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리 태평마을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32P1311
설명문 봉산면 태화리 태평마을의 전경이다. 태화2리에 해당한다. 조선 6대 임금 단종의 왕비인 정순왕후(定順王后)가 세조의 탄압을 피해 피난을 가던 중 이 마을에 하룻밤 묵어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를 영광스럽게 여긴 마을에서 태평성대를 누리게 되기를 바라며 태평(太平)이라 했다고 전해지고있다.
소재지 경상북도 김천시 봉산면 태화리 620
제작일자 2010년 10월 4일
제작 르네틴트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
관련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