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경상북도 청송군 출신의 소설가 김주영과 청송군이 함께 청송의 옛이야기를 엮어 발간한 책. 『오래된 단지-청송이야기』는 경상북도 청송군 출신의 소설가 김주영(金周榮)이 엮고 청송군에서 간행한 책이다. 청송군에서는 군민들을 위해 청송 지역에서 회자되고 있는 전설들을 발굴해 문학적 양식으로 재구성하여 『오래된 단지-청송이야기』를 발간하였다. 이렇게 청송군은 청송 지...
1962년 간행된 경상북도 청송군의 군지. 『청송군사(靑松郡史)』는 청송군사편찬위원회가 이전에 나왔던 청송 지역 군지류를 개정하여 1962년 창성출판사에서 간행한 군지이다. 1945년 광복 이후 경상북도 청송 지역의 종합적인 변화상을 처음으로 정리하여 간행한 군지 일제강점기 때 간행된 『청송군지(靑松郡誌)』와 『청기지(靑己誌)』를 참고한 뒤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편찬한...
1990년 경상북도 청송군의 인문, 지리, 정치, 경제 등의 정보를 정리하여 간행한 군지. 『청송군지(靑松郡誌)』는 1990년 6월 30일에 청송군에서 간행한 청송 지역의 군지로 인문, 지리, 정치, 경제 등에 관한 청송 지역의 다양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1988년 7월에 청송군청이 주축이 되어 ‘청송군지편찬위원회’를 발족하였다. 이후 약 2년 동안의 편찬 과정을 거...
경상북도 청송 지역의 문화 활동을 정리하여 연 1회 간행하는 문화지. 『청송문화(靑松文化)』는 청송문화원의 여러 문화 단체들이 1년간 진행해 온 활발한 문화 활동을 소개하고, 청송과 관련된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한 다양한 문학과 논문도 수록함으로써 청송 문화인들이 문학적·문화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청송문화원 주도로 1997...
경상북도 청송군 지역의 소식을 알려주는 지역 주간신문. 『청송영양신문』은 경상북도 청송군·영양군 지역의 소식을 알려주기 위해 2013년 4월 25일 창간된 주간신문이다. 2018년 10월 25일 현재 제122호를 발행하였다. 『청송영양신문』은 청송·영양 지역에서 일어나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크고 작은 일에서부터 지역의 중요한 문제점 등 여러 가...
경상북도 청송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간행한 향토지. 『청송의 향기』는 ‘청송의 향기 편찬위원회’에서 청송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간행한 일종의 향토지이다. 청송군의 전통과 문화를 보존하여 후세 교육에 도움을 주고, 향토 문화의 특성을 정립함으로써 청송에 대한 향토애를 함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1982년 12월 20일에 간행한 향토지이다...
경상북도 청송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언론과 출판 활동. 청송 지역의 언론 매체로는 지역의 현황을 전문적으로 보도하는 『청송영양신문』과 청송인터넷방송이 있다. 전통 시대 청송군 지역의 출판 활동은 지역 유림의 주도로 전개되었다. 지금은 관공서를 중심으로 각종 소식지나 문화 관련 잡지가 출판되고 있다. 청송 지역 자체 언론으로는 2013년 창간한 『청송영...
경상북도 청송군 지역의 소식을 알려주는 인터넷 방송. 2011년 1월 28일 등록된 청송인터넷방송은 청송 내 소식을 인터넷을 통해 지면과 동영상으로 제공한다. 청송군 내에서 일어난 소식과 다양한 정보를 청송 군민과 다른 지역 사람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청송인터넷방송은 2011년 1월 28일에 등록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