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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3200240
한자 周禮里
영어음역 Jurye-ri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주례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배순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1914년연표보기
변천 1949년연표보기
변천 1988년연표보기
변천 1995년연표보기
성격 법정리
면적 17.27㎢
가구수 97세대[2015년 12월 31일 기준]
인구(남, 여) 170명(남자 102명, 여자 68명)[2015년 12월 31일 기준]

[정의]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 유래]

1790년대 곡부 공씨(曲阜孔氏) 일가가 마을을 개척한 이래 공자가 뜻을 펼쳤던 주나라를 뜻하는 ‘주(周)’자와 예법에 따라 살겠다는 의지를 담아 ‘예도 예(禮)’자를 써서 주례(周禮)라 하였다.

[형성 및 변천]

조선 말 김산군 대항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화실(花實)·주공·삼거(三巨)가 통합되어 김천군 대항면 주례동으로 개편되었고, 1949년 금릉군 대항면 주례동이 되었다. 1971년 화실이 주례1동, 주공·삼거가 주례2동으로 분동되었다. 1988년 동(洞)을 리로 바꾸어 주례리가 되었고, 1995년 김천시 대항면 주례리가 되었다.

[자연 환경]

황악산대덕산이 만나는 공자동계곡 깊숙이 자리한 산간 오지 마을이다. 자연 경관이 수려해 여름철이면 피서객들이 많이 몰린다.

[현황]

주례리대항면 가장 서쪽 마을로 대항면 소재지에서 서남쪽으로 7㎞ 떨어져 있다. 2010년 11월 30일 기준 면적은 17.27㎢이며, 2015년 12월 31일 현재 인구는 총 97세대에 170명(남자 102명, 여자 68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경작지가 좁아 예부터 밭농사가 발달하였고 최근에는 잎담배와 표고버섯을 많이 재배한다. 문화 유적으로 직지사 말사인 삼성암, 가뭄이 심할 때 기우제를 지냈던 용수골 제단 터가 있고, 마을 보호수로 수령 300년가량 된 주례리 느티나무가 있다.

자연 마을로는 화실·삼거·주공 등이 있다. 화실은 300년 전 약초를 캐러 다니던 은진 송씨가 일대에 꽃이 화려하고 열매를 맺은 과실나무가 많아 정착하여 살면서 붙인 이름이다. 달리 화곡(華谷)이라고도 한다.

삼거구성면 마산리, 충청북도 영동군 상촌면, 대항면 등 세 갈래 길이 나뉘는 곳에 자리 잡아 붙인 이름이다. 이웃한 주공·손다리·안골 등 세 마을의 중간에 있는 마을이어서 붙인 이름이라고도 한다. 삼거대항면에서도 가장 산간 오지 마을로 병자호란 이후 산 하나를 사이에 두고 이웃한 충청북도 영동군 상촌면에서 옮겨 와 개척한 마을이다. 일설에는 1810년경 구씨(具氏) 일가가 화적 떼를 피해 들어와 정착했다고도 한다. 운수리주례리 경계에 있는 바람재는 옛날 고갯마루에 큰 성황당이 있어 성황당고개로도 불리었으나 지금은 흔적을 찾을 수 없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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