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702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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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明山洞 |
이칭/별칭 | 신흥리,전정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전라북도 군산시 명산동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완 |
개설 시기/일시 | 1946년 - 군산부 전정에서 군산부 명산동으로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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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천 시기/일시 | 1949년 - 군산부 명산동에서 군산시 명산동으로 개편 |
변천 시기/일시 | 1973년 - 명산동이 송창동, 개복동, 명산동 등 3개 법정동 관할 행정동으로 개편 |
변천 시기/일시 | 1998년 - 명사동, 선양동 관할 법정동으로 편입 |
변천 시기/일시 | 2008년 - 명산도, 월명동 관할 법정동으로 편입 |
성격 | 법정동 |
면적 | 1.14㎢[월명동 전체 면적] |
가구수 | 340세대 |
인구[남/여] | 642명[남:335명 여:307명] |
[정의]
전라북도 군산시에 속하는 법정동.
[개설]
창성동은 월명동에서 관할하는 7개의 법정동 중 하나로 월명동의 동쪽에 위치한다.
[명칭 유래]
새로 이룩된 마을이므로 신흥리라 하였고, 1910년에는 군산부(群山府)에 편입되어 전정(田町)으로 불렸다.
[형성 및 변천]
원래 전라북도 옥구군 북면 지역이다. 1910년에 창설된 군산부에 편입되어 군산부 전정이 되었다. 1946년 일본식 동명 개정에 따라 군산부 명산동이 되었으며 1949년 군산시 명산동으로 개칭되었다. 1973년 송창동, 개복동, 명산동 등 3개 법정동을 관할하는 행정동이 되었다. 이후 1998년 행정동인 명산동 폐지와 함께 선양동 관할 법정동이 되었으며, 2008년 월명동 관할 법정동으로 개편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자연 환경]
낮은 구릉성 산지와 충적 평야로 이루어져 있다. 군산시 관내 시가 도로인 대학로와 월명로가 명산 사거리를 관통하고 있다.
[현황]
군산시의 중앙부에 위치하고 있는 지역으로 2014년 3월 현재 면적은 1.14㎢[월명동 전체 면적으로 군산시의 1.1%]이며, 총 340가구에 642명[남:335명 여:307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명산동은 북쪽으로 중앙로 1가와 개복동이 위치하고 있으며, 동쪽으로 창성동과 둔율동, 남쪽으로 금광동과 삼학동, 서쪽으로 월명동과 신창동이 이웃하고 있다. 월명동 관할 법정동 가운데 명산동은 군산시 원도심 지역에 속하며, 상업 지역 및 주거 지역을 이루고 있다.
관내에 명산 시장이 있고, 교육 기관으로 1941년 군산부 전주통[현 군산시 장미동]에 위치하였다가 1949년 11월 11일 명산동 적산 가옥으로 이전한 군산 화교 소학교가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