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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여흥(驪興)이며, 당진현감을 지낸 민제영(閔齊英)의 후손이다. 거주지는 청주였으며, 아버지는 민진구(閔鎭龜), 할아버지는 민명중(閔明重), 증조할아버지는 민광석(閔光晰), 외할아버지는 홍호(洪鎬)였다. 형으로 민약수(閔若洙)와 민정수(閔正洙)가 있었으며, 아들은 민백유(閔百有), 민백만(閔百晩), 민백익(閔百益)의 3형제를 두었다. 통덕랑(通德郞)으로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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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여흥(驪興)이며, 자는 이견(而見)이다. 당진현감을 지낸 민제영(閔齊英)의 후손으로 거주지는 청주였다. 아버지는 민명중(閔明重)이고, 할아버지는 민광석(閔光晰)이다. 동생으로 민진구(閔鎭龜)와 민진혼(閔鎭混)이 있었으며, 두 아들을 두었다. 1678년(숙종 4) 식년문과(式年文科)에 급제하였으며, 관직은 도사(都事)와 병조정랑(兵曹正郞)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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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여흥(驪興)이며, 당진현감을 지낸 민제영(閔齊英)의 후손이다. 거주지는 청주였으며, 아버지는 민광안(閔光顔)이고, 할아버지는 민목견(閔木絹)이다. 형은 민태석(閔泰碩), 동생은 민태항(閔泰恒)이다. 1705년(숙종 31)에 식년문과(式年文科)에 급제하여 현감(縣監)과 군수(郡守) 등을 역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