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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3200629
한자 靑巖寺普光殿
영어공식명칭 Bogwangjeon Hall of Cheongamsa Temple
영어음역 Cheongamsa Bogwangjeon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경상북도 김천시 증산면 평촌리 688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이주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문화재 지정 일시 1994년 4월 16일연표보기 - 청암사보광전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288호 지정
문화재 지정 일시 2021년 11월 19일 - 청암사보광전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재지정
개축|증축 1782년연표보기
개축|증축 1905년연표보기
개축|증축 1911년연표보기
훼철|철거 1911년연표보기
현 소재지 경상북도 김천시 증산면 평촌리 688 지도보기
성격 불전
양식 팔작지붕
정면 칸수 3칸
측면 칸수 2칸
소유자 청암사
관리자 청암사
문화재 지정번호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정의]

경상북도 김천시 증산면 평촌리 청암사에 있는 조선 후기 불전.

[위치]

경상북도 김천시 증산면 평촌리 685번지 청암사 극락전 후편 좌측 산기슭에 위치한다. 청암사 대웅전이 있는 큰절과 개울을 사이에 두고 암자가 있는데 동쪽 건물은 극락전이고, 서쪽은 보광전이다.

[변천]

보광전 건립에 대한 기록은 없으나 1782년(정조 6)에 중건한 기록이 있어 그 이전부터 존재했던 것을 알 수 있다. 이보다 앞서 1689년(숙종 15) 인현왕후장희빈으로 인해 폐위되어 청암사 극락전에 은거하였는데, 이때 극락전 서쪽에 인현황후의 복위를 빌기 위해 보광전을 세웠다는 설이 있다.

그 후 폐전되었다가 1905년(광무 9) 대운(大雲) 스님과 응운(應雲) 스님이 중건하였으나 1911년 화재로 소실되어 이듬해 다시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1911년 대운대사가 대웅전과 함께 정면 3칸, 측면 2칸으로 보광전을 중수했는데, 중수할 때의 시주록 현판에 26명의 궁전 상궁 이름이, 다른 시주록에 17명의 상궁 이름이 기록되어 있었다. 1994년 4월 16일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288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경상북도 문화재자료로 재지정되었다.

[형태]

보광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겹처마 팔작지붕 건물로 동향이다. 청암사 극락전 후편 좌측에 극락전보다 한단 높게 자연석난형쌓기하여 조성한 축대 위에 얕은 자연석 기단을 쌓은 후 덤벙주초를 놓고 원주를 세웠다. 정면 3칸에 문을 장치하고 측면에도 외여닫이문을 달았다. 외벽채는 모두 판벽으로 마감하였고 상벽에는 불화를 그렸다.

기둥 위에 얹은 공포(栱包)는 조선 시대에서 일제 강점기로 넘어오는 전환기에 보이던 익공(翼工) 양식이 절충(折衝)된 다포계(多包系) 양식이다. 즉 창방과 평방이 설치되면서 주상에 주두와 살미가 결조되고 주간에도 동일하게 살미가 결조된 것은 다포 계열로 볼 수 있으나 살미의 형태는 다포의 공포 형식과 달리 내외출목이 생략되고 세부 수법으로 보아 익공 계열이라 할 수 있는 드문 예를 취하고 있다.

[현황]

내부에는 42수의 관음보살[청동관음보살좌상]을 주불로 모셔두었다. 양 협간과 측면에 산신도(山神圖), 독성도(獨聖圖), 신상도(神像圖), 칠성도(七星圖), 소종(小鍾) 등이 걸려 있으며 상벽에는 불화를 그려 놓아 복합적인 용도를 지니고 있다.

[의의와 평가]

현존하는 전통 건축 가운데 일제 강점기에 건립된 다포계 양식과 익공 양식의 절충된 전통 기법을 가진 사찰 건축물로, 조선 시대에서 일제 강점기까지의 양식의 변천을 살필 수 있는 자료로서 가치가 크다.

[참고문헌]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11.07.21 2011년 한자 최종 검토 작업 양 협간과 측면에 산신도(山神圖), 독성도(獨聖圖), 신상도(神像圖), 칠성도(七星圖), 소종(小鍾) 등이 걸려 있으며 ->양 협간과 측면에 「산신도(山神圖)」, 「독성도(獨聖圖)」, 「신상도(神像圖)」, 「칠성도(七星圖)」, 소종(小鍾) 등이 걸려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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