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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도(我道)아도화상(阿道和尙)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삼국 시대 경상북도 일원에서 활동한 승려. 법명은 아도(我道)·아두(阿頭). 『삼국유사(三國遺事)』의 「아도본비(我道本碑)」에 의하면, 240~248년[위나라 정시 연중]에 고구려 사람인 어머니 고도령(高道寧)과 고구려에 사신으로 왔던 조위인(曹魏人) 아굴마(我堀摩) 사이에서 태어났다. 『해동고승전(海東高僧傳)』에는 서축(西竺)[인도] 사람이라고도 하고, 오나라에서 온 사람이라고도...

  • 아도화상(阿道和尙)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삼국 시대 경상북도 일원에서 활동한 승려. 법명은 아도(我道)·아두(阿頭). 『삼국유사(三國遺事)』의 「아도본비(我道本碑)」에 의하면, 240~248년[위나라 정시 연중]에 고구려 사람인 어머니 고도령(高道寧)과 고구려에 사신으로 왔던 조위인(曹魏人) 아굴마(我堀摩) 사이에서 태어났다. 『해동고승전(海東高僧傳)』에는 서축(西竺)[인도] 사람이라고도 하고, 오나라에서 온 사람이라고도...

  • 아도화상, 계림사로 호랑이를 제압하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김천에서 선산 방면으로 지방도 59호선을 따라가다 개령면 동부리로 접어들어 개령초등학교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돌아들면, 개령향교 뒤편 감문산 자락에 규모는 작지만 직지사와 함께 김천 제일의 역사를 자랑하는 천년 고찰 계림사(鷄林寺)가 나타난다. 김천 지역에서는 옛날부터 계림사의 창건과 관련하여 흥미로운 전설이 전하는데, 동부1리 주민 강상철(1927년생) 씨의 증언과 『김천시사』·...

  • 아두(阿頭)아도화상(阿道和尙)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삼국 시대 경상북도 일원에서 활동한 승려. 법명은 아도(我道)·아두(阿頭). 『삼국유사(三國遺事)』의 「아도본비(我道本碑)」에 의하면, 240~248년[위나라 정시 연중]에 고구려 사람인 어머니 고도령(高道寧)과 고구려에 사신으로 왔던 조위인(曹魏人) 아굴마(我堀摩) 사이에서 태어났다. 『해동고승전(海東高僧傳)』에는 서축(西竺)[인도] 사람이라고도 하고, 오나라에서 온 사람이라고도...

  • 아들 낳기 위해 찾던 고추바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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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인리에서 삼도봉으로 오르는 길목의 해인산장 앞을 지나다 보면 눈길을 잡는 것이 있다. 어떤 이들은 수군거리며 웃기도 하며, 어떤 이는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이고 지나간다. 어떤 이는 유심히 그 모양을 살피며 자세히 설명문을 읽는다. 사람들은 과연 무엇을 보고 각인각색의 표정을 지으며 지나는 것일까? 사람들이 보고 지난 자리에 서 있는 설명문에는 ‘고추방골의 남근석’이란 글귀가...

  • 아랫장터감호 시장(鑑湖市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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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감호동에 있는 상설 시장. 역사적으로 볼 때 시장이란 교환·거래가 이루어지는 구체적인 장소를 뜻하였는데, 예부터 이를 장시(場市)·장(場)·장문(場門)이라고 불렀다. 이와 같이 생활에 필요한 잉여 물자를 서로 교환하는 풍습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그러나 다른 상품이나 생산 조건이 다른 지역의 물품을 증여나 조공(朝貢) 등의 형식을 통해 교환하면서...

  • 아모레퍼시픽 김천 공장(-金泉物流-)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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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대광동에 있는 주식회사 아모레퍼시픽의 물류센터. 주식회사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 제조업체이다. 2006년에 창립 61주년을 맞이한 태평양이 지주 회사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같은 해 6월 1일부로 투자 부문 ‘태평양’과 사업 부문 ‘아모레퍼시픽’으로 분리되었다. 이후로 아모레퍼시픽은 기존의 태평양이 전개해온 것과 동일하게 화장품과 생활 용품, 건강 제품 등을 생산하면...

  • 아미타회상 탱화(阿彌陀會上幀畵)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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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 직지사 대웅전에 봉안된 조선 후기 후불탱화. 「아미타회상탱화(阿彌陀會上幀畵)」는 1744년 세관(世冠) 외 9명의 화사(畫師)들이 제작한 불화이다. 「미타회」, 「미타회도」, 「아미타여래후불탱」이라고도 부른다. 불화 아래쪽에 있는 긴 화기를 통해 불사와 관련된 전반적인 사실과 불화의 성격을 알 수 있다. 1980년 8월 23일 보물 제670-2호로...

  • 아세동지(冬至)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 지역에서 일 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에 지내는 풍속. 동지(冬至)는 글자 그대로 겨울에 이르렀다는 뜻으로 태양이 가장 남쪽으로 기울어져 밤의 길이가 일 년 중 가장 긴 날이다. 동지가 지나면 하루 낮 길이가 1분씩 길어지는데 옛 사람들은 태양이 기운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동지를 ‘작은설’, ‘아세(亞歲)’ 등이라고도 했다. 동지는 24절기...

  • 아실나운몽(羅雲夢)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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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 강점기와 현대 김천 용문산에서 성령 운동을 시작한 개신교 목사. 나운몽(羅雲夢)은 1914년 1월 7일[음력] 평안북도 박천군 동남면 맹주리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나주, 호는 아실이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신학대학을 졸업하고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일제 강점기 김천으로 내려와 어모면 용문산에 적을 두고 도치량에서 문맹 퇴치 운동에 참여하고, 동민에게 한글을 가르치며 민족 사...

  • 아야마을 동제국사일-리 애기 동제(國士-里-洞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 국사리에서 마을의 평안과 풍요를 빌며 지내는 마을 제사. 국사1리 애기동제는 매년 음력 1월 14일 자정에 김천시 아포읍 국사리 애기마을에서 마을 사람들의 무병과 풍년을 기원하며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이다. 이를 ‘아야마을 동제’라고도 한다. 국사1리 애기동제는 영월 신씨와 김해 김씨가 집성을 이루면서 마을의 번성과 주민의 화합,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마을...

  • 아천(牙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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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어모면 능치리 용문산에서 발원하여 개령면 서부리 어모교에서 감천으로 흘러드는 하천. 아천(牙川)의 또 다른 명칭은 어모천(禦侮川)이다. 언어학적 측면에서 보면 아천의 어금니 아(牙)는 『훈민정음(訓民正音)』에 따르면 엄소리[牙音]의 ‘엄’으로 대응되므로 어모천은 아천과 같다고 본다. 아천은 감천의 한 지류로 용문산[710m] 남동쪽 비탈면에서 발원하여 남쪽으로 흘...

  • 아천 초등학교(牙川初等學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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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어모면 중왕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올곧은 마음으로 바른 예절을 익히는 어린이, 자기 주도적 학습으로 기본 학력을 높이는 어린이, 새롭게 생각하며 궁리하는 창의적인 어린이, 소질과 특기를 계발하여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어린이, 긍정적인 태도로 몸과 마음을 튼튼히 하는 어린이를 길러 올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지닌 인재를 육성하는 데 교육 목표를 두고 있다. 교훈은...

  • 아천-역(牙川驛)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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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어모면 중왕리 있는 경북선 철도역. 1924년 10월 1일 경북선 김천~안동 구간 개통과 함께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 1976년 7월 10일 화물 취급이 중단되었고, 1977년 5월 16일 여객 수송 업무가 중단되면서 같은 해 9월 15일 신호장으로 격하되었다. 1988년 2월 9일 역사를 신축하고 시설을 개량하였고, 1994년 4월 25일 영업이 중단되었...

  • 아카데미 극장(-劇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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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평화동에 있었던 영화관. 김천 지역에서 영화관은 1920년 모암동 43-66번지에 설립된 조선관(朝鮮館)이 처음이며 이어 1930년 김천좌(金泉座), 1933년 김천극장이 차례로 설립되었다. 6·25전쟁으로 김천극장이 파괴된 후에는 1953년에 창설된 김천문화원에서 이동식 영화를 상영해 큰 인기를 누리기도 했으며 1961년에는 아카데미극장이 설립되면서 큰 호황을...

  • 아파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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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에 있는 공동 주택 양식의 하나. 국토가 좁은 우리나라는 국토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1977년 「주택건설촉진법」이 제정되고 이후 전국적으로 많은 아파트가 건립되었다. 「토지이용규제기본법」에 따르면 아파트는 공동 주택 중 주택으로 쓰이는 층수가 5개 층 이상, 20세대 이상인 주택을 말한다. 아파트와 유사한 주거 형태인 연립 주택은 1개동의 연면적이 660...

  • 아포 공업 고등학교(牙浦工業高等學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 국사리에 있는 실업계 공립 고등학교.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성 함양, 꿈과 재능을 살리는 창의력 개발, 장인 정신을 추구하는 전문 기술인 양성, 정보 활용 능력 배양을 통한 미래 사회 적응력 신장을 통해 올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지닌 인재 육성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교훈은 ‘정직, 성실, 사랑’이다. 1949년 2월 1일 지방 주민 유지들이 김천시 아포읍...

  • 아포 농공 단지(牙浦農工團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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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 인리에 있는 농공 단지. 농공 단지는 “농어촌 지역에 공업 및 서비스 산업을 유치하여 농어촌 소득원의 개발을 촉진함으로써 농어촌 소득을 증대하고 농어촌 소득 구조를 고도화하여 농어촌 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추진된 공업 단지”이다[「농어촌소득원 개발촉진법」 제1조]. 농어촌 지역의 인구 10만 이하의 시와 군 지역을 대상으로 33만 580...

  • 아포 장학회(牙浦奬學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 제석리에 있는 장학회. 아포장학회는 김천시 아포읍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애향심 및 봉사 정신이 투철한 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하여 우수한 인재로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01년 9월 18일 아포장학회 설립 추진 위원회가 구성되고, 같은 해 11월 13일 아포농협 회의실에서 설립 총회를 갖고 출범하였다. 당시 이사장은 김기...

  • 아포 중학교(牙浦中學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 국사리에 있는 공립 중학교. 바른 삶을 실천하는 인성 교육, 학습자를 배려하는 교육 과정 운영, 꿈과 재능을 살리는 창의력 계발,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는 학교 운영을 교육 목표로 한다. 1949년 2월 1일 아포고등공민학교를 설립하였고, 1951년 8월 16일 아포고등공민학교 제1회 졸업식을 통해 46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1951년 11월 29일 아...

  • 아포 초등학교(牙浦初等學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 국사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바르게 행동하는 어린이, 미래를 준비하는 어린이, 새롭게 생각하는 어린이, 몸과 마음이 튼튼한 어린이로 기르는 것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교훈은 ‘슬기롭게, 착하게, 씩씩하게’이다. 1924년 5월 13일에 4년제 아포공립소학교로 인가 받아 1924년 11월 1일에 개교하였다가 1935년 4월 1일에 6년제로 승격하였다....

  • 아포~풍산선지방도 구백십육 호 선(地方道-號線)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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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 국사리에서 안동시 풍산면 안교리를 연결하는 지방도. 경상북도 내의 지방도는 총연장 2,244㎞인데 이중 김천시를 경유하는 지방도는 9개 노선으로 총 161.5㎞에 달한다. 지방도 916호선은 김천시 아포읍 국사리에서 구미시와 상주시, 예천군, 의성군, 안동시를 연결한다. 지방도 916호선은 아포~풍산선으로도 불리는데, 이는 기점과 종점의 행정 구역 명칭을...

  • 아포도서관푸름찬 작은 도서관(-圖書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 국사리에 있는 공공 도서관. 푸름찬작은도서관은 김천시 아포읍 주민의 도서관 접근성 향상을 위한 소규모 도서관으로 기본적인 도서관 기능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품격 있는 문화 교육 도시 구현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2008년 7월 8일 푸름찬작은도서관이란 이름으로 개관하였다. 주 이용층인 김천시 아포읍 지역 어린이와 시민들을 위...

  • 아포-역(牙浦驛)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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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 국사리에 있는 경부선 철도역. 1916년 11월 1일 역무원만을 배치하는 배치 간이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였고, 1941년 9월 28일 역사를 신축하고 보통역으로 승격하였다. 1976년 7월부터 화물 취급이 중단되었고, 1998년 7월부터 역 구내에 컨테이너 하차장을 설치하여 화물 취급을 재개하였다. 2001년 8월 30일 역사를 개·보수 공사를 완공하였다....

  • 아포-읍(牙浦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에 있는 행정 구역. 삼한 시대 아포가 반란을 일으켜 감문국이 군사 30명을 동원하여 토벌에 나섰으나 감천(甘川)이 홍수로 범람하여 회군하였다는 기록으로 보아 아포는 신라 이전부터 존재한 것으로 보인다. 1914년 개령군 아포면의 문곡·미곶·봉명·황소·신촌·공쌍·구암·명례·보신·송변·양산 등 11개 동과 개령군 동면의 대동·동신·작동·마암·덕계·동촌·남촌·아야·칠산...

  • 아포-읍 사무소(牙浦邑事務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 국사리에 있는 아포읍 관할 행정 기관. 옛 기록에 의하면 삼한 시대 아포에서 반란이 일어나 감문국이 군사를 동원하여 토벌 전략을 수립했는데 감천에 홍수가 범람하여 회군하였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아포 지역이 신라 이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추정될 정도로 역사가 깊은 행정 구역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아포읍은 지리적으로 경부선철도, 경부고속국도, 중부내륙...

  • 아포-평야(牙浦平野)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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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 의리에 있는 평야. 아포평야는 아포읍 감천 하류 오른쪽 기슭에 형성된 평야이다. 평야 남서쪽 연봉천을 경계로 북동쪽은 아포평야, 남서쪽은 봉산평야로 구분하지만 대부분 아포평야 내지 원창평야로 부른다. 김천시에 있는 충적 평야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평야로 동쪽의 양지천, 남서쪽의 연봉천, 북서쪽의 감천이 형성한 범람원인 까닭에 수자원이 풍부하여 수전 농업에...

  • 아포학생수련원경상북-도 청소년 수련관(慶尙北道靑少年修練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 대성리에 있는 청소년 수련관. 경상북도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자율성에 기초한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 지원하여 청소년을 지성과 덕성을 겸비한 인격체로 육성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경상북도에서 건립했다. 경상북도 청소년수련관은 2002년 5월 1일 설립되어 5월 3일 청소년수련관으로 등록했으며, 2002년 7월 12일부터 활동을 시작하...

  • 아헌(雅軒)이상필(李尙苾)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김천 출신의 효자. 본관은 벽진(碧珍). 자는 자형이고, 호는 아헌(雅軒). 이약동(李約東)의 후손으로 아버지는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 이흥선이다. 형으로 이상익(李尙益)이 있으며, 형제가 모두 김천 지역에서 효행을 행하였다. 이상필(李尙苾)은 형 이상익과 함께 신독재(愼獨齋) 김집(金集)의 문하에서 경학과 예학을 수학하였다. 집 밖에서 맛있는 음식이 생기면 먼저 부...

  • 악계(樂溪)이수빈(李璲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김천 출신의 효자. 본관은 연안(延安). 자는 수정, 호는 악계(樂溪). 할아버지는 이명원(李命元)이다. 이수빈(李璲彬)은 영조 때 사람으로 일찍부터 과거에 뜻을 두지 않았다. 언행이 정직하고 효성과 우애가 하늘로부터 타고난 듯하다는 평가를 받을 만큼 효제(孝悌)가 뛰어났다. 부인 곽씨와 더불어 부모를 정성으로 섬겼는데, 아버지가 병들었을 때 의원이 병을 낫게 하는 최고...

  • 안간-리(安磵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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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부항면에 속하는 법정리. 처음 마을을 개척할 때 명당으로 알려진 곱독골 골짜기 개울 옆에 집을 지었다 하여 ‘편안할 안(安)’자와 ‘개울 간(磵)’자를 써서 안간(安磵)이라 하였다. 조선 말 지례군 하서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안간·대평(大坪)이 통합되어 김천군 부항면 안간리로 개편되었다. 1949년 금릉군 부항면 안간리로 개칭되었고, 1995년 김천시 부...

  • 안동 권씨(安東權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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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행(權幸)을 시조로 하고 권세호(權世豪)를 입향조로 하는 경상북도 김천시의 세거 성씨. 안동권씨의 시조는 고려의 왕건을 도와 후백제 견훤을 물리치는데 큰 공을 세운 김행(金幸)이다. 왕건이 후삼국을 통일한 후 김행을 벽상공신(壁上功臣)으로 임명하고 권(權)을 사성(賜姓)하고 고창군을 안동부로 승격시켜 식읍으로 하사하니 이로부터 안동을 본관으로 삼았다. 김천 지역의 안동권씨는 1...

  • 안동 김씨(安東金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김선평(金宣平)을 시조로 하고 김희발(金希撥)을 입향조로 하는 경상북도 김천시의 세거 성씨. 안동김씨의 시조는 신라 말 고창[안동]의 성주로서 태조 왕건을 도와 후백제의 견훤을 물리치는데 공을 세워 건충공신에 피봉된 김선평이다. 김선평은 안동 권씨의 시조인 권행(權幸)과 함께 안동에 침입한 견훤의 대군을 병산(甁山)전투에서 대파하자 왕건은 고창군을 안동부로 승격시키고 안동을 식읍...

  • 안서 동약(安棲洞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880년 현 경상북도 김천시 조마면 신안리 안서동의 동민들이 풍속 교화를 위해 만든 동약(洞約). 임진왜란 전까지 각 촌락에서는 사족 중심의 ‘동계(洞契)’가 존재하였다. 이는 일동의 동민이 일정한 규약을 통해 형성한 인위적인 조직으로 ‘족계(族契)’, 혹은 ‘동약’이라고 불렀다. 동계의 기능은 사족의 상부상조와 이를 통한 촌락 하층민의 통제에 있었다. 그러나 임진왜란을 경과하면...

  • 안영사(安影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조마면 신안리에 있는 최익대(崔益大)의 영정을 모신 일제 강점기 사당. 경상북도 김천시 조마면 신안리 바깥새레 남쪽 끝에 위치한다. 1800년 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의 임경업(林慶業) 장군 사당에 있던 최익대의 초상화를 이곳으로 옮겨 놓았으며, 1924년 사당을 건립하여 최익대의 영정을 모셔 놓았다. ‘여재문(如在門)’이란 현판이 걸려 있는 대문을 들어서면 ‘안영...

  • 안충기(安忠基)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일제 강점기와 광복 후 김천 지역에서 활동했던 기업인. 안충기(安忠基)는 1907년 지금의 경상북도 김천시 개령면에서 태어났다. 일제 강점기 개령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상주농잠학교 2학년 때 집안 형편이 어려워 자퇴를 했다. 이후 독학으로 법학 강의록을 공부하고 사법서사 시험에 합격하여 자격증을 얻어 김천에서 사법서사 사무실을 차렸다. 얼마간의 돈이 모이자 합작회사 대영사(大營社)를...

  • 안택(安宅)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 지역에서 집안에 모신 신령에게 가정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례. 안택(安宅)은 집안이 잘 되도록 이끌어 준다고 믿는 여러 신들에게 치성을 드리는 신앙 행위이다. 이를 ‘안택굿’이라고도 한다. 안택의 목적은 1년 동안 집안의 평안·무병장수·자손의 번창 등을 기원하는 것이다. 보통 명절이 되거나 별식이 생기면 이를 집안 신에게 바친다. 또한 정초의 안택이나 가을 상달 고사...

  • 안택굿안택(安宅)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 지역에서 집안에 모신 신령에게 가정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례. 안택(安宅)은 집안이 잘 되도록 이끌어 준다고 믿는 여러 신들에게 치성을 드리는 신앙 행위이다. 이를 ‘안택굿’이라고도 한다. 안택의 목적은 1년 동안 집안의 평안·무병장수·자손의 번창 등을 기원하는 것이다. 보통 명절이 되거나 별식이 생기면 이를 집안 신에게 바친다. 또한 정초의 안택이나 가을 상달 고사...

  • 알렉시오김성학(金聖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일제 강점기 김천 지역에서 활동했던 천주교 사제·교육자. 1880년대에 이르러 조선 왕조는 쇄국 정책을 중단하고 여러 나라와 외교 관계를 맺었다. 이에 따라 신앙의 자유가 묵인되면서 각 교회들은 포교 활동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 대한 교육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학교를 개설하기 시작했다. 당시 천주 교회에서도 조선 교구를 통괄하던 귀스타브 뮈텔(Gustave Charles Marie...

