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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령향교 대성전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3200617
한자 開寧鄕校大成殿
영어공식명칭 Daeseongjeon Hall of Gaeryeong County School
영어음역 Gaeryeonghyanggyo Daeseongjeon
분야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경상북도 김천시 개령면 동부리 408
시대 조선/조선 전기
집필자 남정원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1437년연표보기
이전 1609년연표보기
이전 1837년연표보기
개축|증축 1946년연표보기
문화재 지정 1985년 8월 5일연표보기
현 소재지 경상북도 김천시 개령면 동부리 408 지도보기
성격 제향 공간
양식 맞배지붕
정면 칸수 3칸
측면 칸수 4칸
소유자 경북향교재단
관리자 개령향교
문화재 지정 번호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119호

[정의]

경상북도 김천시 개령면 동부리에 있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을 기리는 조선 전기 제향 공간.

[위치]

개령향교는 김천시 개령면사무소개령초등학교 우측 담장을 따라 북쪽으로 들어가면 감문산의 한쪽 끄트머리에 위치하고 있다.

[변천]

개령현감 정난원이 1473년(성종 4)에 현재 위치보다 400m가량 떨어진 동부리 동쪽 유동산(柳東山)[일명 관학산(観鶴山)] 밑 감천 변에 창건하고, 1522년 현감 태두남이, 1563년에는 현감 윤희주가 중수했다. 1609년(광해군 1) 감천 변에 위치하여 홍수 때 자주 물에 잠기자 현감 이창거가 동쪽으로 옮겼다가, 1837년(헌종 3)에 지금의 자리로 이건했다. 일제 강점기 말에는 김산향교에 폐합되었다가 1946년 복원되었다. 1988~1991년 4년에 걸쳐 중수했다.

[형태]

개령향교의 정문인 외삼문을 들어서면 앞쪽에 교육 공간인 명륜당이 있고, 그 뒤에 있는 내삼문을 통해 들어서면 제향 공간인 대성전이 있다. 대성전은 공자를 비롯하여 중국과 우리나라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정면 3칸, 측면 4칸 규모이며, 측면 4칸의 앞부분은 폭이 좁고 툇간으로 개방하였다. 지붕은 겹처마 맞배지붕으로, 옆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을 하고 있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새 날개 모양으로 짠 익공 양식으로 꾸몄다. 건평은 71.4㎡[21.6평]이고, 기단 전면 우측으로 계단을 가설하였다. 기둥 2개를 높은 기둥으로 한 2고주 7량가이며 정면은 이익공, 배면은 초익공으로 하여 정면을 강조하였다. 사각형 화강암 주초석 위에 원주를 세웠다.

대성전에는 5성[공자(孔子), 안자(顔子), 자사(子思), 맹자(孟子), 증자(曾子)]과 송조2현[정호(程顥), 주희(朱憙)] 및 우리나라 18현[설총(薛聡), 최치원(崔致遠), 안향(安珦), 정몽주(鄭夢周), 김굉필(金宏弼), 정여창(鄭汝昌), 조광조(趙光祖), 이언적(李彦迪), 이황(李滉), 김린후(金麟厚), 이이(李珥), 성혼(成渾), 김장생(金長生), 조헌(趙憲), 김집(金集), 송시열(宋時烈), 송준길(宋浚吉), 박세채(朴世采)]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현황]

개령향교는 조선 시대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원받아 학생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 있다. 대성전에 배향한 성현에 대한 제사 의식인 석전(釋奠)은 공자 탄신일에 지내다가 최근에는 춘추 중월[중월 2월, 8월] 첫정일[上丁日]에 지낸다. 1985년 8월 5일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119호로 지정되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