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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하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3200836
한자 李泰夏
영어음역 Yi Taeha
이칭/별칭 자형(子亨),허주자(虛舟子)
분야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문인·학자
지역 경상북도 김천시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남정원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출생 1658년연표보기
몰년 1721년연표보기
성격 문인
성별
본관 하빈(河濱)

[정의]

조선 후기 김천의 향토지를 저술한 문인.

[가계]

본관은 하빈(河濱). 자는 자형(子亨), 호는 허주자(虛舟子). 이선동(李善仝)의 후예로 아버지는 이명필이다.

[활동 사항]

1718년(숙종 44) 이태하(李泰夏)[1658~1721]는 여이명(呂以鳴)과 함께 현존하는 김천 지역 최고(最古)의 향토지인 『금릉승람(金陵勝覽)』을 저술하였다.

[학문과 저술]

경학(經學)에 밝고 문장이 탁월하여 유명하였으며, 특히 시사(時事)에 밝아 『용문십이책(龍門十二策)』을 써서 붕당의 파벌이 나라를 망치는 것이라고 비판하였다. 『금릉승람』을 비롯해 『용문십이책(龍門十二策)』과 『해상수작록(海上酬酌錄)』이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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