  • 알빈 슈미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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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 평화성당과 천주교 지례성당을 설계한 건축가·천주교 성직자. 알빈 슈미트(Alwin Schmid)는 1904년 독일에서 태어났다. 뮌헨대학에서 미술사를 전공하고 1931년 뮌스터슈바르작수도원에 들어가 사제 서품을 받았다. 1937년 한국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는 만주 연길(延吉)에서 사목 활동을 하면서 교회 설계를 하다가 중국이 공산 국가가 되면서 독일로 돌아갔다. 이후 알빈...

  • 암수용추(岩秀龍湫)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시대 주세붕이 경상북도 김천시 봉산면 봉계에 들렀다가 지은 한시. 「암수용추(岩秀龍湫)」는 주세붕(周世鵬)[1495~1554]이 김천시 봉산면 봉계마을에 들렀다가 지은 시이다. 본래 봉계동은 하촌[신리·예지리·인리]으로 칭하다가 1373년(고려 공민왕 22) 상촌[인의2동]으로 분리되었고, 그 후 1914년 김천군 봉산면으로 행정 구역이 개편됨에 따라 봉계동이 신리와 인의1리...

  • 압각수은행나무(銀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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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에 자생하는 구과식물 은행목 은행나뭇과의 낙엽 교목. 은행나무는 중국이 원산지이며, 분류학상 나자 식물로 침엽수로 구분한다. 살아 있는 화석이라 할 만큼 오래된 나무로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우리나라에는 중국에서 유교와 불교가 전해질 때 같이 들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1속 1종이 살고 있다. 높이 40m, 지름 4m에...

  • 애사(愛史)편강렬(片康烈)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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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항기와 일제 강점기 김천 지역에서 활동한 의병·독립운동가 편강렬(片康烈)의 선대는 대대로 경상북도 김천 지역을 본거지로 살아왔으나 할아버지 대에 황해도 연백으로 이주했다. 이런 연유로 편강렬은 1892년 2월 28일 황해도 연백군 봉서면 현죽리 목동에서 편상훈의 4남매 중 셋째로 태어났다. 호는 애사(愛史)이다. 1905년 11월 일제가 을사늑약[을사조약]을 체결하자 전국에서 의...

  • 액땜액막이(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 지역에서 가정이나 개인에게 닥칠 액을 미리 막는 의례. 액막이는 개인이나 가정, 마을에 닥치는 질병·고난·불행 등을 예방하기 위해 그 매개자인 악귀를 쫓는 민속적인 의례이다. 이를 액땜, 도액(度厄), 제액(除厄) 등이라고도 한다. 액막이는 어느 민족에게도 있는데 현대의 관점에서 보면 미신에 불과하지만 병과 재난에 대해 뚜렷한 대책이 없던 당시에는 일종의 신앙이자...

  • 액막이(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 지역에서 가정이나 개인에게 닥칠 액을 미리 막는 의례. 액막이는 개인이나 가정, 마을에 닥치는 질병·고난·불행 등을 예방하기 위해 그 매개자인 악귀를 쫓는 민속적인 의례이다. 이를 액땜, 도액(度厄), 제액(除厄) 등이라고도 한다. 액막이는 어느 민족에게도 있는데 현대의 관점에서 보면 미신에 불과하지만 병과 재난에 대해 뚜렷한 대책이 없던 당시에는 일종의 신앙이자...

  • 야곱유창국(劉昌國)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출신의 정치가. 할아버지는 유성남[요셉, 1858~1936]이고, 할머니는 서분준[아나다시아, 1861~1942]이며, 아버지는 유병직[바오로, 1884~1922]이고, 어머니는 김주익[마리아, 1883~1916]이다. 부인은 문정숙[도미딜라, 1922~ ]이다. 유창국(劉昌國)[1917~2009]은 호는 백파(白波)이며, 세례명은 야곱이다. 음력 1917년 6월...

  • 야로 송씨(冶爐宋氏)야성 송씨(冶城宋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송맹영(宋孟英)을 시조로 하고 송준필(宋浚弼)을 입향조로 하는 경상북도 김천시의 세거 성씨. 야성은 야로의 별호인데 야로는 경상남도 합천군에 속해 있는 지명으로 본래 신라 때 적화현이었던 것을 경덕왕이 야로로 고쳤다. 시조인 송맹영은 고려 목종 때 사람으로 간의대부와 총부의랑을 역임하고 나라에 공을 세워 야성군에 봉해졌다. 이때부터 후손들이 본관을 야성으로 하여 경상도 야로현에...

  • 야성 송씨(冶城宋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송맹영(宋孟英)을 시조로 하고 송준필(宋浚弼)을 입향조로 하는 경상북도 김천시의 세거 성씨. 야성은 야로의 별호인데 야로는 경상남도 합천군에 속해 있는 지명으로 본래 신라 때 적화현이었던 것을 경덕왕이 야로로 고쳤다. 시조인 송맹영은 고려 목종 때 사람으로 간의대부와 총부의랑을 역임하고 나라에 공을 세워 야성군에 봉해졌다. 이때부터 후손들이 본관을 야성으로 하여 경상도 야로현에...

  • 약광전 석불좌상김천 청암사 수도암 석조 보살 좌상(金泉靑巖寺修道庵石造菩薩坐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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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증산면 수도리 청암사에 있는 고려 전기 석조 불상. 김천 청암사 수도암 석조보살좌상은 고려 전기에 제작된 불상으로, 1963년 1월 21일 보물 제296호로 지정되었다. 약사여래상이라고 하지만 약광보살인 듯하며, 속설에는 금오산 약사암에 있는 불상과 직지사 약사전에 있는 약사여래와 더불어 삼형제였다고 전한다. 기존에 청암사 수도암 약광전 석불좌상으로 불렸다. 김천...

  • 약동(藥童)이약동(李約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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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전기 김천 출신의 문신. 본관은 벽진(碧珍). 호는 춘보(春甫)·노촌(老村)·평정(平靖), 초명은 이약동(李藥童). 할아버지는 군기소감(軍器少監)을 지낸 이존실(李存實)이고, 아버지는 남해현령을 지낸 이덕손(李德孫)이다. 어머니는 정부인 고흥 유씨(高興柳氏)이며, 외할아버지는 공조전서를 지낸 유무(柳務)이다. 부인은 정부인 완산 이씨(完山李氏)이며, 장인은 안변부사(安邊府使)...

  • 약사회상 탱화(藥師會上幀畵)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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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 직지사 대웅전에 있는 조선 후기 후불탱화. 「약사회상탱화(藥師會上幀畵)」는 1744년(영조 20) 세관(世冠) 외 7명의 화사(畫師)가 제작한 불화이다. 「약사회」, 「약사회도」, 「약사여래후불탱」이라고도 부른다. 불화 아래쪽에 있는 화기를 통해 불사와 관련된 전반적인 사실 및 불화의 성격을 알 수 있다. 1980년 8월 23일 보물 제670-3호로...

  • 양각 자두 마을(陽角-)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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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구성면 양각리에서 운영하는 농촌 정보화 마을. 양각자두마을은 도시와 농어촌 간의 정보 격차 문제를 해결하고 소외된 농어촌에 초고속 인터넷 등 정보 이용 환경을 조성하여 전자 상거래 등 콘텐츠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정보 생활화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며 주민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고자 2002년 행정안정부가 주관하는 정보화 마을로 지정되었다. 양각리는 자두, 포...

  • 양각-리(陽角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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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구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때 양촌(陽村)[일명 양지마]의 ‘양(陽)’자와 황각(黃角)의 ‘각(角)’자를 따서 양각동(陽角洞)이라 하였다. 조선 말 김산군 과곡외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황각·관동(冠洞)·양촌·중리·모산(茅山)이 통합되어 김천군 과곡면 양각동으로 개편되었고, 1934년 김천군 구성면 양각동이 되었다. 1949년 금릉...

  • 양각-리 모산 동제(陽角里茅山洞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구성면 양각리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지내는 마을 제사. 양각리 모산 동제는 음력 1월 6일 오후 6시에 양각리 모산마을에서 마을 사람들의 무병과 풍년을 빌며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이다. 이를 ‘지산(池山)마을 동제’라고도 한다. 조선 후기까지 김산군 과곡면에 속했던 모산마을은 1579년 순흥 안씨가 들어와 마을을 개척한 이래 대대로 화순 최씨와 합천 이...

  • 양갑석(楊甲錫)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에서 활동한 교육자. 양갑석(楊甲錫)[1924~1977]은 호는 소봉(少峯)이며, 경상북도 칠곡군에서 태어났다. 김천중학교와 일본 동경물리학교를 졸업하고,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야하다 철공소에서 하사관으로 근무하였다. 1945년 우수 근무자로 장교 적영장을 받고 임관 직전 광복이 되어 귀국하였다. 1945년 9월 김천중학교 물리·수학 교사로 부임하였다. 194...

  • 양계(陽溪)이복(李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김천 출신의 문신. 본관은 성산(星山). 자는 면여(勉餘), 호는 양계(陽溪). 아버지는 개령(開寧)에 세거지를 둔 이상규(李尙規)이고, 장인은 황준경(黃浚瓊)이다. 셋째 아들로 태어났으며 형으로 이함(李馠)과 이암(李馣)이 있고, 아우로 이필(李馝)과 이발(李馞)·이의(李薿)가 있다. 이하(李馥)[1626~1688]는 지금의 김천시 감문면 삼봉에서 태어나, 가학을 전수...

  • 양계(陽溪)이하(李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김천 출신의 문신. 본관은 성산(星山). 자는 면여(勉餘), 호는 양계(陽溪). 아버지는 병자호란 이후 절의를 지켜 개령 삼봉에서 두문불출한 숭정처사 이상규(李相規)[1596~1645]이다. 이하(李𩡘)는 지금의 김천시 감문면에서 태어났다. 1651년(효종 2) 사마시(司馬試)에 합격하고, 1654년(효종 5) 문과에 급제하였다. 1660년(현종 1) 사헌부감찰에 오르...

  • 양금-동(陽金洞)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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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양천동·황금동을 관할하는 행정동. 양금동은 양천동과 황금동을 행정동으로 통합하면서 양천동의 ‘양’자와 황금동의 ‘금’자를 따서 붙인 이름이다. 양천동은 양곡(陽谷)의 ‘양’자와 노천(蘆川)의 ‘천’자를 따서 붙인 이름이고, 황금동은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때 일제가 황금정(黃金町)이라 한 데서 유래한 이름이다. 양천동은 조선 말에 김산군 고가대면에 속했던 지역...

  • 양금-동 주민 센터(陽金洞住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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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황금동에 있는 양금동 관할 행정 기관. 김천시의 행정 구역은 아포읍, 농소면, 남면, 개령면, 어모면, 봉산면, 대항면, 감천면, 감문면, 조마면, 구성면, 지례면, 부항면, 대덕면, 증산면, 자산동, 평화남산동, 양금동, 대신동, 대곡동, 지좌동 등 1개 읍, 14개 면, 6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에서 양금동 주민센터는 양금동 지역의 행정 사무를 관장하는...

  • 양금동사무소양금-동 주민 센터(陽金洞住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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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황금동에 있는 양금동 관할 행정 기관. 김천시의 행정 구역은 아포읍, 농소면, 남면, 개령면, 어모면, 봉산면, 대항면, 감천면, 감문면, 조마면, 구성면, 지례면, 부항면, 대덕면, 증산면, 자산동, 평화남산동, 양금동, 대신동, 대곡동, 지좌동 등 1개 읍, 14개 면, 6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에서 양금동 주민센터는 양금동 지역의 행정 사무를 관장하는...

  • 양금-폭포(養禽瀑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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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양천동에 있는 인공 폭포. 양금폭포가 들어선 자리는 김천의 대표적인 전설인 할미바위와 사모바위 전설에서 신부를 상징하는 할미바위가 있던 곳으로, 남쪽 지방에서 김천으로 들어오는 관문이었다. 예부터 할미바위는 많은 사람들이 금줄을 치고 소원을 빌었고, 특히 아들 낳기를 원하는 여성이 돌을 던져 올리던 득남 기원 바위로 유명했다. 김천시에서는 할미바위의 전설이 서린...

  • 양사당 터(養士堂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교동에 있던 조선 후기 서당 터. 조선 후기의 사숙(私熟)이었으나 김산군수가 적극 권장했던 서당이라고 한다. 규모 등 관련 자료가 남아 있지 않다. 1709년(숙종 35)에 군수 윤택(尹澤)이 유생들의 힘을 얻어 건립하였고 송상기(宋相琦)가 송당기(松堂記)를 썼다. 1741년(영조 7)에 군수 이화중(李華重)이 향교 동쪽으로 옮겼고 1790년(정조 14)에 군수...

  • 양석천 상소 사건(梁錫天上疏事件)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631년 김천 지역에서 양석천(梁錫天)과 이정(李瀞)이 일으킨 반역 사건. 1631년(인조 9) 김산[현 김천]의 양석천이 당파 싸움에 휘말려 상소하였다가 반역죄로 몰렸다. 조마면 장암리 신촌에 사는 이정은 벽진 사람으로, 재산가 이당춘(李堂春)의 아들이다. 이정은 양석천과 함께 모역을 했다가 발각되어 처형되고, 그의 가택은 헐려 연못이 되었다. 이정의 아들 이천건은 이광제의 사...

  • 양오이수호(李遂浩)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김천 출신의 선비. 본관은 연안(延安). 자는 양오, 호는 진암(進庵). 형으로 이수암이 있다. 이수호(李遂浩)[1744~1796]는 지금의 김천시 구성면에서 태어났다. 족숙인 명성당 이의조(李宜朝)와 당대 석학인 송환기(宋煥箕)의 문하에서 예학과 경학을 공부하였다. 특히 이수호가 저술한 역서 『소학증해(小學增解)』는 간행된 후 널리 반포되었으며, 학자들의 교과서로서 필...

  • 양원(楊原)이숙함(李淑瑊)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김천 출신의 문신. 본관은 연안(延安). 자는 차공(次公), 호는 몽암(夢庵)·양원(楊原), 이명(異名)은 이숙감(李淑瑊). 할아버지는 이백겸(李伯謙)이고, 아버지는 연성부원군 이말정(李末丁)이다. 다섯째 아들로 태어났으며 형으로 이숙황(李淑璜), 이숙형(李淑珩), 이숙규(李淑珪), 이숙기(李淑琦)가 있다. 외할아버지는 경상도관찰사를 지낸 한옹(韓雍)이다. 이숙함(李淑瑊...

  • 양잠업잠업(蠶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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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의 산업 중 누에를 사육하여 고치를 생산하는 업종. 경상북도 김천시에서는 남면 부상리(扶桑里), 대항면 복전리 등지를 중심으로 한때 양잠업이 번성하였다. 특히 김천시 남면 부상리는 신라 시대부터 불린 지명에 걸맞게 뽕나무밭이 많았으며, 속칭 ‘번데기들’이라고 불리는 들녘이 아직도 남아 있을 정도이다. 김천에서는 1914년에 누에의 품종을 바꾸고, 1919년에는 이를...

  • 양천 초등학교(陽川初等學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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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양천동에 있던 공립 초등학교. 나라와 학교를 사랑하는 어린이, 몸과 마음이 튼튼한 어린이, 개성 있고 자주적인 어린이, 슬기롭게 탐구하는 어린이, 정직하고 예절 바른 어린이로 길러 올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지닌 인재를 육성하는 데 교육 목표를 두고 있다. 1946년 7월 6일에 2학급의 감천국민학교 양천분교장이 설치되었다가 1948년 7월 30일에 양천국민학교 설립...

  • 양천-동(陽川洞)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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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에 속하는 법정동. 양곡(陽谷)의 ‘양’자와 노천(蘆川)의 ‘천’자를 따서 양천동이라 하였다. 조선 말에 김산군 고가대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하로[상리, 음지, 중리, 하리]·노천·새동네·장승배기·안정개 등이 통합되어 김천군 감천면 양천동이 되었고 1949년에 금릉군 감천면 양천동으로 개편되었다. 1983년 김천시 양천동이 되었고, 1998년 황금동과 양천...

  • 양천-동 시위 기도(陽川洞示威企圖)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919년 3·1운동이 전국으로 확대되는 과정에서 경상북도 김천시 양천동에서 벌어진 독립운동. 우리 민족은 일제의 식민지 지배를 받으면서 ‘충량한 신민의 양성’을 목표로 한 지배 정책과 식민지 수탈을 기조로 하는 경제 정책으로 인해 많은 고통에 시달렸다. 제1차 세계 대전을 전후하여 러시아 혁명이 발발하고 미국 윌슨 대통령의 민족자 결주의가 제창되었다. 이런 국내외적 정세는 민족의...

  • 양천-동 중-리 동제(楊川洞中里洞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양천동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지내는 마을 제사. 양천동 중리 동제는 매년 음력 정월 14일에 김천시 양천동 중리마을에서 주민들의 인명 구제와 재앙 및 가축 보호를 빌며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이다. 이를 ‘하로마을 산신제’라고도 한다. 김천시 양천리 중리마을은 고성산 아래 속칭 하로(賀老)로 통칭되는 마을 중의 하나로 김천 지방의 대표적인 반촌(泮村)이다...

  • 양천-리(楊川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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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개령면에 속하는 법정리. 옛날 마을 앞 감천 변 수양버들이 장관을 이루어 ‘버드나무 양(楊)’자와 ‘내 천(川)’자를 써서 양천(楊川)이라 하였다. 지금도 유동산 아래 도로변에는 몇 그루의 버드나무 고목이 남아 있다. 마을에 양천역(楊川驛)이 있었기 때문에 역 이름을 따서 붙인 이름이라고도 한다. 조선 말 개령군 부곡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김천군 개령면...

  • 양천-리 고분군(楊川里古墳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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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개령면 양천리 양천마을에 있는 신라 시대 고분군. 양천리 고분군은 김천역에서 동남쪽으로 직선거리로 약 9.5㎞ 떨어져 있으며, 그 좌측에 동부리 고분군이 위치해 있다. 김천시 개령면 양천리 양천마을의 양천교회 북편의 구릉 일대에 분포하며, 배후에는 감문산성이 위치하고 전방에는 감천 유역의 넓은 충적지가 펼쳐져 있다. 현재 남아 있는 고분과 토기편의 산포 상태로 보...

  • 양천인공폭포양금-폭포(養禽瀑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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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양천동에 있는 인공 폭포. 양금폭포가 들어선 자리는 김천의 대표적인 전설인 할미바위와 사모바위 전설에서 신부를 상징하는 할미바위가 있던 곳으로, 남쪽 지방에서 김천으로 들어오는 관문이었다. 예부터 할미바위는 많은 사람들이 금줄을 치고 소원을 빌었고, 특히 아들 낳기를 원하는 여성이 돌을 던져 올리던 득남 기원 바위로 유명했다. 김천시에서는 할미바위의 전설이 서린...

  • 양파(洋-)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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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에서 생산되는 채소. 김천 지역 양파는 전국 생산량의 2% 정도를 차지하며 주로 중만생종으로 구가 크고 단단하며 저장성이 좋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김천에서 양파가 재배되기 시작한 것은 1963년경 구성면 상원리 이민하가 양파 종자를 들여오면서부터다. 구성면을 중심으로 양파가 본격적으로 재배된 것은 1975년경이며 1990년경 구성 및 지례, 부항, 대덕 등에 단...

  • 어모 중학교(禦侮中學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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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어모면 동좌리에 있는 공립 중학교. 바른 인성 교육 실천으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학력 결손 없는 교육 과정 운영으로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기르며, 끔과 재능을 키우는 창의력 계발로 미래 사회의 적응력을 기르기 것에 교육 목표를 두고 있다. 1968년 12월 3일 어모중학교 설립 인가를 받고, 1969년 6월 7일 초대 김철희 교장의 취임으로 개교하였다....

  • 어모-면(禦侮面)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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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에 있는 행정 구역. 과거 어모면이 있던 지역에 어모국(禦侮國)이 있었다고 전해진 데서 유래한 이름으로 여겨진다. 어모는 어머니를 뜻하는 말로 물과 땅의 신, 곧 지모신을 말한다. 기원적으로는 능치(能治) 또는 능점(能店)에서 발음이 변한 곰마을에서 비롯한 것이 시간이 흐르면서 거북이와 접합되어 쓰이게 된 이름으로 볼 수 있다. 어모면은 삼국 시대에 금물현(今勿縣)...

