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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3200407
영어음역 Goni
영어의미역 Whistling Swan
분야 지리/동식물
유형 동물/동물
지역 경상북도 김천시 농소면 봉곡리 샙디마을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강판권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문화재 지정 일시 1968년 5월 31일연표보기 - 고니 천연기념물 제201-1호 지정
문화재 지정 일시 2021년 11월 19일 - 고니 천연기념물 재지정
지역 출현 장소 경상북도 김천시 농소면 봉곡리 샙디마을 뒷산
성격 조류|천연기념물
학명 Cygnus columbianus
생물학적 분류 동물계〉척삭동물문〉조강〉기러기목〉오릿과〉고니속
서식지 호수|늪지대
몸길이 120㎝
문화재 지정번호 천연기념물

[정의]

경상북도 김천시 농소면 봉곡리에 서식하는 오릿과에 속하는 조류.

[개설]

기러기목(目) 고니류 속(屬)에는 9종이 알려져 있으나, 우리나라에는 혹고니·큰고니·고니 등 3종이 도래하여 겨울을 난다. 1968년 5월 31일 천연기념물 제201-1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천연기념물로 재지정되었다.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나는 고니류는 3,000마리 내외로 대부분이 큰고니와 고니 2종이다.

[형태]

고니는 몸길이 120㎝, 날개 길이 50~55㎝ 정도로 큰고니보다 몸집이 작다. 암수 모두 몸은 흰색이고 부리와 다리는 검은색이며, 부리의 머리 부분은 노란색이다. 어미 새는 온몸이 흰색이며 어린 새는 흰색 바탕에 검정 무늬가 있는 깃털 색이다. 언뜻 보면 큰고니와 비슷하게 보이지만 큰고니보다는 크기가 작고 노란색의 부리 끝에 있는 검은색이 훨씬 깊게 들어와 있다. 암수의 깃털 색이 서로 비슷하며 야외에서의 구별은 어렵다. 부리가 납작하고 목이 길며 깃털은 방수성이다. 날개가 길고 끝이 뾰족하며, 꼬리와 다리는 짧고, 발에는 물갈퀴가 있다. 오리나 기러기에 비해 몸집이 크고 몸이 길다.

[생태 및 사육법]

월동 기간은 11월 초순경부터 2월 말경까지이다. 목이 길어서 비교적 깊은 물속에 있는 식물을 뜯어먹을 수 있다. 또한 물가를 따라 나 있는 풀도 먹는다. 풀이나 기타 식물로 커다란 둥지를 짓고 4~6개의 흰색 알을 낳는다. 고니는 가족 간에 강한 유대 관계를 유지하며, 새끼는 짝을 맺을 때까지 부모와 함께 지낸다. 우리나라의 동해안과 남해안에서 겨울을 난 후 북쪽 캄차카 반도에서 동북부 시베리아에 걸친 툰드라 지대의 먹이가 풍부한 환경에서 번식한다. 떼를 지어 수초·조개·물고기 등을 잡아먹고 산다. 아프리카와 남극을 제외한 모든 대륙에 분포하며, 주로 온대나 한대 지역에 서식한다.

[현황]

고니는 냇가에서 주로 볼 수 있는데 근래까지 김천시 농소면 월곡리 밤실마을 뒷산, 구성면 상원리 원터마을 뒷산, 어모면 동좌리 뒷산, 봉산면 태화리 창촌마을 뒷산, 대항면 운수리 직지사 옆 산 등지에 수백 또는 수십 마리씩 떼를 지어 서식하였다. 지금은 김천시 농소면 봉곡리 샙띠마을 뒷산에 10여 마리가 서식하고 있다. 김천시 어모면 구례리 여남마을에는 고니가 서식하다가 없어졌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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