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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안녕기원대제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3201304
한자 市民安寧祈願大祭
영어음역 Simin Annyeong Giwon Daeje
영어의미역 Prayer Ceremony for Ctizen's Wellbeing
이칭/별칭 기원대제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행사/행사
지역 경상북도 김천시 삼락동 500-1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송기동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시작 1957년 10월 17일연표보기
관련 사항 1972년연표보기
관련 사항 1998년 10월 15일연표보기
행사 장소 경상북도 김천시 삼락동 500-1 지도보기
주관 단체 경상북도 김천시 남산동 1 김천문화원
행사 시기/일시 매년 10월 15일
전화 054-434-4336

[정의]

경상북도 김천시 삼락동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매년 10월에 개최하는 제례 의식.

[연원 및 개최 경위]

시민안녕기원대제는 김천시의 발전과 시민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제례로서, 1957년 제1회 김천 문화제 때 문화제의 성공을 기원하며 남산공원에서 열린 서제(序祭)로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매년 김천 문화제의 첫 행사로 김천시장, 김천교육장, 김천경찰서장, 김천문화원장이 제관으로 참여한 가운데 남산공원에서 개최되어 오다 1972년부터 향토 기원제로 명칭을 변경해 김천문화원 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1998년 다시 시민안녕기원대제로 개칭하여 김천시장, 김천시 의회의장, 김천문화원장이 제관으로 참여하여 남산공원과 김천시민 대종각에서 개최하어 오다 2008년부터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으로 자리를 옮겨 매년 10월 15일 김천시민의 날에 열리고 있다.

2021년 10월 15일 열릴 예정이던 김천시민의 날 행사는 2021년 김천시민의 날 기념식(자랑스러운 시민상 등)을 11월로 연기되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전국 지자체에 코로나19 4차 대유행 확산 차단을 위해 10월 중 개최되는 축제·행사에 대한 취소 및 연기를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행사 내용]

초헌관[김천시장], 아헌관[김천시 의회의장], 종헌관[김천문화원장]이 제관 복장을 착용하면 찬인이 초헌관에게 행사 시작을 고하는 것으로 의식이 시작된다. 제물은 돼지머리와 과일, 시루떡, 건어물, 청주 등이며 행사를 간소화하기 위해 주요 기관장과 김천시 간부 공무원, 김천문화원 회원이 주로 참석한다. 제례 순서와 축문은 다음과 같다.

1. 홀기

지금부터 김천 시민의 무사 안녕과 지역 경제 활성화, 혁신 도시 성공 건설을 기원하는 시민안녕기원대제를 봉행하겠습니다./ 제관 및 집사자를 호명하겠습니다.

초헌관 김천시장 박보생/ 아헌관 김천시 의회의장 임경규/ 종헌관 김천문화원장 송영호/ 집례 초대 김천시의회 의원 이재탁/ 축관 향토한학자 김학우/ 찬인 김천문화원 이사 신순철/ 사준 김천문화원 부원장 정근재/ 전작 김천문화원 감사 박시하/ 오늘 제례는 뜻 깊은 시민 체육 대회가 열리는 정갈한 아침을 기해 봉행하게 되었습니다./약식으로 제를 올리게 됨을 널리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찬인은 초헌관에게 나아가 행사를 시작함을 고하시오./ 전작자와 사준자는 촛불을 붙이고 신위전의 문을 여시오./ 찬인은 초헌관을 인도하여 진설한 제물을 살피게 하시오./ 초헌관은 잠시 대기하시오[贊引進 初獻官之前請行事 奠爵者取司尊者點燈 開櫝 正位 贊引 引初獻官 覘視陳設 獻官俯伏興].

행강신례(行降神禮)[신이 오도록 하는 행사]

초헌관은 세수대 앞에 서시오./ 홀을 꽂은 후 손을 씻고 닦으시오./ 초헌관은 다시 향로 앞에 앉으시오./ 향을 세 번 꽂으시오./ 전작자는 잔을 헌관에게 드리고 헌관은 잔을 받으시오./ 사준자는 꿇어 앉아 술을 조금 따르시오./ 헌관은 오른손으로 잔을 잡고 모사기에 술을 조금 따르시오./ 헌관은 잔반을 전작자에게 주시오./ 전작자는 잔을 받아 신위 앞에 올리시오./ 헌관은 일어서서 조금 물러서서 절을 두 번 하시오./ 헌관은 홀을 쥐고 정숙하게 대기하시오[初獻官 詣盥洗位 北向立 晋笏 盥手洗手 獻官仍詣香案前北向跪 獻官三上香 奠爵者取盞盤授獻官 獻官 執盞 司尊者 跪斟酒 少許 獻官左手執盤右手執盞灌于茅上盡傾 獻官盞盤授奠爵者 奠爵者 受盞盤 奠于神位前 獻官俯伏興少退再拜 執笏獻官俯伏興整肅位]

행참신례(行參神禮)[제관 및 참석자 전원이 절하는 예]

헌관과 집사자, 참가자 모두 재배하시오[獻官以下諸執事 皆再拜 拜 興 拜 興].