  • 어모-면 사무소(禦侮面事務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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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어모면 중왕리에 있는 어모면 관할 행정 기관. 경상북도 김천시를 구성하고 있는 1개 읍[아포읍], 14개 면[농소면·남면·개령면·어모면·봉산면·대항면·감천면·감문면·조마면·구성면·지례면·부항면·대덕면·증산면], 6개 동[자산동·평화남산동·양금동·대신동·대곡동·지좌동] 중 어모면의 행정 사무를 관장하는 기관이다. 어모면사무소는 경상북도 김천시 어모면의 행정, 민원...

  • 어모천(禦侮川)아천(牙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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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어모면 능치리 용문산에서 발원하여 개령면 서부리 어모교에서 감천으로 흘러드는 하천. 아천(牙川)의 또 다른 명칭은 어모천(禦侮川)이다. 언어학적 측면에서 보면 아천의 어금니 아(牙)는 『훈민정음(訓民正音)』에 따르면 엄소리[牙音]의 ‘엄’으로 대응되므로 어모천은 아천과 같다고 본다. 아천은 감천의 한 지류로 용문산[710m] 남동쪽 비탈면에서 발원하여 남쪽으로 흘...

  • 어모-현(禦侮縣)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757년부터 1416년까지 경상북도 김천 지역에 설치된 지방 행정 구역. 『고려사(高麗史)』 제57권 지 제11 지리 2 상주목에 “어모현(禦侮縣)은 원래 신라의 금물현(今勿縣)[음달현(陰達縣)이라고도 한다]인데 경덕왕이 지금 명칭으로 고쳐서 개령군의 관할 현으로 만들었다. 현종 9년(1018) 본 목에 소속시켰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세종실록지리지』 경상도 상주목 김산군(金山...

  • 어미곡 부곡(於未曲部曲)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시대 경상북도 김천시 구성면 상원리 일대에 설치된 지방 행정 구역. 어미곡부곡(於未曲部曲)의 위치는 김산군(金山郡) 관아[현 김천시 삼락동]를 기준으로 동쪽 27리이다. 『여지도서(輿地圖書)』에는 어미곡부곡의 위치가 남쪽 27리라고 되어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 제29권 경상도(慶尙道) 김산군에 “어미곡부곡은 동쪽으로 27리, 수다곡소는 남쪽으로 28리다.”라고 기록되어 있...

  • 어버이날은 마을 잔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어버이날 아침 카네이션을 한아름 안은 청년들이 동부1리 마을회관으로 연신 들락거린다. 이장 김용이[1962년생]씨는 특유의 비음 섞인 목소리로 마을 방송을 한다. “동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장입니다. 오늘 어버이날을 맞아서 우리 마을 청년회에서 동민 여러분을 모시고 카네이션 달아 드리기를 하고, 또 노인회에서는 식사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 회관으로 모여 주시기...

  • 어사용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지례면 상부리에서 나무꾼들이 산에 올라갈 때 부르는 노래. 「어사용」은 나무꾼들이 산에 나무나 풀을 베러 올라갈 때 지게 작대기로 지게 목발을 두드리면서 부르는 가창 유희요이다. 이를 「어새이」라고도 한다. 나무꾼들이 삶의 고단함을 노래로 풀어내기 위해 불렀다. 1995년 MBC문화방송에서 간행한 『한국민요대전』-경상북도민요해설집의 253쪽에 실려 있는데, 이는...

  • 어전령 성지(漁田嶺城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부항면 어전리에 위치한 삼국 시대 성터. 부항면소재지에서 4㎞ 거리에 있는 마을로 삼도봉과 대덕산 중간 지점의 산비탈에 자리 잡고 있다. 월곡리에서 좌회전하여 삼도봉터널 방면으로 가다 보면 좌측에 어전령[863m]이 위치한다. 어전령은 옛날 신라와 백제 접경 지역으로 추정되는 곳이다. 이곳에 삼국 시대 성으로 추정되는 성터가 있다. 이 성터는 부항령을 기준으로 남...

  • 어전-리(漁田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부항면에 속하는 법정리. 임진왜란 때 피난 온 허인(許仁)이 마을 앞 들판의 형상이 물고기와 같음을 보고 어전(魚田)이라 하였다. 옛날 마을을 지나던 한 도인이 마을 뒤 계곡 폭포 속에 많은 물고기가 노니는 것을 보고 붙인 이름이라고도 한다. 실제로 산비탈에 둘러싸인 앞들의 형세가 부항천으로 합류하는 하천을 따라 헤엄쳐 나가는 물고기 형상을 하고 있다. 조선 말...

  • 어전일-리 가목 산신제(魚田-里-山神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부항면 어전리 가목마을 주민들이 음력 1월 2일에 공동으로 올리는 마을 제사. 김천시 부항면 어전리 가목마을은 전라북도 무주군과 경계를 이루는 마을로 백도래산, 가목재, 삼도봉 등 험준한 산이 밀집을 이루고 있어 일찍이 산신제가 치러졌다. 가목마을에서는 매년 음력 1월 2일 마을 뒷산에 산제당을 차리고 마을과 주민의 안위를 기원하는 제를 올렸다. 마을 뒷산의 솔숲...

  • 언론 출판(言論出版)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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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에서 매체를 통하여 어떤 사실이나 주장을 알려 여론을 형성하거나 인쇄물을 제작·복제하여 판매 또는 배포하는 일의 총칭. 김천 지역의 언론은 신문이 주로 맡고 있는데 신문은 지면 신문과 인터넷 신문으로 세분할 수 있다. 신문이 언론으로서 대중화된 것은 일제 강점기 때부터이다. 일제 치하 『동아일보』, 『조선일보』 등 언론인으로 활약한 인물로 이정득(李正得), 이강래(...

  • 언부이선동(李善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김천 출신의 문신. 본관은 하빈(河濱). 자는 언부, 호는 강촌. 이우당(二憂堂) 이경(李瓊)의 후손으로 아버지는 이문규이다. 이선동(李善仝)은 지금의 김천시 구성면 광명리[구 김천시 구성면 기로리]에서 태어났다. 조용한 성품에 의지가 곧았으며 불의에 과감하였다. 세종 대 진사가 되어 성균관 유생으로 학문을 닦을 때 궁중 여인들이 왕의 눈병을 치료하기 위해 무당을 불러...

  • 언어(言語)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 지역에서 쓰이는 음성과 문자로 표현되는 언어적 현상. 한 언어의 방언은 별개의 언어로 인식되지 않을 정도의 분화를 거친 분화체를 가리키는 말이다. 한 언어 안에서의 방언 분화는 지역이 달라서 발생하는 경우와 사회적인 요인들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로 나뉘는데, 전자는 지역 방언(regional dialect)이라 하고 후자는 사회 방언(social dialect)이라고...

  • 얼레공놀이장치기(杖-)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 지역에서 공채를 이용해서 공을 치며 즐기는 놀이. 장치기는 남자아이들이 주로 감천의 모래밭에서 집단으로 편을 갈라 돌이나 솔방울·새끼 등으로 만든 공을 공채[나무 막대기]로 쳐서 상대편 골문 안으로 밀어 넣으면 점수를 얻는 오늘날의 하키와 비슷한 놀이이다. 이를 ‘얼레공놀이’라고도 한다. 장치기는 옛날 무사나 귀족 출신의 젊은이들이 궁중에서 말을 타고 공채로 공을...

  • 엄민영(嚴敏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일제 강점기와 현대 김천 출신의 관료·정치인. 엄민영(嚴敏永)은 1919년 2월 4일 지금의 경상북도 김천시 봉계면 태화리에서 태어났다. 일본 이름은 기지야마 도시오[雉山敏夫]이다. 김천보통학교를 졸업하고, 1939년 일본 규슈제국대학[九州帝國大學] 법문학부를 졸업한 후 미국 노스웨스턴대학원을 수료하였다. 고등문관시험 행정과에 합격하여 조선총독부 관리가 되었고, 일제 강점기 말 전...

  • 엠티비 파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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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봉산면 인의리에 있는 산악자전거 공원. MTB파크는 저탄소 녹색 성장에 따른 자전거 산업이 매년 증가 추세에 있고 그에 따른 산악모험형 관광 수요가 증대함에 따라, 시유림을 활용한 전국 최초의 전문 산악자전거파크를 조성하여 수준 높은 산악 레포츠 서비스를 제공하고 김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조성하게 되었다. 2009년 1월 김천시 산림...

  • 여남 터널(汝南-)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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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어모면 구례리에 있는 경북선 터널. 여남터널은 전체 길이 668.28m의 단선 터널로 콘크리트로 시공한 말굽형 구조이다. 1931년 10월 15일 준공하였고, 2003년 5월 30일 경상북도 문화재연구원에서 근대 문화유산 조사 대상물로 지정하여 현황을 조사하였다. 여남터널은 경북선 옥산역과 두원역 사이에 있는 터널로 김천시와 상주시 경계인 여남재를 관통한다. 현재...

  • 여남재여남현(汝南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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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어모면 구례리와 상주시 공성면 영오리를 연결하는 고개. 여남현을 넘으려면 고개 아래 마을인 여남(汝南)을 거쳐야 하므로 마을 이름을 따서 고개 이름으로 삼았다. 여남은 1520년경 상산 김씨가 이주해 살면서 지형이 중국 용문산 고도(古都)인 여남과 비슷하여 붙인 이름이다. 여남에서 북서쪽으로 1.2㎞ 떨어진 유점(鍮店)은 옛날 놋그릇을 만든 곳이어서 붙인 이름으로...

  • 여남현(汝南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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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어모면 구례리와 상주시 공성면 영오리를 연결하는 고개. 여남현을 넘으려면 고개 아래 마을인 여남(汝南)을 거쳐야 하므로 마을 이름을 따서 고개 이름으로 삼았다. 여남은 1520년경 상산 김씨가 이주해 살면서 지형이 중국 용문산 고도(古都)인 여남과 비슷하여 붙인 이름이다. 여남에서 북서쪽으로 1.2㎞ 떨어진 유점(鍮店)은 옛날 놋그릇을 만든 곳이어서 붙인 이름으로...

  • 여대로(呂大老)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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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김천 출신의 의병장. 본관은 성산(星山). 자는 성우(聖遇), 호는 감호(鑑湖). 아버지는 여응구(呂應龜)이다. 여대로(呂大老)[1552~1619]는 지금의 김천시 구성면에서 태어났다. 남명(南溟) 조식(曺植)의 문하생으로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학업을 이루려는 뜻이 남달랐다. 아버지는 늘 “이 아이가 우리 가문을 빛낼 자식”이라고 격려하였다. 8세에 모친상을 당하여서는 범...

  • 여대로 창의비(呂大老倡義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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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구성면 송죽리에 있는 조선 후기의 문신 여대로의 창의비. 여대로(呂大老)는 성산여씨 여응구(呂應龜)의 아들로 1552년(명종 7) 구성면에서 태어났다. 호는 감호(鑑湖)이다. 1582년(선조 15) 사마시에 합격하고 이듬해 문과에 급제하였다. 임진왜란 때에 고향에서 집안의 노복과 마을 사람들을 거느리고 의병을 일으켜 김면(金沔), 곽재우(郭再祐), 권응성 등과 지...

  • 여배교(汝培橋)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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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지례면 여배리에 있는 다리. 여배리에 있는 다리이므로 붙인 이름이다. 여배교는 허용 통행 하중 43.2톤, 길이 90m이며 경간 수는 6개, 교각 수는 5개이다. 다리 폭은 8m, 차로는 2개 차로로 상행·하행 각 1개 차로이다. 상부 구조인 주경간 형식은 RCS형[Reinforced-Concrete Steel: 강철 보], 받침 종류는 탄성 받침, 신축 이음 종...

  • 여배-리(汝培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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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지례면에 속하는 법정리. 마을 앞 감천에 예부터 일대 논에 물길을 대는 넓고 큰 물막이 보(洑)를 나무로 쌓아 놓았다. 이 보(洑)를 일컬어 넓은보 또는 널보라고 한 데서 여배 또는 너배라는 지명이 유래하였다. 조선 말 지례군 상현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너배·속수(束水)·도틀이 통합되어 김천군 지례면 여배리가 되었다. 1949년 금릉군 지례면 여배리로 개...

  • 여빈(汝彬)박홍발(朴鴻發)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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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김천 출신의 선비. 본관은 순천(順天). 자는 여빈(汝彬), 호는 도은(道隱). 할아버지는 박수종(朴守宗)으로 단종 복위 운동에 참여하였다. 박홍발(朴鴻發)[1610~1671]의 유허비에는 할아버지의 이름이 박원복(朴元福), 벼슬은 참봉(參奉)이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아버지는 명종 때 군기시주부(軍器寺主簿)를 역임한 박경순(朴景淳)이다. 어머니는 남양 홍씨(南陽洪氏)와...

  • 여성 운동(女性運動)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 지역에서 전개된 여성의 정치적·사회적·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한 사회 운동. 여성 운동은 여성이 남성과 동등한 지위와 권리를 확보하고, 여성 스스로 직업과 생활양식을 결정할 수 있는 자유를 획득하기 위한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을 총칭한다. 우리나라의 여성 운동은 일제에 의한 국권 침탈에 저항하기 위한 항일 투쟁의 일환으로 발생한 애국계몽운동의 연장선 위에서 시작되었...

  • 여시골-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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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향천리와 충청북도 영동군 매곡면 어촌리에 걸쳐 있는 산. 여시골산[약 620m]은 향천리 묘내마을에서 서쪽으로 약 1.5㎞, 충청북도 영동군 매곡면 어촌리 윗어둔이마을에서 남동쪽으로 약 1.7㎞ 떨어진 곳에 있는 백두대간 줄기이다. 김천시와 영동군의 경계를 이루는 백두대간 능선은 여시골산 일대를 중심으로 추풍령과 괘방령이 있는 북쪽 지역에서는 700~800...

  • 여앙이구(李坵)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김천 출신의 효자. 본관은 합천(陜川). 자는 여앙. 연안군(延安君) 이숙기의 7세손으로 증조할아버지는 이윤서이다. 아들 이영진(李榮鎭)도 김천 지역에서 효자로 이름이 났다. 이구(李坵)[1730~1774]는 지금의 김천시 감문면 광덕리에서 살았다. 1759년(영조 35) 화적 떼가 형의 집에 침입하여 불을 지르고 노략질을 하였을 때 달려가 어머니를 업고 나왔다. 도적이...

  • 여영복(呂永復)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 출신의 국회의원·초대 민선 김천시장. 여영복(呂永復)은 1906년 지금의 경상북도 김천시 구성면 광명리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성산(星山)이다. 어릴 때 마을 서당에서 수업하고 휘문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였다. 광복 후인 1946년 구성면장을 지냈다. 1950년 금릉군 선거구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제2대 국회의원이 되었다. 국회에 등원하자마자 6·25전쟁이 일어나자 부산...

  • 여영소(呂永昭)여영조(呂永祚)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개항기와 일제 강점기 김천 출신의 의병·독립운동가 여영조(呂永祚)는 1862년 경상북도 김천에서 태어났다. 여영소(呂永昭)로도 불렸다. 호는 일재(一齋)이다. 일제의 을미사변과 을미개혁에 맞서 안동의진과 진주의진이 대일 항전을 전개하고 있을 때인 1895년 12월 통문을 돌리고 의병을 일으키려고 했으나 실패하였다. 이후 1896년 여영조는 허위·조동호·여중룡 등과 재차 금릉향교에서...

  • 여영조(呂永祚)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개항기와 일제 강점기 김천 출신의 의병·독립운동가 여영조(呂永祚)는 1862년 경상북도 김천에서 태어났다. 여영소(呂永昭)로도 불렸다. 호는 일재(一齋)이다. 일제의 을미사변과 을미개혁에 맞서 안동의진과 진주의진이 대일 항전을 전개하고 있을 때인 1895년 12월 통문을 돌리고 의병을 일으키려고 했으나 실패하였다. 이후 1896년 여영조는 허위·조동호·여중룡 등과 재차 금릉향교에서...

  • 여응구(呂應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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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전기 김천 출신의 선비. 본관은 성산(星山). 자는 문서(文瑞), 호는 송오(松塢). 아버지는 처사 여종호(呂從護)이며, 어머니는 인천 이씨(仁川李氏)로 참봉 이승원(李承元)의 딸이다. 여응구(呂應龜)[1523~1577]는 금릉에서 태어나 처가와 가까이 있던 주세붕(周世鵬)의 문하에서 성리학을 익혔으며, 당대 석학이었던 오건(吳健), 조식(曺植) 등과 도의로 사귀었다. 특히...

  • 여이명(呂以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김천 출신의 문인. 본관은 성산(星山). 자는 명세(鳴世), 호는 수봉(壽峰). 여대로(呂大老)의 후예로 아버지는 여저징이다.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여이명(呂以鳴)[1650~1737]은 김천시 교동에 있던 양사당(養士堂) 창건을 주도하여 김천 지역의 유학 진흥에 이바지하였다. 특히 1718년(숙종 44) 이태하(李泰夏)와 함께 현존하는 김천 지역 최고(最古)의 향토지인...

  • 여중룡(呂中龍)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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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항기 김천 출신의 의병. 여중룡(呂中龍)은 1856년 지금의 경상북도 김천시 구성면 금평리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성산(星山), 자는 무현, 호는 남은(南隱)이다. 여중룡은 40세 때인 1895년 명성황후 시해 사건이 발생하자 허위(許蔿), 강심형(姜心馨), 조동석(趙東奭) 등과 함께 김산향교에서 의병을 일으킨 후 부항면 대야리에서 이를 제지하려는 관군과 싸우다 지고 말았다. 서울...

  • 여채룡(呂彩龍)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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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항기 김천 출신의 의사(義士). 본관은 성산(星山). 자는 견재, 호는 이은(二隱)이다. 성산 여씨 여대로(呂大老)의 후예로, 아버지는 여석희이다. 여채룡(呂彩龍)은 1866년 경상북도 김천군 구성면 금평동[현 경상북도 김천시 구성면 금평리]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성품이 바르고 지기가 곧았으며, 여진룡(呂震龍)의 문하에서 성리학을 익혀 문장이 좋았다고 전한다. 을사보호조약과...

  • 여학조(呂學祖)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김천 출신의 선비. 본관은 성산(星山). 자는 직도, 호는 노일헌. 여종호(呂從護), 여응구(呂應龜), 여대로(呂大老)의 가계를 잇는 여사민의 아들이다. 아들로 여석홍을 두었다. 여학조(呂學祖)[1715~1836]는 천품이 총명하였고 성리학에 조예가 깊었으며 문장에도 뛰어났다. 일찍이 조목수(趙沐洙)·유심춘(柳尋春)의 문하에서 수업하였다. 여러 번 사림에서 학행(學行)으...

  • 여호와의 증인 김천 동부 회중(-證人金泉東部會衆)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부곡동에 있는 여호와의증인 교회. 여호와의증인은 성경 계시록에 의한 말세나 내세에 있을 천년왕국설을 따르며 구약에 나타난 여호와 하나님 외에는 숭배하는 대상이 없고 예수 재림도 부인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피조물인 평범한 인간으로 간주한다. 많은 전도자로 하여금 세상 끝까지 여호와의증인된 임무를 수행하며 일정한 교회를 갖지 않고 교도들끼리 편리한 장소에서 집회한다....

  • 여호와의 증인 김천 서부 회중(-證人金泉西部會衆)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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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평화동에 있는 여호와의증인 교회. 여호와의증인은 성경 계시록에 의한 말세나 내세에 있을 천년왕국설을 따르며 구약에 나타난 여호와 하나님 외에는 숭배하는 대상이 없고 예수 재림도 부인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피조물인 평범한 인간으로 간주한다. 많은 전도자로 하여금 세상 끝까지 여호와의증인된 임무를 수행하며, 일정한 교회를 갖지 않고 교도들끼리 편리한 장소에서 집회한다....

  • 여환옥(呂煥玉)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일제 강점기 김천 출신의 독립운동가·교육가 여환옥(呂煥玉)은 1896년 지금의 경상북도 김천시 구성면에서 성산 여씨 여승동의 큰아들로 태어났다. 1920년대 여환옥은 김천의 해산물 및 농산물 등의 위탁 판매를 하던 김천흥업사의 감사직을 맡고 있었는데, 지역의 교육열이 고조되자 자신의 본가에 광명강습소를 개설하여 지역 청소년들에게 신교육을 받게 하였다. 또한 상해임시정부의 국내 요인...

  • 여흥 민씨(驪興閔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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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칭도(閔稱道)를 시조로 하고 민광수(閔光洙)를 입향조로 하는 경상북도 김천시의 세거 성씨. 여흥민씨의 시조는 공자의 10대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인 민자건(閔子騫)의 후손인 민칭도로 고려에 사신으로 왔다가 귀화하여 오늘날의 경기도 여주에 해당하는 여흥에 정착한 인물로 후손들이 여주를 본관으로 삼았다. 민지(閔漬)를 중시조로 하는 문인공파(文仁公派)와 대제학 민적을 중시조로 하는...

