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500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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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光復戰後期郵遞筒 |
분야 | 역사/근현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물/유물(일반) |
지역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양지말 1길 11-14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 |
집필자 | 정을경 |
문화재 지정 일시 | 2009년 4월 22일 - 광복전후기 우체통 국가등록문화재 제437호로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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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지정 일시 | 2021년 11월 19일 - 광복전후기 우체통 국가등록문화재 재지정 |
현 소장처 | 우정 박물관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유량동 60-1 |
성격 | 우체통 |
재질 | 철 |
크기(높이, 길이, 너비 | 50㎝[직경]|130㎝[높이] |
소유자 | 우정 사업 본부 |
관리자 | 우정 사업 본부 |
문화재 지정 번호 | 국가등록문화재 |
[정의]
충청남도 천안시 우정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일제 강점기 때의 우체통.
[개설]
광복전후기 우체통(光復戰後期郵遞筒)은 1940년대 초반에 우리나라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우체통이다. 일제 강점기 우편 마크 위에 광복 이후 우리나라의 우편 마크를 덧칠한 흔적이 있어 광복 전후 과도기의 체신 행정을 보여 주고 있다.
[형태]
광복전후기 우체통은 직경 50㎝, 높이 130㎝로 원기둥형의 철제로 되어 있으며, 오늘날의 우체통과 같이 빨간색으로 칠해져 있다.
[의의와 평가]
광복을 전후하여 과도기의 체신 행정을 보여 준다는 점에서 가치가 높아 2009년 4월 22일 국가등록문화재 제437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국가등록문화재로 재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