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3200094
한자 黃岳山
영어음역 Hwangaksan
영어의미역 Hwangaksan Mountain
이칭/별칭 황학산(黃鶴山)
분야 지리/자연 지리
유형 지명/자연 지명
지역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광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전구간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충청북도 영동군 매곡면 어촌리, 상촌면 궁촌리
해당 지역 소재지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 지도보기
성격
높이 1,111.4m

[정의]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와 충청북도 영동군 매곡면 어촌리, 상촌면 궁촌리에 걸쳐 있는 산.

[개설]

황악산추풍령에서 삼도봉(三道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산줄기 중간에 있는 산으로 이 일대에서 가장 높다. 황악산에서 북쪽으로 뻗은 산줄기는 여시골산·백원봉을 만들면서 괘방령으로 이어지고, 남쪽으로 뻗은 산줄기는 형제봉·바람재·질매재로 이어진다. 황악산 동쪽 비탈면에서 발원한 하천은 동쪽으로 흘러 백운천(白雲川)을 이루어 직지천으로 흘러들고, 북쪽 비탈면에서 발원한 하천은 어촌천(漁村川)을 이루어 초강(草江)으로 흘러들며, 남서쪽 비탈면에서 발원한 하천은 궁촌천(弓村川)을 이루어 초강으로 흘러든다.

[명칭 유래]

험준하고 높은 봉우리라는 뜻에서 ‘큰 산 악(岳)’자를 쓰는 높은 산임에도 석산(石山)이 아닌 토산(土山)이어서 흙의 의미를 담은 ‘누를 황(黃)’을 써서 황악산(黃岳山)이라 한다. 과거에 학이 많이 살아서 황학산(黃鶴山)[1,111.4m]이라고도 한다.

[자연 환경]

황악산 일대의 지질은 선캄브리아기 편마암으로 이루어졌다. 편마암은 대체로 풍화 와 침식 작용에 강하여 주변에 비해 높은 산지나 깊은 골짜기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황악산은 산이 높고 경사가 가파른 편이지만 거의 정상부까지 지표에서 기반암을 이루는 암석이 넓게 드러나지 않은 토산이어서 어느 정도 발달한 토양층을 토대로 식생이 매우 조밀하게 서식하고 있다. 산기슭 하단은 침엽수와 활엽수가 혼재된 혼합림을 이루고, 정상으로 갈수록 침엽수가 급격히 줄어 활엽수가 많아지며, 정상에 이르러서는 아고산 기후의 특징과 등산객들에 의한 인위적인 영향이 두드러지면서 교목보다는 관목류와 초본류가 주로 나타난다.

[현황]

황악산은 김천시 북서부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로 이 일대를 상징하는 산이다. 산이 험준하고 계곡은 깊으며 숲이 울창하고 경관이 아름다워 최근에는 백두대간을 종주하는 등산객들의 발길이 잦고, 남쪽 산기슭에는 신라 시대에 창건한 직지사(直指寺)가 있어 많은 이들이 방문한다. 북쪽 산기슭인 영동군 매곡면 지역에도 많은 사찰이 있었으나 현재는 폐사된 곳이 많다.

[참고문헌]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