  • 역경을 버텨 낸 방초정과 정양공 사당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의 남침은 매우 신속하게 이루어졌다. 6월 27일 서울까지 진격해 온 북한 인민군은 이후 파죽지세로 남하하여 7월 31일에는 김천 근교까지 내려왔다. 이날 인민군 선봉대는 무주에서 산을 타고 구성면 송죽동 궁장으로 넘어와 이곳을 지키고 있던 충청북도 경찰과 미군을 습격하였다. 김천 지역에 대피령이 내려진 것은 8월 1일로, 이날 시내 각 기관과 일부...

  • 역동의 혁신 도시, 희망! 김천(力動-革新都市-希望-金泉)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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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균형발전위원회[현 지역발전위원회, 2009년 4월 명칭 변경]가 주도하는 혁신도시는 2003년 참여정부 당시 추진된, 골고루 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균형 발전 정책의 하나이다. 혁신도시란 공공 기관 이전을 계기로 지방의 거점 지역에 조성되는 ‘작지만 강한’ 새로운 차원의 미래형 도시를 의미한다. 기업과 대학, 연구소 등 우수한 인력들이 한 곳에 모여 서로 협력하면서 지식...

  • 역마을양천-리(楊川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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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개령면에 속하는 법정리. 옛날 마을 앞 감천 변 수양버들이 장관을 이루어 ‘버드나무 양(楊)’자와 ‘내 천(川)’자를 써서 양천(楊川)이라 하였다. 지금도 유동산 아래 도로변에는 몇 그루의 버드나무 고목이 남아 있다. 마을에 양천역(楊川驛)이 있었기 때문에 역 이름을 따서 붙인 이름이라고도 한다. 조선 말 개령군 부곡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김천군 개령면...

  • 역말양천-리(楊川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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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개령면에 속하는 법정리. 옛날 마을 앞 감천 변 수양버들이 장관을 이루어 ‘버드나무 양(楊)’자와 ‘내 천(川)’자를 써서 양천(楊川)이라 하였다. 지금도 유동산 아래 도로변에는 몇 그루의 버드나무 고목이 남아 있다. 마을에 양천역(楊川驛)이 있었기 때문에 역 이름을 따서 붙인 이름이라고도 한다. 조선 말 개령군 부곡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김천군 개령면...

  • 역사(歷史)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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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경상북도 김천시의 역사. 김천 지역은 삼한 시대에 감문국(甘文國)과 주조마국(走漕馬國)이 있었고 삼국 시대에는 신라가 감문국과 주조마국을 병합하여 감문주(甘文州)를 설치하였던 곳이다. 신라 때는 김산군에 속하는 산간 촌락에 지나지 않았으나, 조선 초기에 역마제도가 생긴 이후 인근 주민들의 물물 교환 및 주변 지역과의 교역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담당하였...

  • 연극(演劇)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에서 배우가 각본에 따라 어떤 사건이나 인물을 말과 동작으로 관객에게 보여 주는 예술 활동. 김천 지역에서는 초창기 일부 고등학교 연극반 등을 중심으로 활동이 있었으나 조직화되지 못하다가 1994년 3월 4일 한국연극협회 김천지부 창단과 동년 9월 1일 극단 삼산이수(三山二水)가 창단되면서 본격화되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지역 학생들이 연극을 한 번도 보지 못한 채...

  • 연날리기(鳶-)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 지역에서 정월 초하루부터 대보름까지 바람을 이용하여 연을 하늘에 띄우며 즐기는 놀이. 연날리기는 오랜 옛날부터 전승되어 오는 민족 전래의 기예(技藝)의 하나로서, 음력 정초가 되면 해마다 장관을 이루었던 민속놀이이다. 연은 종이에 가는 댓가지[竹骨]를 붙여 실로 꿰어 공중에 날리는 놀이 용구로서 바람을 이용하여 하늘에 띄운다. 『삼국사기(三國史記)』 「열전」에 김유...

  • 연담(蓮潭)이세인(李世仁)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김천 출신의 문신. 본관은 성산(星山). 자는 원지(元之), 호는 연담(蓮潭). 고려 시대 좌정언(左正言)을 지낸 이여량(李汝良)의 후손이다. 아버지는 성균관 진사(進士)를 지낸 이벽(李壁)이다. 부인은 현령(縣令)을 지낸 신천 강씨 강응겸(康應謙)의 딸이다. 아들은 이항(李沆)이다. 이항은 연산군조에 사마시에 합격하고 문과에 장원을 하였다. 호당(湖堂)과 옥당(玉堂)을...

  • 연등절초파일(初八日)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 지역에서 음력 4월 8일 석가모니 탄신일을 맞아 등을 내어 다는 풍속. 연등절은 등(燈)을 내어 달고 불을 켜는 명절이라는 뜻으로 석가모니가 탄생한 사월 초파일[음력 4월 8일]을 일컫는 말이다. 이를 ‘관등절(觀燈節)’, ‘등절(燈節)’ 등이라고도 한다. 또 등불을 밝히고 밤을 지새우는 날이라는 뜻에서 방등일(放燈日)이라고도 한다. 『고려사(高麗史)』에 의하면,...

  • 연명-리(延明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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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농소면에 속하는 법정리. 풍수지리상 마을 모양이 배와 같은 형국이라 마을이 떠내려가는 것을 막으려면 마을 뒤 백마산 골짜기에 밧줄을 매어야 목숨을 연명할 수 있다는 속설에 따라 목숨을 잇는다는 뜻에서 연명(延命)이라 하였다. 실제로 밧줄을 매었다는 배밧골이라는 골짜기 지명이 마을 뒤에 남아 있어 신빙성을 더해 주고 있다. 신라 시대부터 조선 말까지 수오·입석·노곡...

  • 연명-리 연명 산제(延明里延明山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농소면 연명리에서 마을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며 지내는 마을 제사. 연명리 연명 산제는 매년 음력 1월 2일 저녁에 김천시 농소면 연명리 연명마을에서 산신과 장승을 신격으로 삼아 주민들의 인명 구제와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며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이다. 이를 ‘연명마을 장승제’라고도 한다. 김천시 농소면 연명리 연명마을은 옛날 큰 수해를 당하여 마을이 큰 피해를 입은...

  • 연명리(延命里)연명-리(延明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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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농소면에 속하는 법정리. 풍수지리상 마을 모양이 배와 같은 형국이라 마을이 떠내려가는 것을 막으려면 마을 뒤 백마산 골짜기에 밧줄을 매어야 목숨을 연명할 수 있다는 속설에 따라 목숨을 잇는다는 뜻에서 연명(延命)이라 하였다. 실제로 밧줄을 매었다는 배밧골이라는 골짜기 지명이 마을 뒤에 남아 있어 신빙성을 더해 주고 있다. 신라 시대부터 조선 말까지 수오·입석·노곡...

  • 연명마을 장승제연명-리 연명 산제(延明里延明山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농소면 연명리에서 마을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며 지내는 마을 제사. 연명리 연명 산제는 매년 음력 1월 2일 저녁에 김천시 농소면 연명리 연명마을에서 산신과 장승을 신격으로 삼아 주민들의 인명 구제와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며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이다. 이를 ‘연명마을 장승제’라고도 한다. 김천시 농소면 연명리 연명마을은 옛날 큰 수해를 당하여 마을이 큰 피해를 입은...

  • 연봉천(延鳳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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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남면 오봉리에서 발원하여 아포읍 봉산리에서 감천으로 흘러드는 하천. 김천시 남면 봉천1리 연봉마을을 지나므로 연봉천이라 한다. 연봉마을은 달리 설광(雪光) 또는 설개이라고도 한다. 1350년(충정왕 2) 조모씨가 마을을 개척하면서 눈빛처럼 희고 아름답고 고운 마음씨를 가진 사람들이 사는 마을이므로 붙인 이름이다. 연봉천은 김천시 남면 오봉리 금오산[977m] 서쪽...

  • 연석-봉(蓮石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조마면 대방리와 신곡리에 걸쳐 있는 산. 연석봉은 김천시 조마면 대방리 옥계마을에서 남서쪽으로 약 2.5㎞, 신곡리 철수동마을에서 동쪽으로 약 1.4㎞, 신달이산[469.1m]에서 남쪽으로 약 1.9㎞ 떨어진 조마면 남부에 자리 잡은 산으로 높이는 594.6m이다. 연석봉을 중심으로 산지 능선은 남북으로 이어져 조마면 남쪽 경계에 있는 염속산(厭俗山)[869.9m...

  • 연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 지역에서 음력 1월 1일에 지내는 명절. 설날은 새해의 첫 날을 기리는 명절이다. 설날은 해[年]의 한 간지가 끝나고 새 간지가 시작되는 날로, ‘설’은 ‘익숙하지 못하다’, ‘서다’, ‘삼가다’ 등의 의미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측한다. 이를 원단(元旦), 세수(歲首), 연수(年首) 등라고도 하며 일반적으로 설이라고 한다. 설은 한자로는 신일(愼日)이라고 쓰기도 하는...

  • 연안 이씨(延安李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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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무(李茂)를 시조로 하고 이보정(李補丁)·이말정(李末丁)을 입향조로 하는 경상북도 김천시의 세거 성씨. 연안이씨의 시조는 삼국 시대 말 나당 연합군의 일원으로 백제 정벌에 참전했다 신라로 귀화한 당나라의 중랑장 이무이다. 고려 시대에 통례문부사(通禮門副使)를 지낸 이지(李漬)와 이현여(李賢呂), 대장군 이원주(李元株)와 이습홍(李襲洪)을 중시조로 하여 4개 파로 갈렸다. 김천...

  • 연안 이씨 역장묘(延安李氏逆葬墓)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구성면에서 역장 묘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연안이씨 역장묘」는 김천시 구성면 상원리의 매봉산 기슭에 이말정(李末丁)[1422~1474]의 묘가 아래에 있고 후손의 묘가 위에 있는 역장(逆葬)을 써서 굴묘 수난을 면하게 하였다는 이호민(李好閔)[1553~1634]의 풍수담이다. 1999년 김천시에서 간행한 『김천시사』와 김천시 문화관광 홈페이지[김천의...

  • 연안군(延安君)이숙기(李淑琦)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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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전기 김천 출신의 무신. 본관은 연안(延安). 자는 공근(公瑾). 할아버지는 이백겸(李伯謙)이고, 아버지는 서울에서 지례현(知禮縣) 지품(知品)으로 낙향한 연성부원군 이말정(李末丁)이다. 외할아버지인 한옹(韓雍)은 당시 경상도관찰사였다. 형은 이숙황(李淑璜), 이숙형(李淑珩), 이숙규(李淑珪)가 있고 동생은 이숙함(李淑瑊)이다. 부인은 홍씨이며, 아들로 홍문관수찬을 지낸 이세...

  • 연원군(延原君)이숭원(李崇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김천 출신의 문신. 본관은 연안(延安). 자는 중인(仲仁). 증조할아버지는 이량(李亮)이고, 할아버지는 이백겸(李伯謙)이며, 아버지는 예조참판을 지낸 이보정(李補丁)이다. 외할아버지는 이숙(李淑)이고, 조부가 이숙(李淑)이다. 이숭원(李崇元)[1428~1491]은 천성이 효성스럽고 우애로웠으며, 청렴하고 평온하며 공경하고 검약하여 산업(産業)을 일삼지 아니하였다. 여러...

  • 연일 정씨영일 정씨(迎日鄭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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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은(鄭宗殷)을 시조로 하고 정이교(鄭以僑)를 입향조로 하는 경상북도 김천시의 세거 성씨. 연일 정씨의 시조는 신라 6부(部) 중 천진부(千珍部)의 부장인 지백호(智伯虎)의 후손 정종은이다. 경상북도 칠곡군 약목면에 살다가 약목호장으로 있던 정의경(鄭宜卿)이 연일로 이거하여 연일호장을 지냈는데, 이때부터 연일을 본관으로 삼았다. 김천 지역의 연일 정씨는 정몽주(鄭夢周)의 증조부...

  • 연화-리(蓮花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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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대덕면에 속하는 법정리. 옛날 마을 앞 연못에 연꽃이 만발해 붙인 이름이다. 조선 말 지례군 상남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여내실·소태실이 통합되어 김천군 대덕면 연화리로 개편되었다. 1949년 금릉군 대덕면 연화리로 개칭되었고, 1960년 연화1리·연화2리로 나누어졌다. 1995년 김천시 대덕면 연화리가 되었다. 마을 앞에서 덕산천과 감주천이 합류하여 동쪽...

  • 열녀(烈女)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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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시대 경상북도 김천 지역에서 목숨으로 정조를 지켰거나 남편을 위하여 지극한 정성을 다한 부녀자. 열녀(烈女)는 위급함을 당하여 목숨으로 정조를 지켰거나 또는 오랜 세월에 거쳐 고난과 싸우며 수절한 부녀자를 일컫는 말이다. 이를 ‘열부(烈婦)’라고도 한다. 김천 지역에서는 임진왜란 이후 정절을 지키기 위해 자결을 택한 열부가 많이 배출되었다. 이것은 김천이 역사적으로 교통의 요...

  • 열녀 최씨 부인과 충성스러운 노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원터마을 입구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물이 방초정(芳草亭)이다. 또한 방초정 바로 앞에는 최씨담(崔氏潭)이라 불리는 못이 있으며, 동쪽으로는 ‘이정복 처 화순최씨 정려각’이 자리하고 있다. 화순최씨는 방초정공(芳草亭公) 이정복(李廷馥)의 부인으로, 원터마을에는 이 두 사람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화순최씨는 관찰사를 지낸 최율의...

  • 열녀비충효비(忠孝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시대부터 일제 강점기까지 경상북도 김천 지역의 충신과 효자, 열녀를 기려 세운 비석. 충효비는 전통 시대에 김천 지역에 살았던 인물의 효행(孝行), 충성(忠誠), 열행(烈行) 등을 기려 세운 비석이다. 이를 효열비, 강은비, 효자비, 효녀비, 열녀비, 열부비 등이라고도 한다. 충효비는 보통 사람들이 가장 빈번하게 다니는 마을 중심 길에 위치하여 마을을 출입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 열부열녀(烈女)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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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시대 경상북도 김천 지역에서 목숨으로 정조를 지켰거나 남편을 위하여 지극한 정성을 다한 부녀자. 열녀(烈女)는 위급함을 당하여 목숨으로 정조를 지켰거나 또는 오랜 세월에 거쳐 고난과 싸우며 수절한 부녀자를 일컫는 말이다. 이를 ‘열부(烈婦)’라고도 한다. 김천 지역에서는 임진왜란 이후 정절을 지키기 위해 자결을 택한 열부가 많이 배출되었다. 이것은 김천이 역사적으로 교통의 요...

  • 열부비충효비(忠孝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시대부터 일제 강점기까지 경상북도 김천 지역의 충신과 효자, 열녀를 기려 세운 비석. 충효비는 전통 시대에 김천 지역에 살았던 인물의 효행(孝行), 충성(忠誠), 열행(烈行) 등을 기려 세운 비석이다. 이를 효열비, 강은비, 효자비, 효녀비, 열녀비, 열부비 등이라고도 한다. 충효비는 보통 사람들이 가장 빈번하게 다니는 마을 중심 길에 위치하여 마을을 출입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 염속-산(厭俗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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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조마면 대방리와 성주군 금수면 후평리·무학리에 걸쳐 있는 산. 염속산(厭俗山)[869.9m]은 김천시 조마면 대방리 사점마을에서 남서쪽으로 약 1.6㎞, 성주군 금수면 후평리 노산마을에서 북서쪽으로 약 2.3㎞ 떨어진 지점에 자리 잡은 산으로 조마면에서 가장 높다. 백두대간에서 수도산(修道山)으로 이어진 산줄기 중 일부가 북쪽으로 뻗어 가래재와 부항령을 거쳐 조마...

  • 영남 제일 문(嶺南第一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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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다수동에 있는, 영남의 첫 관문을 상징하는 문. 영남제일문(嶺南第一門)은 추풍령을 통해 영남 지방으로 들어오는 첫 관문으로서의 상징성과 희망찬 2000년대를 맞이하는 새로운 밀레니엄을 구현한다는 역동성을 강조하기 위해 김천시 다수동 407-2번지와 466번지 2,057㎡의 면적에 건립되었다. 공사는 2000년 8월 16일부터 2001년 6월 12일까지 진행되었으며...

  • 영당사당(祠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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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 지역에 소재한 조상의 신주를 모셔 놓은 집. 사당(祠堂)은 조상의 신주를 모시고 제사 지내는 집이다. 사우(祠宇)·사(祠)·사묘(祠廟) 등으로도 불린다. 드물게 각(閣)이라 불리는 경우도 있다. 이때는 집을 새로 지으며 격을 높이려 한 것이다. 신주 대신 영정을 모시고 있는 경우에는 특별히 영당(影堂)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문화유적분포지도』에 조사된 김천 지역의...

  • 영모재(永慕齋)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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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감천면 도평리에 있는 이언의(李彦儀)를 추모하기 위한 조선 후기의 사우. 영모재는 이언의(李彦儀)를 추모하기 위해 성주 이씨(星州李氏) 문중에서 1841년(헌종 7)에 건립한 사당이다. 이언의는 1636년(인조 14)에 병자호란이 일어나서 인조(仁祖)가 남한산성(南漢山城)에서 청나라 군사에게 포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의병을 모아 참전하였다가 경기도 광주의 쌍령에서...

  • 영산회상 탱화(靈山會上幀畵)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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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 직지사 대웅전에 봉안된 조선 후기 후불탱화. 「영산회상탱화(靈山會上幀畵)」는 1744년(영조 20) 세관(世冠) 외 15명의 화사(畫師)가 제작한 불화이다. 「삼세불화」라고도 부른다. 불화 아래쪽에 있는 긴 화기를 통해 불사와 관련된 전반적인 사실, 불화의 성격을 알 수 있다. 1980년 8월 23일 보물 제670-1호로 지정되었다. 「영산회상탱화」...

  • 영원(永元)강기선(姜基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개항기 김천 출신의 동학운동가. 본관은 진주(晉州). 자는 영원(永元), 호는 석남(石南)·계헌(溪軒). 아버지는 강휘국(姜彙國)이다. 강기선(姜基善)[1846~1894]은 1894년(고종 31) 5월 9일 음직(陰職)으로 의금부도사(義禁府都事)를 지냈다. 동학에 가담하여 강평접주(江坪接主)로 활약하였다. 1894년(고종 31) 9월 농민군을 일으켜 선산의 일본 군영을 습격하려다...

  • 영월 신씨(寧越辛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신경(辛鏡)을 시조로 하고 신성락(辛聖洛)을 입향조로 하는 경상북도 김천시의 세거 성씨. 영월신씨의 원조는 신라 때 사신으로 왔다가 귀화한 것으로 전하며, 시조는 고려 예종 때 문하시중평장사를 지낸 신경이다. 9세에 이르러 상장군파(上將軍派), 영산파(寧山派)[덕재공파(德齋公派), 초당공파(草堂公派)], 영월파(寧越派)[부원군파(府院君派), 판서공파(判書公派)] 등 크게 5개 파...

  • 영월 엄씨(寧越嚴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엄림의(嚴林義)를 시조로 하고 엄두구(嚴斗耈)와 엄환(嚴環)을 입향조로 하는 경상북도 김천시의 세거 성씨. 영월엄씨는 중국 당나라 사신으로 왔던 엄임의가 본국에 정변이 일어나자 귀국하지 않고 지금의 영월인 내성군(柰城郡)에 정착함으로써 엄씨의 기원이 되었다. 고려 때 나라에서 엄림의를 내성군(柰城君)으로 추봉하고 후손들에게 영월을 식읍으로 하사하자 후손들이 영월을 본관으로 삼았다...

  • 영유아 가족 건강 걷기 대회(嬰幼兒家族健康-大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김천시 사립어린이집연합회에서 2004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걷기 대회. 영·유아 가족의 건강 증진을 위하여 경상북도에서는 최초로 계획을 추진하여 걷기 대회를 실시하였다. 영유아 가족 건강걷기대회는 부모 및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가족애를 느끼는 화합의 장이다. 제1회 때는 김천중앙초등학교에서 김천부곡초등학교까지, 제2회 때는 김천동신초등학교에서 강변공원까지, 제3~4회 때에는 김천대...

