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501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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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칭/별칭 | 천안 외국인 노동자 센터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터미널2로 16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강윤정 |
설립 시기/일시 | 2004년 1월 - 천안 외국인 노동자 센터 창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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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칭 시기/일시 | 2011년 - 천안 외국인 노동자 센터에서 휴먼 터치 센터로 개칭 |
현 소재지 | 휴먼 터치 센터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770 |
성격 | 사회단체 |
전화 | 041-565-5801 |
[정의]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에 있는 외국인 노동자 사회단체.
[설립 목적]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 개선과 지원, 국제 교류 활동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2001년 4월 ‘Immanuel Mission Fellowship’을 개소하여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을 위한 인권 개선, 노동 상담, 의료 지원 사업, 산업 안전 교육 등의 활동을 시작하였다. 2004년 1월 천안 외국인 노동자 센터 창립총회를 개최하였으며, 2005년 3월에 충청남도 비영리 민간단체로 등록하였다.
2006년 10월 천안시 외국인 근로자 센터 위탁 기관으로 선정되어 2007년 2월 천안시 외국인 근로자 센터를 개소하였다. 2008년 10월 천안시 외국인 근로자 센터 위탁 기관으로 재선정되었다. 2011년 휴먼 터치 센터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휴먼 터치 센터는 크게 ‘휴먼 터치 에듀케이션 센터’와 ‘휴먼 터치 외국인 센터’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휴먼 터치 에듀케이션 센터는 21세기 지구촌을 이끌어갈 글로벌 리더를 키우기 위해 교육 여행 프로그램인 글로벌 리더스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휴먼 터치 외국인 센터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노동 관련 상담과 인권 침해 상담, 의료 지원, 상담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국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사회 적응과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한국어 교육을 하고 있다. 또 정보화 시대에 발맞추어 다양한 정보 제공을 위해 컴퓨터 교육, 공동체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현황]
2012년 현재, 대표와 센터장, 이사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근 직원 3명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