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80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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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高敞- |
영어공식명칭 | Gochang News |
영어음역 | Gochang Nyuseu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교촌리 32-2[중앙로 318]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조창환 |
성격 | 온라인 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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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인 | 유경미 |
발행인 | 유경미 |
창간연도/일시 | 2008년 2월 26일 |
발행처 | 고창뉴스 |
발행처 주소 |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교촌리 32-2[중앙로 318] |
URL | 고창뉴스(http://www.gcnews.kr) |
[정의]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교촌리에서 발행되고 있는 온라인 신문.
[개설]
인터넷의 보급과 이를 중심으로 한 대중문화의 발달과 관계가 있는 온라인 신문이다. 주요 신문사들이 기존 신문을 인터넷 웹페이지의 형태로 게재하는 데 비해 『고창뉴스』는 인터넷으로만 서비스하는 신문이다.
[창간경위]
지방 분권과 시대 흐름에 걸맞게 실시간으로 지역 소식을 고창군민에게 제공하고, 사람과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하여 진실 된 나눔과 섬김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열린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2008년 2월 26일 창간하였다.
[구성/내용]
『고창뉴스』는 톱뉴스, 정치 의회, 지방 자치 행정, 교육, 문화 관광, 산업 경제, 사건 사고, 의료 건강, 스포츠, 농업 정책, 아름다운 이야기, 사회단체 영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톱뉴스 영역에서는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지역의 현안들을 다루고, 정치 의회 영역에서는 고창군 의회에서 의결·처리되는 안건들을 주로 다룬다. 지방 자치 행정 영역에서는 군 행정에서 추진되는 각종 사업들에 관한 내용을, 교육 영역에서는 고창 교육과 관련된 여러 학교 소식을 싣는다.
문화 관광 영역에서는 고창의 문화·예술·관광 관련 기사를 싣고, 산업 경제 영역에서는 고창 지역의 산업과 경제 분야에서 추진되고 있는 사업 및 각종 행사, 현안 등을 주로 싣는다. 사건 사고 영역은 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빠르게 전달하고, 의료 건강 영역에서는 병원 담당 의사의 건강 칼럼 등을 싣는다.
[현황]
『고창뉴스』는 2010년 현재 매일 뉴스가 있으면 업데이트 하는 형식이며, 기자와 직원 총 2명이 근무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인터넷 뉴스의 장점을 살려 지역 소식을 빠르게 전달하는 전달자 역할을 함으로써 지역에서 일어나는 이모저모를 군민과 독자들에게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