  • 영은(嶺隱)이상화(李尙化)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김천 출신의 효자. 본관은 성산(星山). 호는 영은(嶺隱). 경무공(景武公) 이제(李濟)의 후손이다. 아들로 효자인 이숙봉, 손자로 이용재·이용손을 두었다. 아들 이숙봉은 어머니가 위독해지자 손가락을 베고 피를 입에 넣어 주어 어머니를 살렸으며, 어머니가 작고한 후 시묘할 때 호랑이가 보호해 주었다는 일화가 있다. 손자 이용재·이용손도 여름날 어머니 김씨의 종기 난 자리...

  • 영일 정씨(迎日鄭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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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은(鄭宗殷)을 시조로 하고 정이교(鄭以僑)를 입향조로 하는 경상북도 김천시의 세거 성씨. 연일 정씨의 시조는 신라 6부(部) 중 천진부(千珍部)의 부장인 지백호(智伯虎)의 후손 정종은이다. 경상북도 칠곡군 약목면에 살다가 약목호장으로 있던 정의경(鄭宜卿)이 연일로 이거하여 연일호장을 지냈는데, 이때부터 연일을 본관으로 삼았다. 김천 지역의 연일 정씨는 정몽주(鄭夢周)의 증조부...

  • 영일 정씨 묘 터 이야기(迎日鄭氏墓-)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봉산면 예지리에서 묘터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영일정씨 묘터 이야기」는 황씨와 영일정씨 두 집안이 명당 묘지 터를 서로 차지하려고 다투는 명당 쟁취담이다. 1983년 김천시에서 발행한 『내고장 우리향토』에 「황울산의 힘」이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다. 1999년 김천시에서 간행한 『김천시사』와 김천시 문화관광 홈페이지[김천의 문화/지명유래 및 설화]에...

  • 영친왕 보모한국 육영 사업의 어머니, 조선조 마지막 궁중 여류 시인 최송설당(韓國育英事業-朝鮮朝-宮中女流詩人崔松雪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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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 1931년 4월 25일자에는 최송설당과 김천의 만남을 “적막(寂寞)의 김천을 활기(活氣)의 김천으로, 초야(草野)의 김천을 이상(理想)의 김천으로”라고 하였다. 또 『동아일보』 1939년 8월 17일자에는 최송설당의 “유업(遺業)은 천추(千秋)에 그 빛을 남길 것이고, 공덕(功德)과 방명(芳名)은 학교[김천고등보통학교, 현 김천중학교·김천고등학교]의 운명과 아울러 이...

  • 영화(映畵)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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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에서 연속 촬영으로 기록한 필름상의 화상을 스크린에 투영하여 영상을 보여 주는 행위 및 그 작품. 1. 일제 강점기 김천에서는 전시 및 공연 문화가 활발하지 못했던 관계로 소규모 영화관을 제외하면 공연 시설은 미미한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였다. 일제 시대 초기 김천시 모암동 43-66번지 전 김천시 보건소 자리에 ‘조선관’이라는 극장이 들어섰다. 일본인이 설립한 단층...

  • 영화암구화사(九華寺)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교동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8교구 본사인 직지사의 말사. 창건 연대와 창건자는 알 수 없다. 구화사는 본래 고산사(孤山寺)의 산내암자였다. 고산사는 조선 중기까지만 하여도 존립해 있었으나, 유교의 세력에 밀려 절이 강제 철거되고 그 자리에 향교가 건립되었다. 김산향교(金山鄕校)가 고산사의 자리를 강제로 점령함으로써 고산사는 지금의 자리로 옮기고 이름을 구화사라...

  • 예념미타도량참법 권 육 십(禮念彌陀道場懺法卷六-十)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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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 직지성보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조선 전기 불경. 김수온(金守溫)의 발문(跋文)에 의하면, 『예념미타도량참법』은 일찍 승하한 성종 비인 공혜왕후(恭惠王后) 한씨(韓氏)의 명복을 빌고, 선대의 왕과 왕비인 세종과 소헌왕후(昭憲王后), 세조, 의경대왕(懿敬大王), 예종(睿宗) 등의 음덕을 기리고 명복을 빌기 위해 1474(성종 5) 세조의 비인 정희대왕...

  • 예-리(禮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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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에 속하는 법정리. 고려 말 국운이 다함을 한탄하며 아포로 낙향한 송월당(送月堂) 이사경(李思敬)이 서당을 열고 후학을 양성했다 하여 일대 마을의 지명을 인·의·예·지·신으로 칭했다는 이야기가 전해 온다. 조선 말 개령군 아포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때 구암(九岩)·새터[일명 신기]·지사(旨寺)[일명 마릿절]·서당마·명례(明禮)를 통합...

  • 예배당교회(敎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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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에 있는 개신교인들의 신앙 공동체. 4세기 초 로마의 국교로 채택된 기독교가 이후로 점차 세속화되어 16세기에 이르러 종교로서의 존엄성을 잃게 되었다. 이에 1517년 마틴 루터가 기독교의 개혁을 주장하고 나섰고 뒤를 이어 츠빙글리와 요한 캘빈이 일대 변혁을 일으켜 소위 프로테스탄트교회를 창설하였는데 이를 기존의 기독교인 천주교와 구별하여 개신교로 불리게 되었다....

  •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김천 지부(-後期聖徒敎會金泉支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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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성내동에 있는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 대구스테이크 소속의 교회. 말일성도(末日聖徒) 예수그리스도교회는 1830년 4월 6일 미국 뉴욕주 페이에트에서 설립되었다. 이 교회의 초대 회장은 조셉 스미스이며 『몰몬경』을 번역하고 교회를 설립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했다. 그러나 교회가 세워지자마자 교회와 조셉 스미스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성도들을 박해하기 시작했다...

  • 예술장터시민과 함께 하는 예술 문화 장터(市民-藝術文化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한국예술단체총연합회 김천지부가 직지문화공원에서 매년 4월경에 열고 있는 장터. 시민과 함께하는 예술 문화 장터는 한국예술단체총연합회 김천지부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김천시·김천교육지원청이 후원하여 2005년 제1회 행사를 직지문화공원에서 개최하였다. 공연, 전시 위주의 예술 체험에서 벗어나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예술·문화의 친숙함과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되었다. 시...

  • 예지-리(禮智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봉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1373년(공민왕 22) 부성부원군(富城府院君) 서산 정씨 정윤홍(鄭允弘)이 봉계(鳳溪)로 옮겨 오면서 다섯 아들 정사인(鄭斯仁)·정사의(鄭斯義)·정사예(鄭斯禮)·정사지(鄭斯智)·정사신(鄭斯信)의 이름 끝 자를 각각 따서 인의리, 예지리, 신리라 하였다. 조선 말 김산군 파미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봉계에서 분리되어 김천군 봉산면...

  • 예지-리 고인돌군(禮智里支石墓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봉산면 예지리에 있는 청동기 시대 분묘군. 예지리 고인돌군은 경부고속도로 김천IC에서 추풍령 방향으로 4㎞ 정도 떨어진 고속도로 북변 약 200m 지점에 동서로 2기가 위치하고 있다. 예지리 고인돌군의 동쪽에는 율리마을이 위치하며 북쪽의 외입석마을의 입구부에 해당하는데, 김천시 봉산면 예지리 일대에서 생산된 나락을 도정하는 정미소로부터 서쪽 10m 지점에 위치한다...

  • 예지-리 느티나무(禮智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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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봉산면 예지리에 있는 수령 약 380년의 보호수. 예지리 느티나무는 높이 17m, 가슴높이 둘레 6.27m이다. 느티나무는 각 마을마다 정자나무나 서낭나무로 심어 보호하였으며, 오래된 나무는 마을을 보호하고 지켜 주는 상징으로 여겨 왔다. 어린잎은 봄에 떡을 만들 때 넣어 쪄서 먹고, 목재는 결이 곱고 단단하여 건축·기구·조각·악기·선박 등의 재료로 쓰인다. 예지...

  • 예지리 지석묘군예지-리 고인돌군(禮智里支石墓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봉산면 예지리에 있는 청동기 시대 분묘군. 예지리 고인돌군은 경부고속도로 김천IC에서 추풍령 방향으로 4㎞ 정도 떨어진 고속도로 북변 약 200m 지점에 동서로 2기가 위치하고 있다. 예지리 고인돌군의 동쪽에는 율리마을이 위치하며 북쪽의 외입석마을의 입구부에 해당하는데, 김천시 봉산면 예지리 일대에서 생산된 나락을 도정하는 정미소로부터 서쪽 10m 지점에 위치한다...

  • 예천 한천사 금동 자물쇠 및 쇠북(醴泉寒天寺金銅-)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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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 직지성보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고려 전기 금동으로 만든 자물쇠 3점과 쇠북[청동 반자] 1점. 예천 한천사 금동 자물쇠 및 쇠북[醴泉寒天寺金銅자물쇠 및 金鼓]은 1989년 1월 15일 한천사 경내 정비 작업 중 발견되었다. 크기가 다른 금동 자물쇠 3점과 쇠북[청동 반자] 1점으로, 고려 전기에 금동으로 만든 것이다. ‘한천사 청동 반자’, ‘한천...

  • 예총김천지회한국 예술 문화 단체 총연합회 김천 지회(韓國藝術文化團體總聯合會金泉支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남산동에 있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경상북도연합회 산하 김천 지회. 김천 지역 문화 예술인들이 지역 고유의 문화 예술 발굴·보존·계승·발전과 함께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향토를 지키면서 문화 예술 활동을 전개하고 개성 있는 예술 작품을 왕성하게 창조해 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설립하였다. 김천지부 결성을 위하여 1988년 한국문인협회 김천지부, 한국음악...

  • 옛날 솜씨 마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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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증산면 평촌리에서 운영하는 농촌 체험 마을. 주민 각자의 옛 솜씨를 모아 농촌 체험 프로그램으로 개발 운영함으로써 기억하기 쉽고 관광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도록 옛날솜씨마을이라 명명하였다. 2003년 10월 23일 농촌 전통 테마 마을로 지정되어 각종 체험 시설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약 2,644.64㎡ 터에 조경 시설, 휴식 공원, 야외 공연장, 주차장을...

  • 옛말속담(俗談)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 지역에서 사용되는 삶의 지혜를 드러내는 짧은 문장의 격언. 속담은 대체로 교훈이나 풍자, 비판 등을 하기 위하여 어떤 사실을 비유적인 방법으로 서술한 짧은 언술이다. 대개 고정적 형식을 가지고 있으며, 지시적 의미보다는 표현이 담고 있는 비유적 의미에 의해 본뜻이 전달된다. 속담은 상말, 상언(常言), 옛말, 속언(俗言) 등으로 불리기도 했으나 지금은 속담으로 명칭...

  • 오간 놀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 지역의 여자아이들이 땅에 칸을 만들어 즐기는 놀이. 오간놀이는 땅바닥에 여러 공간을 구분해 그려 놓고 그 안에 옥자[납작한 돌]를 던진 다음 한 발로 차서 선에 걸리지 않게 차례로 다음 공간으로 옮겨서 한 바퀴를 돌아오며 즐기는 민속놀이이다. 이를 ‘사방치기’라고도 한다. 오간놀이는 마당이나 골목길, 운동장, 논바닥 등 평평한 땅에서 주로 이루어졌으며 ‘옥자’라고...

  • 오구굿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 지역에서 죽은 사람의 넋을 저승으로 천도하는 굿. 오구굿은 죽은 자의 생전 원한이나 욕구를 풀어 주고 모든 죄업을 씻어 주며 천도(薦度)하기를 기원하는 굿이다. 특히 뜻밖의 재앙으로 죽거나 제명대로 다 살지 못하고 죽은 사람의 혼이 원한으로 산 자를 해코지를 한다고 생각될 경우, 무당을 불러서 행한다. 이를 ‘넋굿’이라고도 한다. 죽은 조상이나 가족을 위해 하는 것...

  • 오동문학회오동시 문학 구락부(梧桐詩文學俱樂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에 있던 문학 단체. 김천에서 문학 활동을 해오던 임성길이 김상갑, 김도오와 함께 해방 전부터 문학 단체를 결성하기 위해 노력하던 중 김천중학교 교사와 동창들이 대거 입회 의사를 밝히면서 1947년 8월 오동시문학구락부를 창설했다. 초대 회원으로는 김상갑, 김도오, 임성길, 전택근, 여석기, 권오기, 전성근, 최목랑 등이 있고, 이후 배병창, 정완영이 가입했다. 오...

  • 오동시 문학 구락부(梧桐詩文學俱樂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에 있던 문학 단체. 김천에서 문학 활동을 해오던 임성길이 김상갑, 김도오와 함께 해방 전부터 문학 단체를 결성하기 위해 노력하던 중 김천중학교 교사와 동창들이 대거 입회 의사를 밝히면서 1947년 8월 오동시문학구락부를 창설했다. 초대 회원으로는 김상갑, 김도오, 임성길, 전택근, 여석기, 권오기, 전성근, 최목랑 등이 있고, 이후 배병창, 정완영이 가입했다. 오...

  • 오리내연봉천(延鳳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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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남면 오봉리에서 발원하여 아포읍 봉산리에서 감천으로 흘러드는 하천. 김천시 남면 봉천1리 연봉마을을 지나므로 연봉천이라 한다. 연봉마을은 달리 설광(雪光) 또는 설개이라고도 한다. 1350년(충정왕 2) 조모씨가 마을을 개척하면서 눈빛처럼 희고 아름답고 고운 마음씨를 가진 사람들이 사는 마을이므로 붙인 이름이다. 연봉천은 김천시 남면 오봉리 금오산[977m] 서쪽...

  • 오미자만큼이나 붉은 열정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2010년 어느 여름날이었다. 마을 조사를 진행하는 도중 이윤호[1957년생] 씨와 만나게 됐는데, 반갑게 악수를 하다 보니 이윤호 씨의 검붉은 손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아~ 이 손, 이거 요즘 복분자 딴다고 정신이 없어서.” 귀농한 지 올해 5년 차인 이윤호 씨는 해인리 마을에서 가장 젊은 농사꾼으로 마을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윤호 씨는 전라...

  • 오봉 서당 터(五峰書堂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구성면 하강리에 있던 조선 후기 서당 터. 1701년 안동인 진사 김선(金墠)이 아내의 고향인 하로(賀老)에 이거하면서 백방으로 동지를 모아 5칸짜리 한 동을 지었다. 이후 수학하는 사람이 늘어 1703년에 쌍계사(雙溪寺) 승려 목수로 하여금 10칸을 증축하여 석간정사(石磵精舍)라 하였다. 10칸 가운데 5칸은 승려들의 숙사로 지었다. 1705년에 초가지붕을 다시...

  • 오봉 저수지(梧鳳貯水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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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남면 오봉리에 있는 저수지. 오봉저수지는 구미, 대구, 김천 방면으로 통하는 교통이 편리한 곳에 위치하여 관광객이 연간 1만 명 이상 찾아오고 있는 1종 저수지이다. 특히 2000년 9월에는 수상 스키 연습장으로 허가를 받아 전국 각지의 수상 스키 동호인들이 많이 찾고 있다. 오봉저수지는 농업용수 공급을 목적으로 한 농업용 저수지로 1979년 1월 1일 착공하여...

  • 오봉교(梧鳳橋)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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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남면 오봉리에 있는 다리. 오봉리에 있는 다리이므로 붙인 이름이다. 오봉교는 허용 통행 하중 43.2톤, 길이 42m이며 경간 수는 3개, 교각 수는 2개이다. 다리 폭은 9m, 차로는 2개 차로로 상행·하행 각 1개 차로이다. 상부 구조인 주경간 형식은 RCS형[Reinforced-Concrete Steel: 강철 보], 받침 종류는 탄성 받침, 신축 이음 종류...

  • 오봉동 석조석가여래좌상김천 갈항사지 석조 석가 여래좌상(金泉葛項寺址石造釋迦如來坐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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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남면 오봉리 갈항사 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 석조 불상. 김천 갈항사지 석조석가여래좌상은 지금은 없어진 갈항사(葛項寺) 터에 조성된 석조 불상으로 758년(경덕왕 17)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통일 신라 시대의 대표적인 좌불이다. 1963년 1월 21일 보물 제245호로 지정되었다. 기존에 오봉동 석조석가여래좌상으로 불렸다. 김천 갈항사지 석조석가여래좌상은 높...

  • 오봉-리(梧鳳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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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남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때 오수(梧水)의 ‘오(梧)’자와 봉곡(鳳谷)의 ‘봉(鳳)’자를 따서 오봉(梧鳳)이라 하였다. 조선 말 개령군 남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오수·봉곡·갈항(葛項)이 통합되어 김천군 남면 오봉동이 되었다. 1949년 금릉군 남면 오봉동으로 개칭하였고, 1971년 사등(沙嶝)[일명 모래등]·봉곡·원골·갈손(葛孫)...

  • 오봉-리 느티나무(梧鳳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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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남면 오봉리에 있는 수령 약 430년의 보호수. 오봉리 느티나무는 높이 13m, 가슴높이 둘레 5.7m이다. 느티나무는 각 마을에서 정자나무나 서낭나무로 심어 보호하였는데, 오래된 나무는 마을을 보호하고 지켜 주는 상징으로 여겨 왔다. 어린잎은 봄에 떡을 만들 때 넣어 먹고, 목재는 결이 곱고 단단하여 건축·기구·조각·악기·선박 등의 재료로 쓰인다. 오봉리 느티나...

  • 오봉리 석조석가여래좌상김천 갈항사지 석조 석가 여래좌상(金泉葛項寺址石造釋迦如來坐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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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남면 오봉리 갈항사 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 석조 불상. 김천 갈항사지 석조석가여래좌상은 지금은 없어진 갈항사(葛項寺) 터에 조성된 석조 불상으로 758년(경덕왕 17)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통일 신라 시대의 대표적인 좌불이다. 1963년 1월 21일 보물 제245호로 지정되었다. 기존에 오봉동 석조석가여래좌상으로 불렸다. 김천 갈항사지 석조석가여래좌상은 높...

  • 오여권 처 성주 이씨 효열각(呉汝權妻星州李氏孝烈閣)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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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개령면 덕촌리에 있는 조선 후기 오여권 처 성주이씨의 효열각. 성주이씨(星州李氏) 부인은 함양인 오여권에게 시집가 시부모를 정성으로 모시고, 남편이 병들자 백방으로 간호하는 한편 자기 목숨을 대신해 달라고 하느님에게 빌었으나 보람 없이 사망하자 삼종지예(三從之禮)의 부도를 좇아 스스로 남편의 뒤를 따랐다. 성주이씨는 병자호란 때 백의종군하다가 전사한 이언의(李彦儀...

  • 오준영필 서간(吳俊泳筆書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개항기 김천 지역의 미곡이 일본으로 빠져 나가는 것을 막은 오준영(吳俊泳)이 형에게 보낸 안부 편지. 오준영은 1863년(철종 14) 부응교를 거쳐 다음해 사간이 되었다. 이후 이조참의와 좌부승지·대사헌·형조판서·우참찬 등의 여러 관직을 역임했고 1888년 경기관찰사, 1889년(고종 26) 황해도관찰사로 부임하였다. 오준영은 황해도관찰사로 부임한 다음해인 1890년(고종 27)...

  • 오천 정씨영일 정씨(迎日鄭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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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은(鄭宗殷)을 시조로 하고 정이교(鄭以僑)를 입향조로 하는 경상북도 김천시의 세거 성씨. 연일 정씨의 시조는 신라 6부(部) 중 천진부(千珍部)의 부장인 지백호(智伯虎)의 후손 정종은이다. 경상북도 칠곡군 약목면에 살다가 약목호장으로 있던 정의경(鄭宜卿)이 연일로 이거하여 연일호장을 지냈는데, 이때부터 연일을 본관으로 삼았다. 김천 지역의 연일 정씨는 정몽주(鄭夢周)의 증조부...

  • 오현원도동 서원(道洞書院)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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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구성면 상좌원리에 있는 조선 후기 서원. 도동서원에는 이숭원(李崇元)·이숙기(李淑琦)·이호민·이숙함·이후백을 배향하였다. 충간공 이숭원은 1453년(단종 1) 증광 문과에 장원하여 여러 관직을 거쳐 1491년 병조판서에 이르렀다. 정양공 이숙기는 1453년 무과에 급제하고 여러 관직을 거쳐 호조판서에 이르렀다. 문희공 이호민은 이숙기의 증손으로 1579년 진사,...

  • 옥계-리(玉溪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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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어모면에 속한 법정리. 용문산에서 발원해 마을 앞으로 흐르는 옥계천(玉溪川)에서 따 온 이름으로 여겨진다. 조선 말 김산군 구소요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미륵당(彌勒堂)·평성(坪城)·사촌(沙村)·봉대(鳳臺)·강변(江邊)이 통합되어 김천군 구소요면 옥계동으로 개편되었다. 1934년 아천면과 구소요면을 통합하여 신설된 어모면 관할이 되었고, 1949년 금릉군...

