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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3200066
한자 卵含山
영어음역 Nanhamsan
영어의미역 Nanhamsan Mountain
분야 지리/자연 지리
유형 지명/자연 지명
지역 경상북도 김천시 어모면 은기리|봉산면 상금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광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해당 지역 소재지 경상북도 김천시 어모면 은기리|봉산면 상금리지도보기
성격
높이 733.4m

[정의]

경상북도 김천시 어모면 은기리봉산면 상금리의 경계에 있는 산.

[개설]

난함산(卵含山)김천시 어모면 은기리 봉황마을에서 서쪽으로 약 2.1㎞, 봉산면 상금리 사기점마을에서 북동쪽으로 약 1.8㎞ 떨어진 지점에 위치한 정상부 높이 약 733.4m의 봉우리이다. 난함산은 속리산에서 추풍령으로 내려오는 백두대간 마루금으로부터 약 550m 떨어져 있다. 김천시 어모면과 영동군 추풍령면 사이의 행정 경계인 백두대간 마루금은 북에서 남으로 이어지다가 난함산 부근에서 서쪽으로 방향이 바뀌게 된다.

[명칭 유래]

난함산(卵含山)이라는 명칭은 알을 품고 있는 것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자연 환경]

난함산 일대의 지질은 선캄브리아기 편마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암석은 상대적으로 풍화 및 침식 작용에 대한 저항력이 강한 경암이지만, 오랜 지질 시대를 거치면서 지표에 노출되어 장기간의 풍화·침식을 받아 지표에는 세립의 풍화 물질과 토양이 발달되어 있는 토산(土山)을 대체로 이루고 있다. 그러나 난함산의 남서 사면에서는 상대적으로 기반암의 암설(巖屑)[돌 부스러기]과 암괴가 지표면에 넓게 드러나 있다. 난함산의 식생은 주로 참나무를 중심으로 한 활엽수가 대부분을 차지하며, 국지적으로 소나무 숲도 나타난다.

난함산 정상은 난함산 북쪽의 백두대간 마루금보다 오히려 더 높은 고도를 나타내고 있으며, 김천시 북부에서 눌의산과 함께 700m 이상의 도고를 갖는 봉우리이다. 난함산의 동사면과 북사면에서 발원한 하천은 아천이 되어 감천에 유입되고, 서사면과 남사면에서 발원한 하천은 직지천을 지나 역시 감천에 유입된다.

[현황]

난함산의 정상에는 헬기장을 비롯한 케이티 이동 통신 중계소가 설치되어 있다. 난함산 정산까지는 김천시 어모면 능치리에서 접근할 수 있는 소로가 건설되어 있으며, 난함산의 남쪽 산록에는 봉산면 상금리에서 어모면 은기리까지 동서 방향으로 임산 도로가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다. 정상 부근에는 각종 시설물 설치로 나무가 모두 제거되어, 김천시의 동쪽과 남쪽으로 시야가 잘 확보되기 때문에, 최근에는 일출이나 일몰을 구경하러 오는 관광객들이 많다. 한편, 김천시 봉산면 인의리 난함산의 남쪽 산줄기에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문 산악자전거 공원인 MTB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2010년 현재 진입로 조성 공사에 들어갔고, 2013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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