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6T03035 |
---|---|
한자 | 장종구 아저씨의 사람 關係 이야기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백일마을 |
집필자 | 강정만 |
공식조직
웹사이트 플러그인 제거 작업으로 인하여 플래시 플러그인 기반의 도표, 도면 등의
멀티미디어 콘텐츠 서비스를 잠정 중단합니다.
표준형식으로 변환 및 서비스가 가능한 멀티미디어 데이터는 순차적으로 변환 및 제공 예정입니다.
백일마을회관
현재 마을의 이장직을 맡고 있는 게 공식 조직의 전부라고 한다.
친구 관계
배점대, 박귀태 등의 친구들이 있는데 모두 서울 등 타지에서 살고 있어서 만나기가 어렵다고 한다. 매동에 사는 곽종식과 장항리에 사는 정인철은 같은 산내면에 살고 있으므로 가끔 만난다.
노래 / 놀이
예전에는 술도 많이 먹고 노래도 잘했으나 심장이 안 좋은 후부터는 술은 일체 금하고 있으며 노래도 안 부른다. 한가할 때 마을 회관에 모여 좌담회를 하는 것이 놀이의 전부라고 할 수 있다. 예전에 불렀던 노래는 ‘추풍령고개’, ‘아빠의 청춘’, ‘미워도 한 세상’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