  • 옥계-리 느티나무(玉溪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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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어모면 옥계리에 있는 수령 약 455년의 보호수. 옥계리 느티나무는 높이 19m, 가슴높이 둘레 4.5m이다. 느티나무는 각 마을마다 정자나무나 서낭나무로 심어 보호하였으며, 오래된 나무는 마을을 보호하고 지켜 주는 상징으로 여겨 왔다. 어린잎은 봄에 떡을 만들 때 넣어 쪄서 먹고, 목재는 결이 곱고 단단하여 건축·기구·조각·악기·선박 등의 재료로 쓰인다. 옥계리...

  • 옥동천(玉洞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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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증산면 수도리 수도산과 단지봉에서 발원하여 증산면 유성리에서 대가천으로 흘러드는 하천. 조선 광해군 때 판서를 지낸 정술이 이곳에 놀러 왔다가 바위에 부딪쳐서 흘러가는 냇물이 마치 옥이 굴러가는 것 같으므로 옥동천이라 하였다. 옥동천은 김천시 증산면 수도리 수도산(修道山)[1,313m]과 단지봉[1,326.7m]을 연결하는 능선 북쪽 비탈면에서 발원하여 북쪽으로...

  • 옥류정(玉流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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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증산면 유성리 수도계곡에 있는 정자. 옥류정(玉流亭)의 원래 이름은 백석정(白石亭)이었으며, 정확한 창건 연대는 알려진 바가 없다. 정자 앞 수도계곡 일대 바위가 흰빛을 띠고 있어서 붙은 이름이라고 알려진다. 1957년 8월 사라호 태풍 때 유실된 후 방치되었다가 2003년 12월 김천시에서 다시 건립하면서 이름을 옥류정이라고 고쳤다. 예부터 흐르는 물이 구슬 같...

  • 옥산-리(玉山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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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남면에 속하는 법정리. 조선 중엽까지 마을에 개령현에서 관할하는 감옥(監獄)이 있어 옥산(獄山)이라 하였다가, 조선 말기 옥(獄)이 없어지면서 뜻이 좋지 않다는 여론에 따라 ‘구슬 옥(玉)’자로 바꾸어 옥산(玉山)이라 하였다. 남면사무소에서 농남중학교를 지나면 석정과 초곡으로 갈라지는 삼거리 지점[현재 수원 백씨 종중 산]에 길게 걸쳐 있는 야산이 바로 감옥이 있...

  • 옥율-리(玉栗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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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어모면에 속하는 법정리. 1920년 행정 구역 개편 때 노옥(老玉)의 ‘옥(玉)’자와 율리(栗里)의 ‘율(栗)’자를 따서 옥율동(玉栗洞)이라 하였다. 조선 말 김산군 천상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20년 노옥·율리가 통합되어 김천군 아천면 옥율동으로 개편되었다. 1934년 아천면과 구소요면을 통합하여 신설된 어모면 관할이 되었고 1949년 금릉군 어모면 옥율동이 되...

  • 옥율-리 느티나무(玉栗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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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어모면 옥율리에 있는 수령 약 410년의 보호수. 옥율리 느티나무는 높이 17m, 가슴높이 둘레 5.85m이다. 느티나무는 각 마을마다 정자나무나 서낭나무로 심어 보호하였으며, 오래된 나무는 마을을 보호하고 지켜 주는 상징으로 여겨 왔다. 어린잎은 봄에 떡을 만들 때 넣어 쪄서 먹고, 목재는 결이 곱고 단단하여 건축·기구·조각·악기·선박 등의 재료로 쓰인다. 옥율...

  • 옥율-리 율리 산신제(玉栗里栗里山神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어모면 옥율리에서 마을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며 지내는 마을 제사. 옥율리 율리 산신제는 매년 음력 1월 9일 자정에 김천시 어모면 옥율리 율리마을에서 주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며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이다. 이를 ‘노리기마을 동제’라고도 한다. 옥율리 율리 산신제에서 대상으로 하는 신은 문암산 산신으로 주민들은 산신당의 주인이 문암산에 사는 호랑...

  • 옥천 육씨(沃川陸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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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보(陸寶)를 시조로 하고 육사방(陸士方)을 입향조로 하는 경상북도 김천시의 세거 성씨. 옥천육씨의 시조인 육보는 중국 절강성 사람으로 신라 경순왕 때 당나라 사신으로 왔다가 경순왕의 부마가 되면서 귀화하여 관성군[옛 옥천]에 봉해진 인물로서 그 후손들이 옥천에 정착해 살면서 옥천을 본관으로 삼았다. 김천 지역의 옥천육씨는 3세(世) 육거원(陸巨遠)의 3남 순찰사 육비(陸埤)의...

  • 온배미 대덕산 산신제덕산-리 온배미 동제(德山里-洞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대덕면 덕산리 온배미마을에서 매년 음력 12월 31일에 마을 주민들이 공동으로 올리는 마을 제사. 덕산리 온배미 동제는 대덕산을 비롯한 험준한 산악 지대에 위치한 마을의 특성상 호랑이를 비롯한 맹수의 출현이 잦아 호환(虎患)의 사례가 많았고 또 무주와의 경계를 이루는 주치령 일대에 산적이 자주 출몰하는 등 자연적, 인위적인 마을 환경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고 화합...

  • 올빼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부항면 해인리에 서식하는 올빼밋과에 속하는 조류. 올빼미목 조류는 전 세계적으로 136종이 분포한다. 그 가운데 올빼밋과 조류는 126종이다. 올빼미는 우리나라 전역에서 번식하는 비교적 드문 텃새이다. 1960년대까지만 해도 기르고 있는 새끼를 생포하여 시내에서 파는 사람들을 드물지 않게 볼 수 있었다. 이웃 일본산 수리부엉이가 절종 위기에 처해 있듯, 우리나라에...

  • 와우산응봉-산(鷹峰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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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신음동과 응명동에 걸쳐 있는 산. 김천을 흔히 ‘삼산이수(三山二水)’의 고장이라 한다. 삼산이수란 세 개의 산과 두 개의 물이라는 의미인데 산과 물로 대표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비유한 것이라 하겠다. 현재의 삼산은 황악산·금오산·대덕산인데 조선 시대에는 특이하게도 세 가지의 새와 연관이 되도록 삼산을 정한 것이 특징이다. 자고새를 뜻하는 ‘자(鷓)’ 자를 넣은 자...

  • 왕국회관여호와의 증인 김천 동부 회중(-證人金泉東部會衆)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부곡동에 있는 여호와의증인 교회. 여호와의증인은 성경 계시록에 의한 말세나 내세에 있을 천년왕국설을 따르며 구약에 나타난 여호와 하나님 외에는 숭배하는 대상이 없고 예수 재림도 부인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피조물인 평범한 인간으로 간주한다. 많은 전도자로 하여금 세상 끝까지 여호와의증인된 임무를 수행하며 일정한 교회를 갖지 않고 교도들끼리 편리한 장소에서 집회한다....

  • 왕국회관 서부교회여호와의 증인 김천 서부 회중(-證人金泉西部會衆)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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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평화동에 있는 여호와의증인 교회. 여호와의증인은 성경 계시록에 의한 말세나 내세에 있을 천년왕국설을 따르며 구약에 나타난 여호와 하나님 외에는 숭배하는 대상이 없고 예수 재림도 부인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피조물인 평범한 인간으로 간주한다. 많은 전도자로 하여금 세상 끝까지 여호와의증인된 임무를 수행하며, 일정한 교회를 갖지 않고 교도들끼리 편리한 장소에서 집회한다....

  • 왕산(旺山)허위(許蔿)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개항기 김천 지역에서 활동한 항일 의병장. 허위(許蔿)의 본관은 김해(金海), 호는 왕산(旺山)이다. 1855년(철종 6) 4월 2일 경상북도 구미시 임은동의 선비 가문에서 태어나 일찍부터 맏형 허훈에게 학문을 배웠다. 허훈은 성호 이익의 학문을 이은 학자였다. 허위 형제는 1895년 민비의 시해와 단발령 소식을 듣고 각각 의병에 가담했다. 허위는 상주와 김산[현 김천], 충청도의...

  • 왜가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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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의 시조(市鳥). 김천시의 전 시조는 까치였으나, 김천시 상징물제정위원회가 2009년 2월 12일 시조를 왜가리로 변경하였다. 왜가리의 생김새가 우아하고 아름다우며 품위와 풍요를 상징하기 때문에 시조로 선정하였다. 몸길이 76㎝, 날개 길이 42~48㎝, 꼬리 길이 16~18㎝, 몸무게 1.1~1.3㎏ 정도이다. 온몸은 회색을 띠고 갈색인 다리는 길다. 등은 회색,...

  • 왜병 후방사령부와 동부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동부리를 감싸고 있는 감문산에 오르면 멀리 마을을 회오리쳐 흐르는 감천과 드넓게 펼쳐진 개령들, 감문산으로부터 뻗어 내린 관학산과 유동산이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동양화를 펼쳐 놓은 듯 아름답기만 하다. 그러나 이곳이 지금으로부터 418년 전 동부리를 비롯한 개령 읍민 절반이 희생된 비극의 현장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개령 동부리 일대는 수로와 육로가 발달한 교통...

  • 외감-리(外甘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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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대덕면에 속하는 법정리. 감주골[甘州谷]에서 볼 때 감주골 바깥에 있는 마을이므로 외감(外甘)이라 하였다. 감주골은 원래 골이 깊은 계곡이어서 감계(嵌溪)라 하였다. 조선 말 지례군 상남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외감·절골[일명 사곡(寺谷)]이 통합되어 김천군 대덕면 외감리로 개편되었다. 1949년 금릉군 대덕면 외감리로 개칭되었고, 1995년 김천시 대덕면...

  • 외안마을 동제무안일-리 외안 산신제(武安-里-山神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감천면 무안1리에서 마을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며 지냈던 마을 제사. 무안1리 외안 산신제는 매년 12월 31일에 김천시 감천면 무안리 외안마을에서 잡스러운 귀신을 물리치고 마을의 안녕과 대풍을 빌며 주민 공동으로 지냈던 제사이다. 이를 ‘외안마을 동제’라고도 한다. 김천시 감천면 무안리 외안마을은 해주 오씨와 경주 최씨의 집성촌이며 마을 주민의 안녕과 풍년 농사...

  • 외현천(外現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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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감문면 송북리 백운산에서 발원하여 감문면 태촌리에서 감천으로 흘러드는 하천. 하천은 본류와 다수의 지류로 구성되어 있고 각 지류는 그 크기에 비례하는 하곡을 흐르며 하천은 모두 서로 연결되어 하나의 하계망을 형성한다. 일반적으로 발원지에서 시작하는 지류는 1차 하천, 1차 하천이 둘 모이면 2차 하천, 2차 하천이 둘 모이면 3차 하천, 3차 하천이 둘 모이면 4...

  • 외현천(外現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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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감문면 송북리 백운산에서 발원하여 감문면 태촌리에서 감천으로 흘러드는 하천. 하천은 본류와 다수의 지류로 구성되어 있고 각 지류는 그 크기에 비례하는 하곡을 흐르며 하천은 모두 서로 연결되어 하나의 하계망을 형성한다. 일반적으로 발원지에서 시작하는 지류는 1차 하천, 1차 하천이 둘 모이면 2차 하천, 2차 하천이 둘 모이면 3차 하천, 3차 하천이 둘 모이면 4...

  • 요공선사(了空禪師)도선 국사(道詵國師)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통일 신라 시대 김천 지역의 청암사를 창건한 승려. 도선국사(道詵國師)[827~898]는 15세에 출가하여 월유산 화엄사(華嚴寺)에서 승려가 되었다. 그 뒤 유명한 사찰을 다니면서 수행하다가, 846년(문성왕 8) 곡성 동리산(桐裏山)의 혜철(惠徹)을 찾아가서 무설설(無說說) 무법법(無法法)의 법문을 듣고 오묘한 이치를 깨달았다. 850년에는 천도사(穿道寺)에서 구족계(具足戒)를...

  • 요지가마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 지역에서 토기·자기·기와 등을 굽는 가마가 있던 터. 가마터[窯址]는 토기·질그릇·오지그릇·도자기·기와·벽돌·숯 등을 구워내는 시설이다. 일반적으로 토기·자기·기와 등을 굽는 시설물을 ‘가마’라고 통칭한다. 선사 시대에는 가마 시설이 없어 노천에 토기를 쌓아 놓고 그 주위에 나무를 쌓아 그릇을 구워냈는데, 대략 섭씨 500~600°의 낮은 온도에서 구웠으므로 산소...

  • 용두-동(龍頭洞)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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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에 속하는 법정동. 감천제방 부근 지형이 용머리처럼 생겨 용두동이라 하였다. 1905년 무렵 일본인들이 경부선철도를 가설할 때 일본인 기술자 수백 명이 임시로 거처할 집을 지었는데, 공사가 모두 끝난 뒤 임시로 지은 집 주변에 상가가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시가지가 형성되었다. 조선 말 김산군 김천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김천군 김천면 본정(本町)이 되었고, 1...

  • 용두-동 시위운동(龍頭洞示威運動)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919년 3·1운동이 전국으로 확대되는 과정에서 경상북도 김천시 용두동에서 벌어진 독립운동. 우리 민족은 일제의 식민지 지배를 받으면서 ‘충량한 신민의 양성’을 목표로 한 지배 정책과 식민지 수탈을 기조로 하는 경제 정책으로 인해 많은 고통에 시달렸다. 제1차 세계 대전을 전후하여 러시아 혁명이 발발하고 미국 윌슨 대통령의 민족 자결주의가 제창되었다. 이런 국내외적 정세는 민족의...

  • 용문-산(龍門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어모면 능치리와 충청북도 영동군 추풍령면 웅북리에 걸쳐 있는 산. 용문산은 김천시 어모면 능치리 용문산마을에서 서쪽으로 약 700m 떨어진 산으로 높이는 710m이다. 「1:25000 지형도」에는 표시되지 않은 산이지만 용문산기도원[일명 용문산신앙촌] 때문에 널리 알려져 있다. 경상북도 상주군 공성면 백학산, 국수봉에서 뻗어 나온 백두대간 산줄기가 용문산을 지나...

  • 용문-산 기도원(龍門山祈禱院)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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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어모면에 있는 기도원. 김천시 어모면 능치리 용문산 기슭에 자리한 용문산기도원은 평안북도 박천군 출신인 나운몽(羅雲夢) 목사가 1947년 ‘애향숙’이란 이름으로 설립한 기도원으로, 한국 개신교 기도원의 모체가 되었다. 1979년 3월 30일 미국 오순절성결교회와 제휴하여 대한예수교 오순절성결회를 설립하고, 재단법인체를 구성하여 『복음신문』을 발간하였다. 용문산기도...

  • 용바우 이야기(龍-)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증산면 황정리에서 용바위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용바우 이야기」의 전자는 단순한 아기장수형 전설이고, 후자는 박대를 당한 스님의 명당 파손을 다룬 징치담이다. 1999년 김천시에서 간행한 『김천시사』와 김천시 문화관광 홈페이지[김천의 문화/지명유래 및 설화]에는 「용바우」라는 제목으로 실려 있는데, 내용은 동일하며 두 개의 이야기가 전한다. 「용바우...

  • 용밭용전-리(龍田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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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남면에 속하는 법정리. 마을을 개척할 당시 마을 뒷산에 있는 밭에서 용이 솟았다 하여 용전(龍田) 또는 용밭이라 하였다. 그 용이 거슬러 올라갔다는 운남리 종상(從上), 구름을 타고 승천했다는 운남산(雲南山) 등 인근에서 용전과 관련된 지명들을 확인할 수 있다. 조선 말 개령군 적현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행정 구역 개편으로 용전·우래(友來)가 통합되어 김...

  • 용복 농악(龍伏農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대룡2리에서 전해 내려오는 풍물놀이. 용복농악은 김천시 대항면 대룡2리 용복마을에서 두레의 전형을 잘 나타내고 있는 민속놀이이다. 이를 ‘두레 풍물’이라고도 한다. 김천시 대항면 대룡2리 용복마을은 예부터 논농사가 발달한 지역으로 벼농사와 관련된 농경 문화가 잘 전승되어 온 마을이다. 용복농악의 대표적인 사례가 이웃한 신평마을과의 줄다리기로 매년 정월 대보...

  • 용삼교(龍三橋)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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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조마면 삼산리에 있는 다리. 용삼교는 허용 통행 하중 43.2톤, 길이 58m이며 경간 수는 4개, 교각 수는 3개이다. 다리 폭은 9m, 차로는 2개 차로로 상행·하행 각 1개 차로이다. 상부 구조인 주경간 형식은 RCS형[Reinforced-Concrete Steel: 강철 보], 받침 종류는 포트 받침, 신축 이음 종류는 AL 조인트[알루미늄 신축 이음재]이...

  • 용샘 산신제남전-리 남밭 동제(藍田里藍-洞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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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개령면 남전리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지냈던 마을 제사 남전리 남밭 동제는 매년 음력 1월 14일 자정에 김천시 개령면 남전리 남밭마을에서 마을의 풍년과 안녕을 빌며 공동으로 지냈던 제사이다. 이를 ‘용샘 산신제’라고도 한다. 김천시 개령면 남전리 남밭마을은 지역 최대의 일선 김씨 집성촌으로 예부터 평야지가 많은 부촌에 속하는 마을이었으며 원래의 지명은...

  • 용소-폭포(龍沼瀑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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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증산면 수도리 수도계곡 상류부에 있는 폭포. 폭포는 하천 종단면에서 바닥 기울기가 크게 변하는 지점으로 천이점[knick point]이라고 한다. 이와 같은 지형은 침식 기준면이 낮아지거나 지반이 융기하는 경우에 잘 발생한다. 하천의 회춘 현상으로 하류에서부터 상류 쪽으로 하방 침식과 두부 침식이 동시에 진행되면 새로운 하상 종단면이 형성되고, 과거의 하상 종단면...

  • 용수골 산신제주례이-리 삼거 산신제(周禮-里三巨山神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주례2리에서 마을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며 지냈던 마을 제사. 주례2리 삼거 산신제는 매년 음력 정월 3일 오후 1시에 김천시 대항면 주례2리 삼거마을에서 마을의 무고와 평안을 빌며 주민 공동으로 지냈던 제사이다. 이를 ‘용수골 산신제’라고도 한다. 김천시 대항면 주례2리 삼거(三巨)마을은 주공, 손다리, 안골 등 3개 마을로 갈리는 길목에 마을이 있다고...

  • 용암교(龍岩橋)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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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농소면 용암리에 있는 다리. 용암리에 있는 다리이므로 붙인 이름이다. 용암교는 허용 통행 하중 43.2톤, 길이 43m이며 경간 수는 4개, 교각 수는 3개이다. 다리 폭은 9m, 차로는 2개 차로로 상행·하행 각 1개 차로이다. 상부 구조인 주경간 형식은 RCS형[Reinforced-Concrete Steel: 강철 보], 하부 구조인 교각 형식은 라멘식[π형]...

  • 용암동사무소자산-동 주민 센터(紫山洞住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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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모암동에 있는 자산동 관할 행정 기관. 김천시의 행정 구역은 아포읍, 농소면, 남면, 개령면, 어모면, 봉산면, 대항면, 감천면, 감문면, 조마면, 구성면, 지례면, 부항면, 대덕면, 증산면, 자산동, 평화남산동, 양금동, 대신동, 대곡동, 지좌동 등 1개 읍, 14개 면, 6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에서 자산동 주민센터는 자산동 지역의 행정 사무를 관장하는...

  • 용암-리(龍岩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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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농소면에 속하는 법정리. 선비 김용배(金龍培)가 마을 뒤 웃골에 있는 바위 위로 용이 치솟는꿈을 꾸고 난 뒤부터 이 바위를 용바위[龍岩]라 한 데서 유래한 이름이다. 조선 말 개령군 농소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소마(所麻)[일명 씰미]와 대방(大坊)이 통합되어 김천군 농소면 용암동(龍岩洞)이 되었다. 1949년 금릉군 농소면 용암동으로 개칭하였고 1971년...

  • 용전교(龍田橋)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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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남면 용전리에 있는 다리. 용전리에 있는 다리이므로 붙인 이름이다. 용전교는 허용 통행 하중 43.2톤, 길이 80m이며 경간 수는 6개, 교각 수는 5개이다. 다리 폭은 9.5m, 차로는 2개 차로로 상행·하행 각 1개 차로이다. 상부 구조인 주경간 형식은 RCS형[Reinforced-Concrete Steel: 강철 보], 받침 종류는 포트 받침, 신축 이음...

