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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청암사 신중도」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3201915
한자 金泉青巖寺神衆圖
영어공식명칭 Spirit-assembly Scared-Painting of Cheongamsa Temple, Gimcheon
영어음역 Gimcheon Cheongamsa Sinjungdo
영어의미역 The Buddhist Deity Painting of the Gimcheon Cheongamsa Temple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서화류
지역 경상북도 김천시 증산면 평촌리 688
시대 근대/근대
집필자 김봉숙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제작 1906년연표보기
제작 1909년연표보기
제작 1914년연표보기
문화재 지정 2009년 8월 31일연표보기
현 소장처 경상북도 김천시 증산면 평촌리 688 지도보기
성격 서화류
소유자 청암사
관리자 청암사
문화재 지정 번호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416호

[정의]

경상북도 김천시 증산면 평촌리 청암사에 있는 개항기와 일제 강점기의 신중도.

[개설]

신중도(神衆圖)란 여러 신들의 모습을 그린 그림을 말한다. 중앙은 위태천(韋汰天)으로 불법을 수호하는 신이 자리하고 있으며 그 위에 있는 신이 제석천(帝釋天)이다. 하단에는 사천왕이 있고 그 위 양쪽에는 금강역사(金剛力士)가 있다. 제석천의 좌우에는 동자들이 있다. 제석천이나 사천왕 등 불법을 수호하는 여러 신들이 등장하는데 특이한 것은 우리나라 재래의 신들도 많이 발견된다는 점이다. 그래서 어느 불화보다도 토속적인 면이 강하다.

신중도는 불·보살이 모셔진 전각이라면 대부분 걸리기 마련이어서 조선 시대 불화 가운데 전해지는 수가 가장 많다. 현존하는 신중탱은 거의 18세기와 19세기에 제작된 것들이다. 18세기 후반부터는 계위(階位)가 높은 천신과 금강이나 산신, 조왕신과 같은 토속신 등이 표현되면서 다양한 형식을 이룬다. 주존도의 엄정함과는 다르게 신중도는 비교적 자유로운 형식으로 그려지며 그 표현도 다양하다.

「김천 청암사 신중도」청암사대웅전, 극락전, 보광전에 봉안되어 있는 제석천·범천(梵天)을 중심으로 한 천부중(天部衆)과 위태천을 위시한 팔부중(八部衆)으로 구성되어 있다. 2009년 8월 31일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416호로 지정되었다.

[형태 및 구성]

극락전 신중도[1906년]는 제석천과 범천을 위에 배치하고 아래에 위태천을 두었는데 경상북도 북부 지역 신중도 중에서 가장 성행하였다. 청암사 보광전의 신중도[1909년]와 대웅전의 신중도[1914년]는 제석천·범천과 위태천을 좌우로 나누어 배치한 구조이다. 극락전 신중도의 크기는 143×241㎝이며, 비단에 채색하여 그렸다. 보광전 신중도의 크기는 123×207㎝이며, 비단에 채색하여 그렸다. 대웅전 신중도의 크기는 138×212㎝이며, 비단에 채색하여 그렸다.

[특징]

경상북도 북부 지역에 전하는 신중도는 조선 시대의 불화 양식을 충실히 따르면서 이 지역에서 활동했던 화사들의 고유한 화풍을 드러내고 있으며, 새로운 도상을 수용하여 또 다른 형식의 신중도를 창출하기도 하였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