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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진천군의 일제강점기 시대 역사와 문화를 다룬 역사서. 2000년부터 충북개발연구원에서 각 지역의 올바른 지역사관 정립에 도움을 주고자 일제강점기 충청북도 지역의 사회·경제상을 담은 『100년 전 충북의 옛 모습』을 시리즈로 발간해 오고 있다. 이 연구의 일환으로 2004년 진천군 편이 나오게 되었다. 『100년 전 충북의 옛 모습(진천군편)』은 한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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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간행된 충청북도 진천군의 향토지. 진천문화원은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진천군의 전통을 보전하고 발전시키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의 정서와 특성을 살려 새로운 것을 창출해 내고자 하는 목적에서 1982년 『내고장전통가꾸기』를 발간하였다. 이 책을 편찬한 가장 큰 목적은 많은 사람들이 생거진천의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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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진천문화원에서 진천군의 향토 문화를 보여주기 위해 발간한 향토지. 『맥』은 국비와 군비를 지원 받아 1994년 11월 1일 인쇄하고 그 해 11월 30일에 발행하였다. 특히 보물, 천연기념물, 지방 기념물, 문화재자료, 지방 민속자료, 비지정 문화재 들을 기록하고 있다. 진천문화원에서 발간한 향토지 『맥』의 편찬 경위와 발간 경위는 진천문화원장 정순용의 발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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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상산고적회에서 간행한 충청북도 진천의 향토지. 『상산인맥지(常山人脈誌)』는 그동안 진천 지역에서 발간된 향토지인 『상산지(常山誌)』나 『진천군지』 등에서는 인물편의 내용이 다소 미흡한 점이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진천군청 문화체육과에 소장되어 있다. 『상산인맥지』는 1권 1책이며 국한문 혼용체로 분량은 323쪽이다. 첫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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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상산고적회에서 간행한 충청북도 진천의 향토사를 기록한 책. 『상산지(常山誌)』가 처음 발간된 것은 1825년(순조 25)에 정재경에 의해서이다. 이후 일제강점기인 1916년과 1932년, 총 2회에 걸쳐 『상산지』가 발간되었다. 이는 예로부터 소중한 문화유산을 많이 간직하고 있는 진천군의 향토사를 기록한 것으로, 지역의 향토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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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에 간행된 충청북도 진천군 5개 마을의 향토지. 1960년대 이후 급격한 산업화와 도시화를 거치면서 농경 생활을 기반으로 민족사를 전개해 온 촌락 문화가 무너지고 소멸되어 가고 있는 것은 어느 지역을 막론하고 공통된 현실이다. 진천상산고적회는 진천군 역시 점차 촌락 문화가 사라지고 현대화되어 가고 있다는 판단 아래, 더 늦기 전에 진천군의 마을 형성 과정과 변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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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상산고적회와 진천문화원에서 『조선왕조실록』에 나오는 진천 지역 관련 내용을 번역하여 펴낸 책.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은 세계에서 가장 긴 기간에 걸쳐 기록되어 편찬된 역사책으로, 우리나라의 위대한 문화유산이기도 하다. 이 『조선왕조실록』 중 진천 지역과 관련한 역사만을 가려 역문과 원문으로 편집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의 진천』이다. 충청북도 진천군은 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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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진천상산고적회와 향토사연구회에서 진천군의 문화와 역사를 조사하여 기록으로 남긴 향토지. 1권 1책으로, 크기는 가로 19㎝, 세로 26.5㎝이다. 표제는 ‘진천향토지(鎭川鄕土誌)’이다.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에서는 진천군의 행정 구역 변천과 지명의 어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제2장에서는 진천군에 있는 문화재 현황과 목록이 기록되어 있다. 또한 제3장에서는 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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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김현길이 전통시대 지리지에서 진천군과 관련한 부분을 떼어내어 편찬한 읍지. 예부터 진천군은 국토의 중앙부에 위치하고 있어 역사적으로 매우 유서 깊은 곳이다. 이에 1994년 김현길이 진천군의 생성 과정과 지역 변천 과정을 알 수 있게 『삼국사기(三國史記)』 지리지를 위시해서 『고려사(高麗史)』와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 등 지지(地志) 총서에서 진천 부분만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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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조항범이 충청북도 진천 지역의 지명에 대한 어원과 유래에 대해 조사하여 엮은 책. 『진천군 지명유래집』은 진천 지역에서 점점 사라져 가는 땅이름을 보존하기 위한 목적으로, 저자가 직접 진천군 7개 읍면 곳곳을 찾아다니며 많은 지역민들을 직접 만나서 그들에게 들은 이야기와 기존 자료들을 바탕으로 엮어낸 책이다. 진천군 지역에 산재하는 지명을 조사하여 정리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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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충북대학교 박물관과 진천문화원에서 진천군의 문화유적을 조사하여 엮은 문화유적 조사 자료집. 충청북도 진천군의 문화유적에 관해 조사된 다양한 자료집이 존재하지만, 조사 자체가 대부분 특정 분야에 국한되어 있으며 문헌 기록을 종합하는 단계에 머물러 진천 지역의 문화 양상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따라서 진천군에 분포되어 있는 문화유적 및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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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진천군지편찬위원회에서 진천군의 연혁·산천·고적·인물 등을 기록한 군지. 진천군은 1987년 중부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새로운 산업 입지로 변모되면서 경제·사회·문화적으로 획기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에 시대적 변화에 걸맞은 군지 발간의 필요성을 느껴, 1974년 발간된 군지를 밑그림 삼아 역사·지리·문화·사회·행정·풍속·언어 등 모든 자료를 새롭게 수집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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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간행된 충청북도 진천군에 전해 내려오는 전설이나 속담, 민담, 민요 등을 엮은 책. 충청북도 진천군은 예로부터 소중한 문화유산을 많이 간직하고 있는 곳으로 생거진천(生居鎭川)이라 불려왔다. 이에 걸맞게 고장 곳곳에서 선인들의 생활상이 담긴 문화와 전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전통적인 문화들을 계승하기 위한 체계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진천군에 전해 내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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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진천군의 7개 읍면에 산재한 비문의 내용을 수집 정리한 비문집. 충청북도 진천군은 예로부터 역사와 전통이 빛나는 충신열사의 고장으로 이름이 나 있다. 이에 따라 진천군에서는 인문지리에 관한 향토지가 다양하게 발간되어 지역 향토사 연구에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곳곳에 산재되어 있는 비문이 내용을 수집하는 것과 그것을 이해하고 습득하는 것에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