  • 용전-리(龍田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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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남면에 속하는 법정리. 마을을 개척할 당시 마을 뒷산에 있는 밭에서 용이 솟았다 하여 용전(龍田) 또는 용밭이라 하였다. 그 용이 거슬러 올라갔다는 운남리 종상(從上), 구름을 타고 승천했다는 운남산(雲南山) 등 인근에서 용전과 관련된 지명들을 확인할 수 있다. 조선 말 개령군 적현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행정 구역 개편으로 용전·우래(友來)가 통합되어 김...

  • 용전-리 유물 산포지(龍田里遺物散布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남면 용전리에 있는 삼국 시대에서 조선 시대의 유물산포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급속히 늘어나는 물류량과 곡선 구간으로 인한 사고의 피해를 줄이고 원활한 교통 흐름과 주변 지역의 발전을 위해 김천시 농소면 월곡리에서 어모면 옥율리에 이르는 총 길이 12.98㎞에 해당하는 도로 신설을 계획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용전리 유물산포지[2]와 용전리 유물산포지[3]에 해당...

  • 용추용소-폭포(龍沼瀑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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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증산면 수도리 수도계곡 상류부에 있는 폭포. 폭포는 하천 종단면에서 바닥 기울기가 크게 변하는 지점으로 천이점[knick point]이라고 한다. 이와 같은 지형은 침식 기준면이 낮아지거나 지반이 융기하는 경우에 잘 발생한다. 하천의 회춘 현상으로 하류에서부터 상류 쪽으로 하방 침식과 두부 침식이 동시에 진행되면 새로운 하상 종단면이 형성되고, 과거의 하상 종단면...

  • 용호(龍湖)이의형(李宜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김천 출신의 문신이자 선비. 본관은 성주(星州). 자는 대유, 호는 용호(龍湖). 이숭인(李崇仁)의 후예이다. 이의형(李宜亨)[1800~?]은 지금의 김천시 감천면에서 태어났다. 용호재를 짓고 후진을 양성하여 많은 제자를 배출하였다. 향리와 도에서 학문이 뛰어나다고 추천하여 동몽교관에 제수되었다. 『학설(學說)』 2권, 『잡록(雜錄)』 15권 및 일기(日記) 5권 등이...

  • 용호-리 느티나무(龍虎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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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구성면 용호리에 있는 수령 약 230년의 보호수. 용호리 느티나무는 높이 17m, 가슴높이 둘레 5.18m이다. 느티나무는 각 마을마다 정자나무나 서낭나무로 심어 보호하였으며, 오래된 나무는 마을을 보호하고 지켜 주는 상징으로 여겨 왔다. 어린잎은 봄에 떡을 만들 때 넣어 쪄서 먹고, 목재는 결이 곱고 단단하여 건축·기구·조각·악기·선박 등의 재료로 쓰인다. 용호...

  • 용호-리 동제(龍虎里洞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감천면 용호리에서 마을의 평안과 풍요를 빌며 지냈던 마을 제사. 용호리 동제는 매년 음력 1월 15일 자정을 기해 김천시 감천면 용호리에서 주민들이 공동으로 동제를 올려왔다. 동제가 단절된 시점이 언제인지 확실하지 않으나 현재는 전승되지 않고 있다. 제당은 마을 뒷산의 중턱에 있으며 신체는 소나무로 한다. 제일이 다가오면 동회에서 생기복덕이 있는 가정을 선정하여...

  • 용호-리[감천-면](龍虎里-甘川面-)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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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감천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때 복룡(伏龍)의 ‘용(龍)’자와 복호(伏虎)의 ‘호(虎)’자를 따서 용호동(龍虎洞)이라 하였다. 조선 말 성주군 신곡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복룡·매화·입암·복호·상평·하평이 통합되어 김천군 감천면 용호동으로 개편되었다. 1949년 용호1동·용호2동으로 분동되면서 금릉군 감천면 용호동이 되었다. 1988...

  • 용호-리[구성-면](龍虎里-龜城面-)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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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구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때 와룡(臥龍)의 ‘용’자와 복호(伏虎)의 ‘호’자를 따서 용호(龍虎)라 하였다. 조선 말 지례군 하북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복호·와룡·각골·새터가 통합되어 김천군 석현면 용호리로 개편되었다. 1934년 김천군 구성면 용호리가 되었고, 1949년 금릉군 구성면 용호리로 개칭되었다. 1995년 김천군 구성...

  • 용화사(龍華寺)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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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봉산면 덕천리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8교구 본사인 직지사의 말사. 용화사가 자리한 곳은 일명 미륵당(彌勒堂)이라고도 하는데, 신라 시대부터 절이 있던 자리였다고 한다. 그러나 오랫동안 폐허 또는 일반 민가로 있다가 1927년 백연수 보살이 현재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50호로 지정된 금릉 덕천리 석조관음보살입상을 이운하면서 사찰로서의 기능을 하게 되었다. 이어...

  • 우돈규(禹燉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 출신의 국회의원. 본관은 단양(丹陽)이다. 동생으로 우기식(禹沂植), 우문(禹文), 우돈식(禹墩植), 우윤식(禹潤植)이 있다. 첫째 동생 우기식은 3·1운동에 참여했고 개령면장을 지냈다. 둘째 우문은 보성전문학교 상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소르본대학 정경과를 수료했는데, 1950년 제2대 국회의원 총선 때 김천시 선거구에 대한국민당 소속으로 출마하고 당선되어 국회의원이...

  • 우두령(牛頭嶺)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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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대덕면 대리와 경상남도 거창군 웅양면 산포리를 연결하는 고개. 우두령은 경상북도 김천시와 전라북도 무주군의 경계를 이루는 백두대간 대덕산(大德山)에서 동남동쪽 방향 수도산(修道山)[1,313m]과 가야산(伽倻山)으로 이어지는 수도지맥(修道支脈) 능선에 있는 고개이다. 우두령 서쪽에는 높이 약 902m 봉우리가 솟아 있고, 동쪽에는 수도산에서 이어진 약 850m 봉...

  • 우두령 전투(牛頭嶺戰鬪)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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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왜란 당시 우두령[우치현]에서 일어난 김천의 대표적 전투. 임진왜란 초기 전라도 점령의 임무를 맡은 왜군 제6진 고바야가와가 이끄는 왜군 1만 5000명이 의령에서 거병한 의병장 곽재우(郭再祐)의 활약으로 의령·삼가·합천에서 차단되고, 고령에서 거병한 김면(金沔)에게 함양·거창에서 차단되어 호남에 들어가지 못한 채 지례·김산·선산·성주 등지에 분산 주둔하면서 거창과 무주를 거쳐...

  • 우리는 구성초등학교 동창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구성초등학교 는 경상북도 김천시 구성면 상원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다. 1940년 4월 25일 구성공립심상소학교라는 이름으로 개교한 후 1941년 3월 1일 구성국민학교로 이름이 바뀌었다가 1996년 3월 1일 구성초등학교로 바뀌었다. 2010년 현재 구성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은 45명이고 유치원생은 6명이다. 그리고 양각분교의 학생 수는 7명이다. 지난 2010년 2월 18일...

  • 우모정모성정(慕聖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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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구성면 상좌원리에 있는 정자. 모성정(慕聖亭)은 구성면 소재지인 상좌원리로부터 대항면 직지사 방면 지방도에 인접한 모성산 자락 절벽 위에 위치하고 있다. 1994년 금릉문화원에서 간행한 『마을유래지』에 따르면 모성정은 1625년 상좌원 출신 학자이자 효자인 이장원(李長源)을 추모하기 위해 후손들이 우모정(愚慕亭)이라는 이름으로 정자를 세운 것에서 유래한다. 세월이...

  • 우봉(牛峰)이극배(李克培)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김천 지역으로 우거한 문신. 본관은 광주(廣州). 자는 겸보(謙甫), 호는 우봉(牛峰). 증조할아버지는 이집(李集), 할아버지는 이지직(李之直), 아버지는 우의정 이인손(李仁孫)이고, 어머니는 노신(盧信)의 딸이다. 부인은 경주 최씨이다. 동생으로 이극감(李克堪)·이극돈(李克墩)·이극균(李克均)이 있다. 이극배(李克培)[1421~1495]는 1447년(세종 29) 사마시...

  • 우상학(禹象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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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김천 출신의 자선가. 본관은 단양(丹陽). 안정공(安靖公) 우홍강(禹洪康)[1357~1423]의 후예이며, 아버지는 우익선(禹益善)이다. 우상학(禹象學)은 지금의 김천시 개령면 덕촌리에서 태어났다. 빈농가 출신으로 자수성가한 후에는 흉년이 들었을 때 감문면 빈민들의 호구세를 대신 내주었고, 사재를 털어 감문면의 구야평과 하포평의 제방을 쌓았다. 또한 금오산 약사암, 김천...

  • 우석헌(友石軒)이현문(李鉉汶)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개항기에서 일제 강점기 김천 출신의 학자. 본관은 연안(延安). 호는 우석헌(友石軒). 아버지는 이재균이다. 이현문(李鉉汶)은 지금의 김천시 구성면 임천리에서 태어났다. 당대 석학이던 허전(許傳), 장복추(張福樞) 등과 교류하며 학문을 연구하였다. 1910년 경술국치 이후에는 사재를 털어 『이서작해(李書酌海)』, 『역대요회(歷代要會)』, 『송략(宋略)』 등을 편찬하였다....

  • 우용택(禹龍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일제 강점기 김천 출신과 함께 활동한 독립운동가. 우용택(禹龍澤)은 1868년 9월 14일 경상북도 의성군 안계면 교촌리에서 태어났다. 자는 재현(在見), 호는 육봉(六峰)이다. 개항기 참봉 벼슬에 있었다. 을미년 의병이 해산한 후 일부의 자정론자를 제외하고 의병에 참여했던 유생들은 각자의 학통과 의병 경험에 따라 현실에 참여하였다. 특히 많은 유생들이 상경하여 의병의 공로를 인정...

  • 우춘(遇春)임기(林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김천 지역에 낙향한 문신. 본관은 개령(開寧). 자는 우춘(遇春), 호는 수호자(垂胡子). 아버지는 군수를 지낸 임재광이며, 서자로 태어났다. 임기(林芑)는 학문에 특출한 자질을 보였다. 영민하고 지인지감(知人之鑑)이 있었으며 관상도 잘 보았다. 부모상을 마치고 한양으로 올라와 남학(南學)과 동학(東學)에서 역관의 공부를 하였다. 한리학관(漢吏學官)으로 있으면서 1549...

  • 우환굿(憂患-)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 지역에서 집안에 환자가 있을 때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굿. 우환굿은 김천 지역의 가정에서 가족 중 병이 들었을 때 무속인을 통해 쾌유를 바라면서 벌이는 굿이다. 일반 가정에서 행하는 굿은 대부분 우환을 제거하거나 예방하기 위해서이다. 우환은 대개 귀신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믿어 왔는데, 섬겨야 될 신을 잘못 섬겨서 탈이 난 것이라고 믿고서 우환굿을 하게 된다. 굿은...

  • 운강김용환(金容煥)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일제 강점기 김천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용환(金容煥)은 1873년 지금의 경상북도 김천시 대덕면에서 태어났다. 처음 이름은 김기환이다. 자는 관옥, 호는 운강이다. 명릉참봉과 중추원의관을 지냈다. 경술국치 이후 귀향하여 유림 향약소로부터 충렬공 삼부자의 포창완의문(褒彰完議文)을 받았다. 김용환은 조선의 혼을 일깨우고자 선조 경무공의 묘비 용두에 태극을 새겨 넣었는데, 이 일로 지역...

  • 운거조세붕(曺世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김천 출신의 효자. 본관은 창녕(昌寧). 자는 운거(雲擧), 호는 경지재(敬知齋). 아버지는 이조판서에 증직된 조유(曺逾)이며,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첫째 형은 조세호(曺世虎), 둘째 형은 조세룡(曺世龍), 셋째 형은 조세봉(曺世鳳)이다. 조세호는 자는 병여이고 숙종조에 진사시에 합격하여 학행으로 참봉에 제수되고 수직으로 지중추부사에 올랐으며 학자로서만이 아니라 세인이...

  • 운곡 초등학교(雲谷初等學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남면 운곡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예절 바른 생활을 실천하는 어린이, 튼튼하고 명랑한 어린이, 개성 있고 자율적인 어린이, 창의성을 지니고 탐구하는 어린이 육성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1948년 9월 1일에 운곡국민학교가 개교하였다. 1996년 3월 1일에 운곡초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고 1997년 3월 1일에 부상초등학교를 통폐합하였다. 2004년 9월 1...

  • 운곡-리(雲谷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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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남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때 운양(雲陽)의 ‘운(雲)’자와 둔곡(屯谷)의 ‘곡(谷)’자를 따서 운곡(雲谷)이라 하였다. 조선 말 개령군 남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운양·둔곡이 통합되어 김천군 남면 운곡동이 되었고, 1949년 금릉군 남면 운곡동으로 개칭하였다. 1971년 둔곡이 운곡1동, 운양이 운곡2동으로 분동되었고, 1988년...

  • 운곡-리 느티나무(雲谷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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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남면 운곡리에 있는 수령 약 230년의 보호수. 운곡리 느티나무는 높이 13m, 가슴높이 둘레 4.6m이다. 느티나무는 각 마을마다 정자나무나 서낭나무로 심어 보호하였으며, 오래된 나무는 마을을 보호하고 지켜 주는 상징으로 여겨 왔다. 어린잎은 봄에 떡을 만들 때 넣어 쪄서 먹고, 목재는 결이 곱고 단단하여 건축·기구·조각·악기·선박 등의 재료로 쓰인다. 운곡리...

  • 운남-리(雲南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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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남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행정 구역을 개편하면서 마을 앞 운남산(雲南山)의 이름을 따서 운남동(雲南洞)이라 하였다. 조선 말 개령군 적현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종상(從上)·석정(石井)·지산·용전의 일부가 병합되어 김천군 남면 운남동으로 개편되었다. 1949년 금릉군 남면 운남동으로 개칭하였고, 1971년 운남1동·운남2동으로 분동되었다. 1988...

  • 운남-리 산신제(雲南里山神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남면 운남리에서 마을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며 지냈던 마을 제사. 운남리 산신제는 매년 음력 정월 14일 자정에 김천시 남면 운남리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을 빌며 공동으로 지냈던 제사이다. 이를 ‘종상골 산신제’라고도 한다. 운남리 산신제의 기원은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김천 최대의 진양 강씨 집성촌으로서 마을의 역사가 깊다는 점을 감안할 때 산신제의 기원도 오래...

  • 운남-산(雲南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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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남면 운남리·운곡리·오봉리에 걸쳐 있는 산. 운남산(雲南山)은 절골산[330.4m]과 함께 남면 중앙부 산지를 이루는 산으로 운남리 석정마을과 운곡리 운양마을 배후에 자리 잡고 있다. 석정마을에서 동쪽으로 약 1.2㎞, 운양마을에서 북쪽으로 약 1.8㎞ 떨어져 있으며 높이는 376.8m이다. 남면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는 김천시와 구미시 경계에 있는 금오산[약 97...

  • 운남일-리 돌-고개 성황당(雲南-里-城隍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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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남면 운남1리에서 마을을 지켜 주는 서낭신[성황신]을 모셔 놓은 신당. 운남1동 돌고개 성황당은 남면 운남1리의 주민들이 믿음의 대상으로 삼았던 민간 신앙 유적이다. 이를 ‘종상골 서낭당’이라고도 한다. 성황당은 토지와 마을을 지켜 준다는 서낭신이 깃들어 사는 안식처로서 예부터 성스러운 공간으로 인식되었다. 서낭신이 길에서 떠도는 악령으로부터 비롯된 질병과 재해,...

  • 운수-리(雲水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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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에 속하는 법정리. 조선 말 김산군 대항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본리(本里)·백운(白雲)·돌모(乭毛)가 통합되어 김천군 대항면 운수리로 개편되었고, 1949년 금릉군 대항면 운수동이 되었다. 1971년 운수1동·운수2동·운수3동으로 분동되었다. 1988년 동(洞)을 리로 바꾸어 운수리가 되었고, 1995년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가 되었다. 동쪽은 동구지...

  • 운수-리 팽나무(雲水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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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에 있는 수령 약 330년의 보호수. 운수리 팽나무는 15m, 가슴높이 둘레 3.1m이다. 팽나무는 우리나라에서 오랫동안 경관수, 방풍림, 줄나무, 녹음수 등으로 심어 왔다. 목재가 단단하고 잘 갈라지지 않아서 가구재나 건축재로 쓰며 큰 나무를 통째로 파서 통나무배를 만들기도 한다. 논에 물을 퍼 넣을 때 쓰는 기구인 용두레를 팽나무를 이용하여 만들었...

  • 운수이-리 당제(雲水-里堂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운수2리에서 마을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며 지내는 마을 제사. 운수2리 당제는 매년 음력 10월 3일 자정에 김천시 대항면 운수2리 돌모마을에서 수목 신당을 신격으로 삼아 주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며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이다. 이를 ‘돌모마을 산신제’라고도 한다. 김천시 대항면 운수2리 돌모마을은 황악산과 덕대산 사이의 바람재 아래에 위치...

  • 운양교(雲陽橋)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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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남면 운곡리에 있는 다리. 운양교는 허용 통행 하중 43.2톤, 길이 30m이며 경간 수는 2개, 교각 수는 1개이다. 다리 폭은 6m, 차로는 2개 차로로 상행·하행 각 1개 차로이다. 상부 구조인 주경간 형식은 RA형[라멘교: 구조가 통으로 연결], 하부 구조인 교대와 교각의 기초 형식은 확대 기초 형식이다. 통과 제한 높이는 2.5m, 다리 아래로 흐르는 소...

  • 운재(雲齋)정란(鄭鸞)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김천 출신의 문신. 본관은 해주(海州). 자는 재우(載羽), 호는 운재(雲齋). 아버지는 생원(生員) 정은견(鄭銀堅)이다. 아들로 정수(鄭遂), 정연(鄭延), 정준(鄭遵), 정손(鄭遜), 정지(鄭遲), 정탁이 있으며, 정탁은 1564년 식년시에 생원으로 급제하였다. 정란(鄭鸞)은 지금의 김천시 감문면 광덕리 탄동마을에서 태어났으며, 어려서부터 뜻이 곧고 호학하여 주위로부...

  • 운정(雲程)정붕(鄭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김천 출신의 문신. 본관은 선산(善山). 본관에 대해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는 해주(海州)라고 기재되어 있다. 자는 운정(雲程), 호는 신당(新堂), 별칭은 정청송(鄭靑松). 할아버지는 정지운(鄭智耘)이고, 아버지는 정철견(鄭鐵堅)[휘는 성벽(成璧)]이다. 정철견은 조행이 탁월하여 성종 때에 함창현감(咸昌縣監)으로 징배(徵拜)되었다. 청송군수를 지내 정청...

  • 운학산 봉수지소-산 봉수지(所山烽燧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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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감문면 금라리 봉화산 정상에 있는 조선 시대 봉수 터.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권 29, 김산군(金山郡) 봉수조(烽燧條)에 “남쪽은 지례현의 구산(龜山)에, 서쪽은 충청도 황간현 눌이항산(訥伊項山)에 응한다. 소산(所山) 봉수 군의 북쪽 29리에 있다. 동쪽은 개령현 감문산(甘文山)에, 북쪽은 상주 회룡산(回龍山)에 응한다[所山烽燧 在郡北二十九里 東...

  • 울곡-리(蔚谷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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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지례면에 속하는 법정리. 예부터 마을 일대가 초목이 울창한 산에 둘러싸인 깊은 골짜기여서 울곡(蔚谷) 또는 울실(蔚室)이라 하였다. 조선 말 성주군 외증산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울실·안기터[일명 내고(內古)]·바깥기터[일명 외고(外古)]가 통합되어 김천군 지례면 울곡리로 개편되었다. 1949년 금릉군 지례면 울곡리로 개칭되었고 1995년 김천시 지례면 울...

  • 울곡-리 울실 산신제(蔚谷里-山神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지례면 울곡리에서 마을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며 지냈던 마을 제사. 김천시 지례면 울곡리 울실마을은 성주군과의 경계에 위치한 산간 지대로 전통적인 의례와 풍습이 많이 남아 있는 지역이다. 매년 정월 2일이면 마을의 평안과 풍농을 위해 마을 뒷산에서 산제를 올렸다. 주민들은 제당이 있는 뒷산에 올라가 돌을 캐낸다든지 벌목을 하면 제명대로 살지 못하며 집안에 화가 생...

