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매일』 이전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60004206
한자 湖南每日
영어공식명칭 Honam Maeil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66[신안동 264-1]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강은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창간 시기/일시 2000년 11월 25일연표보기 - 『호남매일』 창간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00년 7월 28일 - 호남매일신문사 법인 설립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01년 8월 2일 - 『호남매일』 인쇄소 설립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04년 8월 12일 - 호남매일신문사 편집자원위원회 발족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16년 3월 - 호남매일신문사에서 호남삼현으로 법인 변경
제작|간행처 호남삼현 -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66[신안동 264-1]지도보기
성격 연속 간행물
관련 인물 김현재|고제방|최춘의|서정오|김준수|김병우|김한태
창간인 서정오|김준수|김병우|김한태
판형 대판[39.1×54.5㎝]
총호수 제5076호[2021년 11월 28일 기준]
URL http://www.homae.co.kr

[정의]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에 있는 광주광역시 및 전라남도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종합 신문.

[개설]

『호남매일』은 광주광역시 및 전라남도 지역의 소식을 전하는 신문이다. 경영 이념은 인화단결(人和團結), 자기계발(自己啓發), 가치창조(價値創造)이며, 사시(社是)는 '호남인과 함께하는 신문, 정도를 걸어가는 신문, 공익을 생각하는 신문'이다. 사훈(社訓)은 '바른 보도, 밝은 사회 구현'이다.

[창간 경위]

2000년 11월 『동서일보』 출신의 서정오, 김준수, 김병우, 김한태 등이 창간하였다. 초대 사장은 황하택이었으며, 이후 구양술·김현재·김한태·김준수 등이 운영을 맡았다. 2016년 고제방이 대표이사로 취임해 발행을 맡고 있다.

[형태]

대판[39.1×54.5㎝]이며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 4회 조간으로 발행된다.

[구성/내용]

지면은 16면으로 종합, 경제, 전라남도 종합, 전라남도 중부, 전라남도 동부, 전라남도 서부, 문화, 연예, 사회, 일과 사람들, 오피니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홈페이지에서는 『호남매일』의 지면을 pdf 파일로 제공하는 동시에 다양한 포토 뉴스들도 싣고 있다.

[변천과 현황]

2000년 7월 28일 호남매일신문사 법인을 설립하고, 같은 해 11월 25일 창간호를 발행하였다. 2001년 8월 2일에는 인쇄소를 설립하여 자체 윤전기를 보유하게 되었다. 2001년 11월 19일에는 동구 계림동 사옥으로 이전하였고, 2003년 6월 15일에는 북구 각화동 사옥으로, 같은 해 12월 12일에는 남구 월산동 사옥으로 이전하였다. 2004년 8월 12일에는 호남매일신문사 편집자원위원회가 발족되었다. 2005년 3월 10일에는 광주광역시·전라남도 여기자회에 가입하였다. 2006년부터 2010년까지 불우이웃돕기 호매갤러리 행사를 개최하였고, 2010년부터 2012년까지는 효사랑 초청 공연을 개최하였다.

현재 대표이사는 고제방, 부사장은 박명오·강정원, 전무이사는 김판식, 편집국장은 최춘의, 편집국장 대우는 한동주이다. 편집국 산하에 정치경제부, 사회부, 문화체육부, 편집위원이 있다. 정치경제부에는 서울취재본부, 사회부에는 지역사회부, 문화체육부에는 교열부·전산편집실·사진부가 있다. 논설실도 있는데 현재 4명의 논설위원이 있다. 지역 기자들은 20명이 활동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호남매일』은 광주 지역의 언론 다양화에 기여하였다.

[참고문헌]
  • 호남매일(http://www.ho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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