행초헌례(行初獻禮)[신에게 첫 술잔을 올리는 예]

초헌관은 다시 향안 앞에 꿇어앉으시오./ 전작자는 헌관에게 잔을 드리고 헌관은 잔을 받으시오./ 사준자는 꿇어앉아 술을 따르시오./ 헌관은 잔을 받아 전작자에게 드리시오./ 전작자는 잔을 받아 신위 앞에 올리시오./ 축관은 헌관 좌측에 꿇어앉으시오./ [김학우 축관 등장]/ 축을 읽으시오[初獻官 仍詣 香案前 北向跪/ 奠爵者 取盞盤 授獻官 獻官 執盞/ 司尊者 跪斟酒/ 獻官以爵 授奠爵者/ 奠爵者 受之 奠于神位前/ 祝就 獻官之左 東向跪/ 讀 祝 文].

2. 축문

생각하건대 때는 단기 사천삼백 사십년 시월 십오일, 김천시장 박보생은 삼가 소상에게 아뢰나이다./ 향사지신이여 오직 중추절에 이와 같이 밝힘은 우리 고을이 잘 다스려져 편안하고, 천재지변과 전염병과 산업재해가 없도록 빌며,/ 풍년이 들어 시민이 태평하고, 지역 경제가 부흥 발전하며 김천 혁신 도시가 순조롭게 건설되고, 이번 시민 체육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오직 신에게 믿고 바라며,/ 변변치 못한 예물을 정성으로 드리오니 오직 신께서는 흠양하시고, 오래도록 이곳에 머물며 돌보아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維歲次 檀紀四千三百四十年十月十五日 金泉市長 朴寶生 敢昭告于 鄕社之神 時維仲秋 若是昭事 鄕內康平 天災地變 染疫産災 祈祝除害 百穀豊穰 黎民太平 地域經濟 復興發展 革新都市 成功建設 市民體典 成功開催 維神冀賴 菲禮漿誠 維神顧歆 永奠厥居 尙饗].

축관은 제자리로 가시오./ 헌관은 일어서서 조금 물러나 절을 두 번 하시오./ 헌관은 홀을 잡고 본디 자리로 돌아가시오./ 전작자는 술을 따르고 잔반을 제자리에 갖다 놓으시오[祝官 降復位 獻官俯伏興 少退再拜 執笏獻官 俛伏興 降復位 奠爵者 以他器 撤中酒 置盞盤故處].

행아헌례(行亞獻禮)[신에게 두 번째 잔을 올리는 예]

찬인은 아헌관을 신위 앞으로 모시시오./ 홀을 꼽고 손을 씻고 닦으시오./ 헌관은 향안 앞에 꿇어앉으시오./ 전작자는 잔을 헌관에게 드리고 헌관은 잔을 받으시오./ 사준자는 꿇어앉아 술을 따르시오./ 헌관은 잔을 전작자에게 드리시오./ 전작자는 잔을 받아 신위 앞에 올리시오./ 전작자는 젓가락을 세 번 고루시오./ 헌관은 일어서서 조금 물러나 절을 두 번 하시오./ 헌관은 홀을 잡고 제자리로 돌아가시오./ 전작자는 술을 따르고 잔반을 제자리에 갖다 놓으시오[贊引引亞獻官諸盥洗位 晋笏 盥手洗手 獻官仍詣香案前北向跪 奠爵者取盞盤授獻官 獻官執盞 司尊者 跪斟酒 獻官以爵 授奠爵者 奠爵者 受之 奠于神位前 奠爵者 整筯 獻官俯伏興 少退再拜 執笏 獻官俯伏興 降復位 奠爵者 以他器 撤中酒 置盞盤故處].

