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208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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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兒童福祉會慶南事務所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3·15대로 521[회원동 33-30]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강성도 |
설립 시기/일시 | 1978년 5월 3일 - 홀트 아동 복지회 경남 사무소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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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시기/일시 | 1983년 6월 - 홀트 아동 복지회 경상남도 마산시 추산동에서 경상남도 마산시 상남동으로 이전 |
최초 설립지 | 홀트 아동 복지회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추산동 7-3 |
주소 변경 이력 | 홀트 아동 복지회 경남 후원회 - 창원시 마산합포구 상남동 11-5 |
현 소재지 | 홀트 아동 복지회 경남 사무소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3·15대로 521(회원동)[회원동 33-30] |
성격 | 복지 기관 |
설립자 | 해리 홀트 |
전화 | 055-243-0009 |
홈페이지 | http://www.gnholt.or.kr/ |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있었던 입양 사업 복지 기관.
[개설]
홀트 아동 복지회는 6·25전쟁 직후인 1955년 전쟁과 가난으로 부모를 잃은 아동에게 새로운 가정을 찾아주는 입양 사업을 위해 설립되다. 설립자 해리 홀트 씨는 고통 속에 있는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부름에 응하여 한국 고아 8명을 입양한 것을 시작으로 우리나라의 입양 사업과 장애인 복지 사업을 위해 평생을 바쳤다.
'사랑을 행동으로' 보여 준 해리 홀트 씨의 정신을 이어받아 입양 사업 등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홀트 아동 복지회 부산 사무소에서 분리하여 입양, 미혼모 상담 업무를 시작하였다.
[설립 목적]
UN 아동 권리 협약의 근간인 '아동은 가정을 가질 권리가 있다'는 가치, 아래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가정의 품 안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홀트의 사업 목적이다.
[변천]
1978년 5월 3일 마산 추산동에 사무실을 개소하였고, 1982년 2월 9일 경남 후원회를 조직하여 입양 아동 의료비 마련, 복지 재원 마련을 위해 봉사하였다. 1983년 6월 마산 시장으로부터 ‘경남 아동 상담소 신고증’을 교부받아 마산 상남동으로 이전하였다. 2008년 경상남도 조례로 개소한 경남 미혼모 지원 센터를 수탁운영하게 되면서 마산 회원동으로 이전하였다.
2019년 현재 홀트 아동 복지회 경남 사무소는 홀트 아동 복지회 부산 사무소에 통합되어 운용되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미혼 부모 상담, 국내 입양 상담, 후원 사업, 아동 양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황]
2012년 12월 현재 전국 11개의 입양 상담 기관과 미혼모 시설, 어린이집, 지역 사회 복지관,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캄보디아에는 홀트 드림 센터를 운영하며 해외원조 사업에도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