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32P2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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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대항면 운수리에 있는 직지사 사적비이다. 직지사의 내력을 새겨넣은 기념비이다. 현존하는 직지사 사적 자료 중 『경상도 김산군 황악산 직지사 사적』과 함께 17세기 사찰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 자료이다. 일주문 아래쪽 비석거리에 세워져 있다. 조종저(趙宗著, 1631∼1690)가 글을 지었다. 글씨는 서예가이면서 금석학의 대가인 낭선군 이우(朗善君 李俁)가 해서체로 썼다. 전체 높이는 419cm이고, 용머리높이는 115.2cm, 거북받침의 높이는 108. |
소재지 |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 228 |
제작일자 | 2010년 11월 14일 |
제작 | 르네틴트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