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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김천시 성내동에 있는 경북자치신문사에서 격주로 발행하는 신문. 『경북자치신문』은 ‘정직한 사회 더불어 사는 사회’를 사훈으로, 하정태가 김천 지역의 여론 선도를 위해 경북 다01102호로 등록하고 1995년 10월 4일 창간하였다. 판형은 대판으로, 격주에 한 번 8면으로 발행하고 있다. 1면은 주간 이슈가 된 정치·사회 소식을 다루며, 2면에는 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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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김천시 봉산면 광천리에 있는 김천조은뉴스에서 운영했던 인터넷 신문. 『김천조은뉴스』는 윤학수가 농촌 문제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기 위해 2002년 창간하였다. 농촌 문제, 지역 사회 단체 행사, 관공서 행사, 시장·국회의원 동정, 사건·사고 등을 고정란으로 다루었다. 2002년 창간 후 윤학수와 김동배가 기자로 활동하던 중 김동배가 『김천인터넷뉴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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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김천시 남산동에 있는 김천문화원에서 정기적으로 간행하는 소식지. 1953년 김천문화의 집으로 개원한 김천문화원에서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에게 문학·미술·사진 등의 창작물을 발표할 기회를 제공하고 김천문화의 집의 활동상을 홍보하기 위해 1955년 『소문화』라는 제명으로 창간하였다. 크기는 가로 180㎜, 세로 260㎜이다. 흑백으로 간행되다가 1985년 이후 칼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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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김천시 모암동에 있는 김천문화신문사에서 발간하는 주간 신문. 『월간김천』 발행인인 김영만이 김천 지역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소식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2002년 1월 2일 경북 다013141호로 등록과 동시에 『김천문화신문』을 창간하였다. 슬로건은 ‘새벽을 여는 정론지’이다. 판형은 타블로이드 배판이다. 매주 12면 또는 8면으로 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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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김천시 부곡동에 있는 김천신문사에서 발행하는 주간 신문. 1989년 제6공화국이 출범하며 언론 자율화의 물결 속에서 전국적으로 많은 지역 신문이 창간되었다. 김천 지역에서도 김중기가 ‘정론직필(正論直筆)’을 사훈으로 하여 1990년 2월 1일 김천신문사를 설립한 후 『김천신문』을 창간하였다. 판형은 대판으로, 1주일에 한 번 24면으로 발행하였으며 현재는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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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김천시 부곡동에 있는 김천인터넷뉴스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신문. 『김천인터넷뉴스』는 ‘영원히 남는 뉴스, 김천 시민의 맞춤 뉴스, 실시간 빠른 동시 뉴스’를 표방하며 경북 아00001호로 등록하고 2005년 8월 22일 김윤탁이 창간하였다. 메인 화면에 회사 소개와 후원 가입, 사업 영역, 시민 제보, 취재 신청란이 있다. 이밖에도 전국 핫뉴스, 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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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김천시 부곡동에 있는 김천투데이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신문. 최열호가 ‘색깔 있는 뉴스’를 슬로건으로 하여, 지역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생활 정보를 김천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리기 위해 경북 아00019호로 등록하고 2005년 4월 1일 『김천투데이』를 창간하였다. 김천 소식란과 경상북도 뉴스, 단체 행사, 사설과 칼럼, 포토 뉴스, 공연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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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김천시 신음동에 있는 김천핫뉴스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신문. 『경북조은뉴스』에서 기자로 활동하던 김동배가 2007년 퇴사 후 ‘신속 정확한 뉴스’를 사훈으로 하여 2008년 3월 13일 경북 아00073호로 정기 간행물 등록과 동시에 『김천핫뉴스』를 창간하였다. 『김천핫뉴스』는 칼럼, 기획 특집, 독자 광장, 생활 정보, 새마을 운동,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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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김천시 신음동에 있는 한길정보넷에서 발행하는 주간 신문. 신종식과 박원진이 ‘시민이 함께 만드는 신문, 생각하는 신문, 참여하는 신문, 테마가 있는 신문’을 기치로 정론 직필을 주창하며 2005년 11월 15일 창간하였다. 판형은 대판이다. 총 8면으로 지역 신문 최초로 전체 지면을 컬러로 인쇄하였다. 지면은 전체 기사, 지방 자치, 지역 사회,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