행종헌례(行終獻禮)[신에게 마지막 잔을 올리는 예]

찬인은 종헌관을 신위 앞으로 모시시오./ 홀을 꼽고 손을 씻고 닦으시오./ 헌관은 향안 앞에 꿇어앉으시오./ 전작자는 잔을 헌관에게 드리고 헌관은 잔을 받으시오./ 사준자는 꿇어 앉아 술을 조금 따르시오./ 전작자는 잔을 받아 신위 앞에 올리시오./ 전작자는 젓가락을 세 번 고루시오./ 헌관은 일어서서 조금 물러나 절을 두 번 하시오./ 홀을 잡고 일어나 원래 자리로 돌아가시오[贊引引終獻官詣盥洗位 晋笏 盥手洗手 獻官仍詣 神位前 北向跪 奠爵者取盞盤授獻官 獻官執盞 司尊者 跪斟酒 奠爵者 受之 奠于神位前 奠爵者 整節 獻官俯伏興 少退再拜 執笏 獻官俯伏興 降復位].

면수식항(俛首食項)[신께서 음식을 잡수시는 시간]

축관은 평심하고 "어흠 어흠 어흠" 세 번 하시오./ 전작자는 수저 및 잔반을 조금 옮기시오[祝官平身 歆三聲 奠爵者 撤節 盞盤各一少移故處].

행사신례(行辭神禮)[신에게 작별을 고하는 예]

찬인은 삼헌관을 인도하여 신위 앞으로 모시시오./ 삼헌관은 홀을 꽂고 제집사도 신위 앞에 정돈하시오./ 삼헌관, 집사자, 참가자 모두 재배하시오./ 삼헌관은 홀을 잡으시오[贊引引三獻官詣神位前 三獻官晋笏 獻官以下 諸執事神位前正位尊所 三獻官以下 諸執事 皆再拜 拜 興 拜 興 三獻官 執笏].

행음복례(行飮福禮)[신의 술을 조금 마시고 복을 받는 예]

홀을 꽂고 향안 앞에 앉으시오./ 전작자와 사준자는 술잔을 내려놓으시오./ 각 헌관은 술잔을 받아 마시고 안주도 드시오./ 헌관과 집사자는 물러가시오[香案前跪 晋笏 奠爵者 및 司尊者 出神位前盞盤 各獻官 受盞盤 各擧飮擧肴 獻官 및 諸執事 皆退位].

행소축례(行燒祝禮)[축을 태우는 예]

축관은 초헌관을 인도하여 축을 태울 곳으로 가시오./ 축을 태우시오./ 헌관과 축관은 제자리로 돌아가시오[祝詣 初獻官位前 燒祝他所以揖 燒祝 獻官 大祝 降復位].

예필(禮畢)

축관은 초헌관 앞으로 가서 예를 다 마쳤음을 고하시오./ 이상으로 예를 모두 마쳤습니다[祝官 初獻官位前 告 禮畢以揖 禮畢].

다음은 삼헌관께서 시민의 안녕과 지역 경제 활성화, 혁신 도시 성공 건설 그리고 오늘 개최되는 시민 체육 대회의 성황 개최를 기원하는 시민 대종을 타종하겠습니다.

[현황]

2010년 시민안녕기원대제는 혁신 도시, KTX역사 등 김천시 현안 사업의 성공적 건설과 시민의 안녕, 김천 시민 체육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기원하는 뜻에서 열렸다. 행사는 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문화원에서 주관하였다. 2010년 시민안녕기원대제는 김천 시민 체육 대회가 열리는 10월 15일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박보생 김천시장[초헌관], 오연택 김천시 의회의장[아헌관], 송영호 김천문화원장[종헌관], 시의원, 공무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식전 행사로 최동선의 김천시민의 무사 안녕과 김천 지역 경제 발전을 기원하는 춤사위를 선보였다. 이어 진행된 제례 의식에서는 찬인이 초헌관에게 행사 시작을 고함으로써 시작되어 제물을 살피고, 초헌관은 손을 씻고, 향을 세 번 꽂으며 시작하여 아헌관과 종헌관 순으로 관수, 헌작을 하며 진행되었다. 모든 제사를 마치고 참석자들은 신에게 올렸던 술이나 제물(祭物)을 나누어 먹으며, 시민의 안녕과 김천시의 경제 발전을 기원하였다.

[참고문헌]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11.07.27 2011년 한자 재검토 작업 한자항목명 市民安寧祈源大祭 ->한자항목명 市民安寧祈願大祭
2011.07.27 2011년 한자 재검토 작업 2) 贊引進 初獻官之前請行事 奠爵者取司尊者點燈 啓讀 正位 贊引 引初獻官 覘視陣設 獻官俯伏興 ->贊引 進初獻官之前 請行事 奠爵者取司尊者點燈 開櫝 正位 贊引 引初獻官 覘視陳設 獻官俯伏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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