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501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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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淸道商工人協議會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북도 청도군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병찬 |
[정의]
경상북도 청도군에 있는 경제인 단체.
[개설]
청도 상공인 협의회는 기업하기 좋은 청도, 살기 좋은 청도를 슬로건으로 상호간의 친목 도모와 유대 강화를 통해 지역 경제의 중심이 되어 청도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하였다.
[설립 목적]
청도 상공인 협의회는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와 유대 강화를 통한 기술 개발, 선진 경영, 정보 공유로 중소기업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데 있다.
[변천]
청도 상공인 협의회는 2008년 10월 29일에 창립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주요 사업은 불우 이웃 돕기,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조성, 상호간의 친목 도모와 유대 강화, 지역 봉사, 일자리 창출 등이다. 구체적인 활동은 2009년 1월 9일에 관내 불우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회원으로부터 모금한 성금 100만 원을 청도군에 전달했다. 2012년 12월 11일에 청도군 인재 육성 장학회에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 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경상북도가 시행한 2012년 3/4분기 일자리 창출 평가에서 청도 소싸움 경기장 운영으로 양질의 일자리 254개를 창출해서 우수 일자리 시책 사업으로 군부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받았다.
[현황]
2012년 현재 회장 박순봉, 부회장 1명, 총무 1명, 사무국장 1명 등, 회원 36명이 활동하고 있다. 사무실은 따로 두지 않고 있다.
[의의와 평가]
청도 상공인 협의회는 지역 경제인 모임으로 경제 활동뿐만 아니라 불우 이웃 돕기 봉사와 지역 번영에 기여하여 살기 좋은 청도 건설을 이루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