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동중리에 있는 여성 합창단. 부안군 여성합창단은 전라북도 부안 군민의 정서 함양과 건전한 국민가요 보급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4월 17일 지휘자 김승녕 외 단원 36명으로 창단했으며, 같은 해 5월 1일 군민의 날 행사에서 첫 공연을 하였다. 2003년 1월 10일 「부안군 여성합창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었다. 2014년 8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