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32P3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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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양금동 하로마을에 있는 입구에 있는 할매바위와 사모바위이다. 조선초 이 고을에 고관대작이 많이 배출되어 마을의 역리들이 괴롭게 되자산 위에 있던 사모모양의 바위를 굴려버렸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이후 마을 사람들이 바위를 마을 입구에 옮겨 놓고 동제를 지냈다. 지금도 사모바위 위에 금줄이 둘러져 있다. 사모 바위 뒤로는 전설을 새겨 놓은 기념비가 있다. |
소재지 | 경상북도 김천시 양천동 853-3 |
제작일자 | 2010년 5월 11일 |
제작 | 르네틴트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