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320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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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文學會 |
영어음역 | Daum Munhakhoe |
영어의미역 | Daum Literary Society |
분야 |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북도 김천시 남산동 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우상 |
설립 | 199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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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설립지 |
경상북도 김천시 남산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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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문학 단체 |
설립자 | 이진애 외 |
전화 | 054-432-8955 |
경상북도 김천시 남산동에 있는 문학 단체.
다움문학회는 김천문화원 부설 문화학교 시창작반 수강생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문학 관련 정보 교류와 시집 발간, 문학 관련 대회 출전 등을 목적으로 창설되었다.
1999년에 창설된 이래 정기적인 문학 강좌 수업 참여, 시집 발간, 문학 기행, 백일장 참가 등을 통해 회원들의 문예 실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다움문학회에서 발간한 시집으로는 『습자지 덮인 풍경』[2000년] , 『숲이 내는 소리』[2001년] , 『흔들리는 가로수』[2002년] , 『껍질 속에 고이는 그리움』[2003년], 『그 아름다운 소모』[2004년], 『바람이 닫고 가는 문』[2005년], 『부서져 있으나 반짝거리는』[2006년], 『치한처럼 오는 봄』[2007년], 『마음에 불을 놓다』[2008년], 『나를 만나러 너에게로 간다』[2009년] 등 총 10권이 발간되었다.
다움문학회 회원 중 등단한 시인으로는 유언경[2000년], 전명하[2000년], 윤진수[2002년], 윤애라[2004년], 박화남[2005년], 이진애[2007년], 이영희[2008년], 이외자[2010년] 등 총 8명에 달한다. 주요 대회 참가 회원 중 대표적인 수상자로는 전명하[『김천신문』 주최 장원], 박화남[매일 여성 백일장 대상], 하민숙[매일 여성 백일장 장원], 이진애[상주 낙강 시제 장원], 이영희[상주 낙강 시제 장원], 윤애라[김천 예술제 장원] 등이 있다. 유언경은 『나는 직녀가 아니다』를 비롯한 2권의 시집을 펴내기도 했다. 그동안 등단한 다움문학회 회원으로는 유언경(시인), 전명하(시인), 윤진수(시인), 윤애라(시인), 박화남(시인), 이수목(시인), 이영희(시인), 이외자(시인), 이경숙(시인), 이미숙(시인), 최종희(시인), 하민숙(시인) 등 12명이다. 작품집을 낸 회원으로는 유언경 시집 『나는 직녀가 아니다』 외 2권, 이미숙 시집 『손끝으로 말하다』 등 2명이다.
다움문학회의 초대 회장은 1999년부터 2007년까지 전명하가 맡았다.
회장은 2021년 8월 현재 유언경이 맡고 있으며 총무는 전명하이고 지도 시인은 권숙월이며 회원 수는 1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