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900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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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安應昌 |
영어음역 | An Eungchang |
이칭/별칭 | 흥숙,우졸재,백암,순원군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무 관인 |
지역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 |
시대 | 조선/조선 |
집필자 | 안장리 |
[정의]
조선 중기의 문신.
[가계]
본관은 죽계(竹溪). 자는 흥숙(興叔), 호는 우졸재(愚拙齋)·백암(栢巖). 관찰사(觀察使) 안종도(安宗道)의 증손이며, 좌찬성으로 추증된 안세복(安世復)의 손자이며, 순양군(順陽君) 안몽윤(安夢尹)의 아들이다. 첫째 부인은 판서 이경황(李慶滉)의 딸이고, 둘째 부인은 성주이씨(星州李氏)이다.
[활동사항]
병자호란 때 청나라에 인질로 잡혀가는 봉림대군(鳳林大君)[효종]의 사부를 맡았고, 청나라에서 돌아온 뒤 인평대군(麟坪大君)의 사부로 있었으며, 와서별제(瓦署別提)가 되었다.
1644년(인조 22) 금화현감(金化縣監)을 지냈으며, 통례원인의(通禮院引儀)·한성참군(漢城參軍)·군자감판관(軍資監判官)·의성현령(義城縣令)·예천군수(醴泉郡守)·선산부사(善山府使) 등을 역임하였다. 숙종은 그가 효종을 연경에서 호종한 공을 높이 사서 여러 차례 포상하였다.
[묘소]
묘소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에 있다.
[상훈과 추모]
병자호란 때 청에 인질로 잡혀가는 대군의 사부를 맡은 공으로 사후에 가선대부(嘉善大夫) 한성우윤(漢城右尹) 순원군(順原君)에 추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