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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3200148
한자 德谷洞
영어음역 Deokgok-dong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경상북도 김천시 덕곡동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은정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1914년연표보기
변천 1949년연표보기
변천 1983년연표보기
성격 법정동
면적 4.12㎢
가구수 1,559가구
인구(남, 여) 4,038명[남 1,985명, 여 2,053명]

[정의]

경상북도 김천시에 속하는 법정동.

[명칭 유래]

신촌 권동못 옆에 마을이 형성된 이래 외침과 도둑의 행패가 심하여 감천 변 기름진 땅으로 옮겨 큰 덕을 보았으므로 덕곡동이라 하였다.

[형성 및 변천]

조선 시대에 개령군 농소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호동(壺洞)·무실이 통합되어 김천군 농소면 덕곡동으로 개편되었고, 1949년 금릉군 농소면 덕곡동 1983년 김천시에 편입되어 행정동인 지좌동 관할이 되었다.

[현황]

덕곡동은 김천시 동단에 있는 지역으로 2010년 11월 30일 현재 면적은 4.12㎢이며, 1,1559가구에 총 4,038명[남 1,985명, 여 2,053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동쪽으로 농소면 월곡3리 신촌, 서쪽은 지좌동 마잠, 남쪽은 낮은 산을 사이에 두고 감천면 금송리, 북쪽으로 넓은 마잠들을 지나 감천이 돌아드는 개령면 황계리와 이웃하고 있다. 자연 마을인 호동·무실을 비롯하여 아파트 단지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산업은 농업이다. 1995년부터 2001년까지 김천시에서 발생한 쓰레기 약 17만 톤이 매립된 쓰레기 매립장을 52억 원의 예산을 들여 2004년 덕곡체육공원으로 조성하였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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