  • 웃뜸 동제황정-리 봉산 동제(黃亭里鳳山洞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증산면 황정리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지냈던 마을 제사. 황정리 봉산 동제는 음력 1월 1일과 7월 1일에 김천시 증산면 황정리 봉산마을에서 마을을 지켜 주는 동신(洞神)에게 무병과 풍년을 빌며 공동으로 지냈던 제사이다. 이를 ‘웃뜸 동제’라고도 한다. 황정리 봉산마을은 원래 원황정에서 나누어진 마을로 수해로 폐동된 고무실 사람들이 이주하면서 생긴 마을...

  • 원가래 마을 이야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대덕면에서 가마바위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원가래마을 이야기」는 바위를 깨뜨리면 큰 부자와 벼슬할 인물이 나온다는 허욕 때문에 온 마을이 망했다는 명당 파손담이자 바위가 가마 같이 생겨서 가마바위라고 불렀다는 지명 유래담이다. 1999년 김천시에서 간행한 『김천시사』와 김천시 문화관광 홈페이지[김천의 문화/지명유래 및 설화]에는 「원가래 마을」이라는...

  • 원계 서원(遠溪書院)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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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부곡동에 송준필(宋浚弼)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서원. 송준필은 이진상(李震相)의 강학에 참석하였고, 18세 때부터 장복추(張福樞)의 문하에서 배웠다. 뒤에 김흥락(金興洛)의 문하에서 배우기도 하여, 당시 영남의 석학들과 폭넓게 교제하며 수학하였다. 그는 이황의 『성학십도(聖學十圖)』 제6도를 심화시킨 『심통성정삼도발휘(心統性情三圖發揮)』(1928)에서 송의 성리설...

  • 원계정사원계 서원(遠溪書院)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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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부곡동에 송준필(宋浚弼)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서원. 송준필은 이진상(李震相)의 강학에 참석하였고, 18세 때부터 장복추(張福樞)의 문하에서 배웠다. 뒤에 김흥락(金興洛)의 문하에서 배우기도 하여, 당시 영남의 석학들과 폭넓게 교제하며 수학하였다. 그는 이황의 『성학십도(聖學十圖)』 제6도를 심화시킨 『심통성정삼도발휘(心統性情三圖發揮)』(1928)에서 송의 성리설...

  • 원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 지역에서 음력 1월 1일에 지내는 명절. 설날은 새해의 첫 날을 기리는 명절이다. 설날은 해[年]의 한 간지가 끝나고 새 간지가 시작되는 날로, ‘설’은 ‘익숙하지 못하다’, ‘서다’, ‘삼가다’ 등의 의미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측한다. 이를 원단(元旦), 세수(歲首), 연수(年首) 등라고도 하며 일반적으로 설이라고 한다. 설은 한자로는 신일(愼日)이라고 쓰기도 하는...

  • 원동안마을 동고사동안-리 동제(東安里洞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증산면 동안리 원동안마을 주민들이 음력 1월 4일에 공동으로 올리는 마을 제사. 원동안마을은 창녕 성씨의 집성촌으로 마을 입구의 수령 400년을 자랑하는 느티나무를 동목으로 하여 매년 음력 1월 4일에 동제를 올리고 있다. 신당은 마을 뒷산의 산지당과 동네 입구의 조산 두 곳이며, 마을 입구의 느티나무를 신목으로 삼고 있다. 동제일이 가까워지면 마을 어른들이 회의...

  • 원로(元老)최사로(崔士老)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김천 출신의 문신. 본관은 화순(和順). 호는 원로(元老). 증조할아버지는 최원지(崔元之)이고, 할아버지는 제용감정(濟用監正) 최자하(崔自河)이며, 아버지는 생원(生員) 최안선(崔安善)이다. 어머니는 나상지(羅尙之)의 딸이고, 부인은 권순(權循)의 딸이다. 최사로(崔士老)[1406~1469]는 1406년 경상북도 김천시 조마면에서 태어났다. 1434년(세종 16) 녹사(...

  • 원룡장군수와 바위배기(元龍將軍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개령면 광천리에서 바위배기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원룡장군수와 바위배기」는 신비한 우물물[원룡장군수]을 먹고 천하장사가 된 진동(陳童)이 메고 오던 큰 바위를 떨어뜨려서 땅에 박혔는데, 이곳이 아무도 움직일 수 없는 큰 바위가 있던 자리라 하여 ‘바위배기’라고 불렀다는 지명 유래담이다. 1983년 김천시에서 발행한 『내고장 우리향토』에 「바위백이」라는...

  • 원불교 구성 교당(圓佛敎龜城敎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구성면 상좌원리에 있는 원불교 교당. 원불교는 교조(敎祖) 박중빈(朴重彬)이 그의 나이 26세에 일원상(一圓相)의 진리를 대각하고, ‘진리적 종교의 신앙’과 ‘사실적 도덕의 훈련’으로써 파란고해(波瀾苦海)의 일체생령을 광대무량한 낙원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개교한 한국의 신 불교이다. 원불교 교명에 대하여 제2대 종법사인 송규(宋奎)는 “원(圓)이란 형이상으로 말하면...

  • 원불교 김천 교당(圓佛敎金泉敎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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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남산동에 있는 원불교 교당. 원불교는 교조(敎祖) 박중빈(朴重彬)이 그의 나이 26세에 일원상(一圓相)의 진리를 대각하고, ‘진리적 종교의 신앙’과 ‘사실적 도덕의 훈련’으로써 파란고해(波瀾苦海)의 일체생령을 광대무량한 낙원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개교한 한국의 신 불교이다. 원불교 교명에 대하여 제2대 종법사인 송규(宋奎)는 “원(圓)이란 형이상으로 말하면 언어와...

  • 원사삼짇날(三-)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 지역에서 음력 3월 3일에 전해 내려오는 절기 풍속. 삼짇날은 강남 갔던 제비가 다시 돌아온다는 날이며, 봄철에 3이란 수가 겹치는 길일이다. 이를 삼월 삼짇날, 삼사일(三巳日), 원사(元巳), 상제(上除) 중삼(重三) 등이라고도 한다. 양의 수가 겹치는 삼짇날은 파릇파릇한 풀이 돋고 꽃들이 피어 봄기운이 완연하다. 그래서 이날은 봄에 걸맞은 모든 놀이와 풍속이 집...

  • 원정요(怨情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임을 원망하는 노래. 「원정요」는 자신의 애인이던 남정네가 자신을 버려두고 도회 사람과 결혼하게 됨을 탓하며 우는 원한이 가득한 유희요이다. 「원정요」는 김천 지역에서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경상북도 울진군 및 의성군, 제주도 등에서도 이러한 민요가 불리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1961년 임동권이 집필하고 집문당에서 발행한 『한국민요집』...

  • 원지(元之)이세인(李世仁)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김천 출신의 문신. 본관은 성산(星山). 자는 원지(元之), 호는 연담(蓮潭). 고려 시대 좌정언(左正言)을 지낸 이여량(李汝良)의 후손이다. 아버지는 성균관 진사(進士)를 지낸 이벽(李壁)이다. 부인은 현령(縣令)을 지낸 신천 강씨 강응겸(康應謙)의 딸이다. 아들은 이항(李沆)이다. 이항은 연산군조에 사마시에 합격하고 문과에 장원을 하였다. 호당(湖堂)과 옥당(玉堂)을...

  • 원창평야아포-평야(牙浦平野)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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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 의리에 있는 평야. 아포평야는 아포읍 감천 하류 오른쪽 기슭에 형성된 평야이다. 평야 남서쪽 연봉천을 경계로 북동쪽은 아포평야, 남서쪽은 봉산평야로 구분하지만 대부분 아포평야 내지 원창평야로 부른다. 김천시에 있는 충적 평야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평야로 동쪽의 양지천, 남서쪽의 연봉천, 북서쪽의 감천이 형성한 범람원인 까닭에 수자원이 풍부하여 수전 농업에...

  • 원터 동제상원-리 원터 동제(上院里-洞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구성면 상원리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지냈던 마을 제사. 상원리 원터 동제는 음력 1월 15일 김천시 구성면 상원리 원터마을에서 마을의 안위를 보존하고 풍년을 빌며 공동으로 지냈던 제사이다. 이를 그냥 ‘원터 동제’라고도 한다. 상원리는 김천의 대표적인 연안 이씨 집성촌으로 문중의 가풍과 동성 마을로서 갖는 특징적인 의례가 잘 남아 있는 마을이다. 마을...

  • 원터마을 한눈에 바라보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6월 여름 따가운 햇볕이 쏟아오는 한낮 김천역에 들어섰다. 김천역 내부 공사 때문에 먼지가 더운 바람과 함께 불어댄다. 조사자는 구성면 상원리 원터마을이란 목적지는 있지만 교통수단을 이용해 가는 방법을 정확히 몰라 무작정 버스에 올라탔다. “아저씨, 상원리 원터마을 가려면 어떻게 가나요?” “우선 타소. 여기서 시내버스터미널에 가서 갈아타야 해.” 버스를 탄 지 3분도 채 되지 않...

  • 월계-리(月溪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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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구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마을 앞 무릉천에 달이 비친 풍경이 눈이 부실 만큼 아름다워 월계(月溪)라 하였다. 조선 말 지례군 상북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아래앞실·윗앞실·골마·사점이 통합되어 김천군 석현면 월계리로 개편되었다. 1934년 김천군 구성면 월계리가 되었고, 1949년 금릉군 구성면 월계리로 개칭되었다. 1995년 김천시 구성면 월계리가 되었다....

  • 월계-리 느티나무(月溪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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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구성면 월계리에 있는 수령 약 500년의 보호수. 월계리 느티나무는 높이 12m, 가슴높이 둘레 5.2m이다. 느티나무는 각 마을마다 정자나무나 서낭나무로 심어 보호하였으며, 오래된 나무는 마을을 보호하고 지켜 주는 상징으로 여겨 왔다. 어린잎은 봄에 떡을 만들 때 넣어 쪄서 먹고, 목재는 결이 곱고 단단하여 건축·기구·조각·악기·선박 등의 재료로 쓰인다. 월계리...

  • 월곡 농악(月谷農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부항면 월곡리에서 전해 내려오는 풍물놀이. 월곡농악은 김천시 부항면 월곡리 달이실마을에서 정월 초 집집마다 돌면서 지신밟기를 하고 마을에 필요한 경비를 마련하던 걸립의 전통을 이은 민속놀이이다. 이를 ‘달이실풍물’, ‘월곡풍물’, ‘월곡매구’ 등이라고도 한다. 김천시 부항면 월곡리는 과거 지례군 상서면에 속했던 마을이다. 월곡(月谷), 또는 달이실이라는 명칭은 이...

  • 월곡-리 느티나무(月谷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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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부항면 월곡리에 있는 수령 약 580년의 보호수. 월곡리 느티나무는 높이 14m이고, 가슴높이 둘레 7.72m이다. 오래된 느티나무는 마을을 보호하고 지켜 주는 당산나무로 여겨 왔으며, 마을 어귀에 선 느티나무는 정자나무로서 마을 주민들에게 휴식처가 되기도 한다. 어린잎은 봄에 떡을 만들 때 넣어 쪄서 먹고, 목재는 건축·기구·조각·악기·선박 등의 재료로 쓰인다....

  • 월곡-리[농소-면](月谷里-農所面-)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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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농소면에 속하는 법정리. 조선 말 개령군 농소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밤실·용시·남곡·못골이 통합되어 김천군 농소면 월곡동이 되었고, 1949년 금릉군 농소면 월곡동으로 개칭하였다. 1971년 월곡1동·월곡2동·월곡3동·월곡4동으로 분동되었고, 1988년 동(洞)을 리로 바꾸어 월곡리가 되었으며, 1995년 김천시 농소면 월곡리가 되었다. 월곡리는 2010...

  • 월곡-리[부항-면](月谷里-釜項面-)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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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부항면에 속하는 법정리. 마을 가운데를 흐르는 부항천에 거북이가 달을 쳐다보고 있는 듯한 형상의 거북바위 또는 거빵굴이라 불리는 큰 바위가 있어 달이실이라 불렀다. 한자로 ‘달 월(月)’자와 ‘골 곡(谷)’자를 써서 월곡(月谷)이라 하였다. 조선 초 월이곡부곡(月伊谷部曲)이었고 조선 말기 지례군 상서면에 속하였다. 1914년 월곡·학동(鶴洞)·구룡동(九龍洞)이 통...

  • 월곡매구월곡 농악(月谷農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부항면 월곡리에서 전해 내려오는 풍물놀이. 월곡농악은 김천시 부항면 월곡리 달이실마을에서 정월 초 집집마다 돌면서 지신밟기를 하고 마을에 필요한 경비를 마련하던 걸립의 전통을 이은 민속놀이이다. 이를 ‘달이실풍물’, ‘월곡풍물’, ‘월곡매구’ 등이라고도 한다. 김천시 부항면 월곡리는 과거 지례군 상서면에 속했던 마을이다. 월곡(月谷), 또는 달이실이라는 명칭은 이...

  • 월곡풍물월곡 농악(月谷農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부항면 월곡리에서 전해 내려오는 풍물놀이. 월곡농악은 김천시 부항면 월곡리 달이실마을에서 정월 초 집집마다 돌면서 지신밟기를 하고 마을에 필요한 경비를 마련하던 걸립의 전통을 이은 민속놀이이다. 이를 ‘달이실풍물’, ‘월곡풍물’, ‘월곡매구’ 등이라고도 한다. 김천시 부항면 월곡리는 과거 지례군 상서면에 속했던 마을이다. 월곡(月谷), 또는 달이실이라는 명칭은 이...

  • 월령세시 풍속(歲時風俗)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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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 지역에서 해마다 일정한 시기에 되풀이하여 행하는 의례적인 생활 풍속. 세시 풍속은 원시 농경 사회로부터 인간이 주기적·관습적·의례적으로 생활 행위를 반복해 온 표준적인 행동 양식이다. 또한 한 해를 통해 매달 행해지는 것으로 생활의 단락을 지워 주는 시간적 단위이기도 하다. 그래서 세시 풍속은 계절의 변화와 농업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면서 전승되어 왔다. 이를...

  • 월매-산(月梅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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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대덕면 화전리·대리·추량리에 걸쳐 있는 산. 월매산(月梅山)[1,023m]은 대덕면 화전리 광신원마을에서 남동쪽으로 약 2㎞, 대리 새복마을에서 북서쪽으로 약 1㎞ 떨어진 곳에 자리 잡고 있다. 월매산 줄기가 남동쪽으로 뻗어 형성된 수도산[약 1,317m]은 김천의 주요 하천인 감천(甘川)의 발원지이다. 따라서 월매산 남쪽 비탈면은 수도산과 같은 감천 최상류의 골...

  • 월명-리(月明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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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남면에 속하는 법정리. 조선 말 개령군 남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섶밭·운봉(雲峰)·동릉(東陵)이 통합되어 김천군 남면 월명동으로 개편되었다. 1949년 금릉군 남면 월명동으로 개칭하였고, 1971년 신전이 월명1동, 운봉·상릉·하릉이 월명2동으로 분동되었다. 1988년 동(洞)을 리로 바꾸어 월명리가 되었고, 1995년 김천시 남면 월명리가 되었다. 월명...

  • 월명-리 고분(月明里古墳)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 남면 월명리에 있던 신라 시대 고분. 월명리 고분은 삼국 시대 신라의 지역 단위 세력을 의미하는 김천 지역의 감문국(甘文國)과 성주 지역의 성산가야(星山加耶)의 경계부 고갯길에 위치하는 판석조(板石造) 소형 돌덧널무덤으로 추정된다. 비록 1기만 알려져 있고 구조 원상을 알 수 없으나 경계부에 위치한 두 지역 간의 고분 문화를 연구하는 데 양호한 자료이다. 월명리...

  • 월명-리 느티나무(月明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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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남면 월명리에 있는 수령 약 470년의 보호수. 월명리 느티나무는 높이 12m, 가슴높이 둘레 6.2m이다. 느티나무는 각 마을마다 정자나무나 서낭나무로 심어 보호하였으며, 오래된 나무는 마을을 보호하고 지켜 주는 상징으로 여겨 왔다. 어린잎은 봄에 떡을 만들 때 넣어 쪄서 먹고, 목재는 결이 곱고 단단하여 건축·기구·조각·악기·선박 등의 재료로 쓰인다. 월명리...

  • 월이곡 부곡(月伊谷部曲)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시대 경상북도 김천시 부항면 월곡리 일대에 설치된 지방 행정 구역. 월이곡부곡(月伊谷部曲)의 위치는 지례현(知禮縣) 관아[현 지례면 교리]를 기준으로 서쪽 15리이다. 월이곡에는 주로 박씨(朴氏) 성을 가진 사람들이 거주하였으며, 박씨는 향리 집안의 성씨이다.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 경상도 상주목 지례현조에 “부곡(部曲)은 월이곡과 두의곡(頭衣谷) 두 곳이 있다....

  • 위량 초등학교(位良初等學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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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감문면 금라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바른 생활은 실천하는 어린이,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하는 어린이, 몸과 마음이 튼튼한 어린이, 창의적으로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어린이를 길러 올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지닌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데 교육 목표를 두고 있다. 교훈은 ‘참되고 슬기롭고 부지런한 어린이가 되자’이다. 1932년 9월 8일에 위량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하였다....

  • 유교(儒敎)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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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에 전개된, 공자를 존신하는 학문 또는 종교. 유교는 인(仁)을 도덕의 최고 이념으로 삼는 학문으로, 우리나라에 전래된 것은 삼국 시대 이전인 것으로 추정되는데 고구려에 태학(太學)이 설립되고, 백제의 왕인(王仁)이 일본에 『논어(論語)』, 『천자문(千字文)』을 전하며 신라에 국학이 건립된 것이 바로 이 점을 말해 준다. 고려 때에는 태조 왕건이 불교를 숭상하여 유...

  • 유교 문화 꽃 피운 자연 친화의 마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상원리는 조선 시대 지례현 하북면에 속한 원기(原基)·원터로 불리던 곳이다. 이후 일제 강점기 초인 1914년 원기·두릉[일명 마드리]·수도곡[일명 무티실]을 합해 상원리라 하여 석현면에 포함했고, 1934년 석현면과 과곡면을 통합하여 구성면에 포함시켰다. 수도곡은 원래 무티실로 불린 곳으로, 조선 시대 이전에는 수다곡소(水多谷所)로 김산현 관내에 속했다. 1451년(문종 1)...

  • 유도회 김천-시 지부(儒道會金泉市支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김천시에 활동하는 성균관 유도회 김천시지부 중 각 향교마다 있는 유도회. 한일 합병 이후 일제는 조선 시대 최고의 교육 기관이었던 성균관을 경학원(經學院)으로 개칭하였다. 광복 후인 1946년에 전국 유림이 성균관에 회합하여 경학원을 다시 성균관으로 환원하면서 그 집결체로서 유도회를 조직하였다. 이에 따라 각 지방에는 향교를 중심으로 지방 유도회가 조직되었으며, 김천에서...

  • 유백이현구(李賢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김천 출신의 선비. 본관은 연안(延安). 자는 유백, 호는 천고(闡皐). 연안 이씨 가적(家籍)의 종손이다. 이현구(李賢求)[1808~1874]는 지금의 김천시 구성면에서 태어났다. 김천 지역에서 후학의 교육에 힘써 유풍(儒風)을 쇄신하였고, 향음주례(鄕飮酒禮)를 실행하였다. 저서로 『용학연의(庸學衍義)』가 있다....

  • 유선(儒仙)한권(韓卷)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김천 출신의 문신. 본관은 곡산(谷山). 자는 가서(可舒), 호는 유선(儒仙). 증조할아버지는 직학사 한진(韓瑨)이고, 할아버지는 관찰사 한방좌(韓邦佐)이며, 아버지는 개성유후 평절공(平節公) 한옹(韓雍)이다. 외할아버지는 배희현(裵希賢)이고, 장인은 김용초(金用超)이다. 부인은 의성 김씨이다. 한권의 이름은 왕조 실록에는 ‘권(卷)’으로 되어 있고, 『국조문과방목(國朝...

  • 유성-리(柳城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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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증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자연 마을인 유성을 1914년 행정 구역을 개편하면서 법정리 명칭으로 하였다. 유성은 버드나무가 성곽처럼 마을을 에워싸고 있어 부르게 된 이름이다. 조선 말 성주군 내증산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옥동(玉洞)·유성(柳城)·지소(紙所)가 통합되어 김천군 증산면 유성리로 개편되었고, 1949년 금릉군 증산면 유성리가 되었다. 197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