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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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김천시 어모면 옥률리에 있는 학력 인정 고등학교. 바른 생활을 실천하는 참다운 인격인 육성, 기본에 충실한 교육과 운영을 통해 교육의 내실 확립, 전문 교과의 특성화로 전문 기술인 양성과 창의력 개발을 통해 무한 경쟁 시대에서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예술성을 두루 갖춘 인재 양성하는 것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교훈은 ‘배우고 익혀서 참된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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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부터 현대까지 경상북도 김천 지역의 교육. 1. 전근대 시기[고려·조선 시대] 고려 시대 이전에 김천 지역에 존재하였던 교육 기관은 현재 문헌상으로 확인할 수 없다. 1123년(인종 4) 각 주(州)에 학(學)을 세워서 도(道)를 널리 가르치라는 조서를 내렸지만, 이 시기 김천 지역에 학교가 설립되었다는 기록은 현재 남아 있지 않다. 김천 지역에서 본격적으로 교육 기관이 설립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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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김천시 삼락동에 있는 사립 종합 대학교. 인의와 사랑을 바탕으로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인간을 존중·사랑하고, 기독교의 깊은 진리로 학생들을 교육하여 국가 경제 발전에 공헌하고, 나아가 세계 평화와 인류 문화 발전에 봉사·헌신할 수 있는 성실하고 유능한 글로벌 인재의 양성을 교육 목표로 한다. 교훈은 ‘진실, 박애, 근면’이다. 1978년 12월 28일 학교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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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김천시 교동에 있는 공립 전문계 고등학교. 인간으로서 갖추어야 할 예의범절을 중점 교육함으로써 사랑 받는 사회인을 육성하고 올바른 기본 생활 습관을 형성시켜 민주 시민으로서의 기본 자질을 함양하며, 토의 및 토론 문화를 활성화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자세와 상호 존중의 정신을 갖게 하여 이를 바탕으로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인간을 육성하는 것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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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김천시에서 1997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축구대회. 김천시 협회장기 축구대회는 시·군 통합 이후 매년 개최되었다. 처음에는 조기회 22팀, 직장부 13팀이 참가하였고, 초·중·고 대항전도 열렸으며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다. 김천시 협회장기 축구대회는 김천시 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대회로, 초등부, 중등부, 클럽부로 나누어서 김천종합운동장과 김천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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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김천시 구성면과 조마면 일원에 친환경 자두 농업 육성을 위해 지정·설치된 특별 구역. 김천자두산업특구는 김천자두의 역사성과 우수한 재배 기술 및 상품성을 널리 알려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이미지 제고와 함께 관광 농업의 새로운 선진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2006년 10월 20일 경상북도 김천시 친환경 자두 농업을 집중적으로 육성 발전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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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김천시 봉산면과 대항면 일원에 친환경 포도 농업 육성을 위해 지정·설치된 특별 구역. 김천포도산업특구는 김천포도의 역사성과 우수한 재배 기술 및 상품성을 널리 알려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이미지 제고와 함께 관광 농업의 새로운 선진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2005년 12월 26일 경상북도 김천시 봉산면과 대항면 일원에 친환경 포도 농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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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김천시 교동·삼락동·문당동·대광동·응명동·신음동을 관할하는 행정동. 1914년 상리·중리·하리·금평이 삼락동으로 개편되었고, 교리·향동이 교동으로, 문산리·당동·배천리가 문당동으로, 금음리·금신리·부거리가 신음동으로, 매목·독정리·괴동이 응명동으로, 대보리·묘광리가 대광동으로 개편되었다. 1983년 삼락동·교동·문당동이 행정동인 금산동으로 통합되었고, 응명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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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김천시에 속하는 법정동. 1914년 행정 구역을 조정할 때 구읍의 상리·중리·하리를 통합하면서 세 마을 사람들이 화목하여 즐겁게 지낸다는 뜻을 담아 붙인 이름이다. 구읍은 삼락동과 교동으로 나누어 있는데 교동에 속한 구읍에 있는 향교에서 수학한 선비가 많고 『맹자』에 나오는 ‘군자삼락(君子三樂)’의 뜻을 빌려 붙인 이름이라고도 한다. 1914년 김산군 군내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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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김천시 삼락동에 있는 청동기 시대 고인돌. 김천역에서 봉산면 신리 마을로 가다 보면 오른쪽에 김천대학교가 있고, 이 학교를 지나 400m 정도 가면 우측에 거문들마을로 들어가는 길이 있다. 이 길을 따라 350m 정도 들어가다 보면 서쪽에 삼락교회가 있는데, 고인돌은 이 교회에서 서쪽으로 20m 정도 떨어진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규모는 24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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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김천시에서 생산되는 자두로 만든 술. 김천은 전국 1위를 자랑하는 전국 제일의 자두 주산지이며 자두 특구로 지정된 지역이다. 자두 와인은 김천 특산물인 자두를 이용한 발효주로 3개월 이상 저온에서 숙성시켜 자두 특유의 향과 색이 살아 있고 자두의 기능성 성분이 그대로 함유되어 건강주로서 효능이 높으며 와인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즐길 수 있다. 과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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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김천시 지례면에서 사육하는 털이 검은 토종 돼지. 일제 강점기 1927년도 10월호 『조선』이란 잡지를 따르면 한국의 토종 돼지는 체구가 작고 잘 자라 축산 가치가 높은 것으로 적혀 있었다. 그 후 토종 돼지는 개량 대상이 되었고 일제에 의해 성장이 빠른 백색의 요크셔가 들어온 것과 동시에 토종 돼지와 같은 검은색의 털을 가진 버크셔 사육이 권장되었다. 현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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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김천시에서 이루어지는 정규 학교 교육을 제외한 모든 형태의 조직적인 교육 활동. 평생교육이란 말 그대로 평생에 걸쳐서 행하여지는 교육을 의미하는 것으로, 연령과 사회의 한계를 벗어난 일생에 걸친 교육을 의미한다. 즉 평생교육은 “개인의 출생에서부터 죽을 때까지[요람에서 무덤까지] 전 생애에 걸친 교육[수직적 차원]과 학교 및 사회 전체 교육[수평적 차원]의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