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전라북도 김제시 백산면 부거리에 있는 금속 열처리 업체.

[설립목적]

제이엠은 소비자들의 욕구에 부응할 수 있는 제품 불량률 0%의 품질 경영으로 매출의 지속적 신장을 도모하여 기업의 이익을 극대화함은 물론 국민경제와 김제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2000년 5월 1일 전북열처리로 설립되었으며 2001년 12월에는 제이엠이란 회사명으로 법인 전환하였다. 2002년 5월 순동지방산업단지로 공장과 본사를 신축 이전하였고, 다시 사업장을 옮겨 2021년 현재는 백산면 지평선산단에 위치하고 있다.

[주요사업과 업무]

고탄소 베어링강 열처리 공정, 권총 총열 열처리 공정, 고탄소 베어링강 질화 처리 공정, 자동차 부품 열처리 공정 등 베어링 열처리[Q/T]와 관련된 사업과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활동사항]

2004년 5월 산업안전관리공단으로부터 클린사업장으로 인증 받았으며, 11월에는 크레비즈인증원으로부터 QS-9000:1998 인증을 획득하였다. 2005년 1월 에스엠인증원으로부터 ISO9001:2000 인증을 취득했으며 2006년 3월에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로부터 SQ 인증을 획득하였다.

[현황]

2012년 12월 31일 기준 납입자본금은 3억 3700만 원이며, 매출액은 10억 6371만 6천 원이다. 공장 부지 면적은 1,650.1㎡이다. 제조 설비로는 연속가열로 1·2호기, 고주파열처리기, 가열로, 쇼트기 등이 있으며 실험 장비로는 경도기, 마운트 프레스, 연마기, 현미경, 진원도측정기 등이 있다. 주 거래처는 FAG베어링 코리아 전주공장, FGA베어링 코리아 창원공장, 정일공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