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60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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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鵲洞海州鄭氏家所藏文獻 |
영어의미역 | Document Which of the Jakdong Haeju Jeong Clan is Having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기록 유산 |
유형 | 문헌/전적 |
지역 | 경기도 부천시 작동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임학성 |
성격 | 고문서|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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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시기/일시 | 조선 후기 |
소장처 | 부천시 작동 해주정씨가 |
소장처 주소 | 경기도 부천시 작동 |
소유자 | 해주정씨가 |
[정의]
경기도 부천시 작동의 해주정씨가에서 소장하고 있는 조선 후기 고문서와 전적.
[내용]
고문서 5점과 전적 6책 등 총 11점이 있다. 고문서는 교서(敎書) 1점과 교지(敎旨) 4점이 있다. 교서는 1788년 정술조(鄭述祚)[1711~1788]가 78세 때 벼슬을 그만 두면서 받은 것이다. 정술조는 영조와 정조 때 정언(正言)과 호조참판(戶曹參判) 등을 역임하였다. 교지는 정술조의 둘째 아들 정취선(鄭取善)이 1794년 문과 병과 20인으로 급제한 후 받은 홍패(紅牌) 1점과 1804년 사헌부지평·사간원정언, 1805년 이조좌랑으로 승진하면서 받은 것들이다.
전적은 1791년에 간행된 『어정규장전운(御定奎章全韻)』 1책, 19세기경에 간행된 정술조의 문집 『삼춘당집(三春堂集)』 3책, 18세기 후반에서 19세기 전반경에 간행된 목판본 채색지도 『여지도책(輿地圖冊)』 1책, 간행 시기 미상의 『찬요(纂要)』 1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