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완주군 고산면 소향리 창포마을을 중심으로 창단한 다듬이 연주단. 다듬이할머니 공연단은 잊혀져 가는 전통 다듬이 소리를 계승·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창단되었다. 다듬이할머니 공연단은 2006년 창단되었다. 창단 후 2011년 향토자원산업화 시범사업, 2011년 4월 제48회 완주군민의 장 문화체육장에 선정되었다. 2013년 여인의 삶을 다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