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ID | GC032P2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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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문 | 부항면 사등리에 있는 부항지서 망루이다. 등록문화재 제405호이다. 높이 7m, 하단부 너비 3.7m, 상단부 너미 3.1m이다. 1950년 6.25전쟁이 발발 때 부항면의 주민과 경찰이 구축한 방어용 망루이다. 그당시 세워진 망루로는 유일하게 4각형으로 축조된 콘크리트 건물이다. 약 20m떨어진 곳에 부항지서와 연결된 지하통로가 있다. 지역의 자주적 방어시설로 주민과 경찰의 합동 전투상황을 알 수 있는 전적지로 보존가치가 크다. 소유 및 관리는 경찰청 |
| 소재지 | 경상북도 김천시 부항면 사등리 684-1 |
| 제작일자 | 2010년 9월 5일 |
| 제작 | 르네틴트 |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