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32P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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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남산동에 있는 김천 과하천의 모습이다. 조선시대 우물이다. 1990년 8월 7일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228호로 지정되었다. 조선말엽 김천의 큰도가인 김천주조회사가 이 샘물로 전국 명주의 하나인 과하주를 빚었다고 한다. 면적은 99.2㎡이고, 주택가에 화강으로 사각형의 가두리를 쌓고 샘주변은 막돌과 시멘트로 둥글게 담을 올렸다. |
소재지 | 경상북도 김천시 남산동 176-62 |
제작일자 | 2010년 10월 23일 |
제작 | 르네틴트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