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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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자료 ID	GC032P2678
설명문	감문면 남곡리에 있는 경주정씨세거지이다. 조선 선조25년(1592년)에 정금오(鄭琴五)가 상주 남실에서 피난을 와서 정착한 후 경주정씨 집성촌이 형성되었다. 2010년 현재 70가구가 거주한다. 마을이 백운산에 둘러싸여 있으며, 오래된 단층 가옥들이 산아래로 주거지역을 형성하고 있다.
소재지	경상북도 김천시 감문면 남곡리 730
제작일자	2010년 9월 15일
제작	르네틴트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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