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600587
한자 月昇里濟州防築址
영어의미역 Jeju Bank Site in Wolseung-ri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터
지역 전라북도 김제시 부량면 월승리 110-11
시대 조선/조선
집필자 김종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관개시설
원건물 건립시기/일시 조선시대
소재지 주소 전라북도 김제시 부량면 월승리 110-11 지도보기

[정의]

전라북도 김제시 부량면 월승리에 있는 조선시대 방축지.

[개설]

월승리 제주 방축지는 1415년(태종 15) 9월에 벽골제 대보수 공사 시 제주도 장정들만 일하던 곳이라는 설과, 교통이 불편했을 때라 제주도 주민들이 고생 끝에 김제에 도착했으나 이미 보수 공사가 끝나 허탈하여 방죽을 파놓은 것이라는 설이 있다.

[위치]

전라북도 김제시 부량면 월승리 초승마을 뒤에 있는 명금산 아래의 논 일대에 위치하고 있다.

[현황]

현재 월승리 제주 방축지는 논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것은 일제강점기에 개간된 것이라고 한다. 논에 물을 올리기 위해 관공을 뚫으면 수압에 의해서 물이 저절로 나온다는 마을 사람들의 증언에 따라 방죽의 존재를 추정할 수 있다.

[참고문헌]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