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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3201264
한자 演劇
영어음역 Yeongeuk
영어의미역 Drama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개념 용어/개념 용어(일반)
지역 경상북도 김천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재성

[정의]

경상북도 김천시에서 배우가 각본에 따라 어떤 사건이나 인물을 말과 동작으로 관객에게 보여 주는 예술 활동.

[변천]

김천 지역에서는 초창기 일부 고등학교 연극반 등을 중심으로 활동이 있었으나 조직화되지 못하다가 1994년 3월 4일 한국연극협회 김천지부 창단과 동년 9월 1일 극단 삼산이수(三山二水)가 창단되면서 본격화되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지역 학생들이 연극을 한 번도 보지 못한 채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현실과 각급 학교에 연극반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안타깝게 여긴 성의종합고등학교 교사 강정식을 중심으로 연극 지도가 이루어졌다.

[공연 작품]

한국연극협회 김천지부 회원들을 주축으로 하여 창단된 극단 삼산이수는 1994년 11월에 환경 오염 고발을 다룬 「청산리 벽폐수야」를 시작으로, 1995년 4월에 청소년 문제를 다룬 「방황하는 별들」, 1995년 11월에 친일파 문제를 다룬 「살아있는 이중생 각하」, 1996년 이데올로기 문제를 다룬 「산불」, 1996년 12월 세속적 인간형을 통해 물질 만능의 현대 사회를 고발한 「국물 있사옵니다」를 공연하였다.

1997년 5월에 여자의 일생을 토속적 페미니즘의 시각에서 형상화한 작품인 「그 여자의 소설」, 1997년 11월에는 청소년 문제를 다룬 「선생님 뭐 하세요」, 1998년 6월에는 분단의 아픔을 다룬 「라구요」, 1999년 11월에는 「시집가는 날」, 2000년 「그 여자의 소설」, 2001년 「시집가는 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산불」, 2002년 「위자료」, 2003년 「라구요」, 2005년 「돼지사냥」, 2006년 「편지」, 「해가지면 달이 뜨고」, 2007년 「도덕적 도둑」, 2008년 「서툰 사람들」, 2009년 「절대사절」, 「눈먼 아비에게 길을 묻다」, 2010년 「오아시스세탁소 습격사건」, 「사모바위」를 공연하였다.

[현황]

2002년 10월부터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김천지부 주관으로 전국 가족 연극제가 개최됨으로써 김천 지역 연극의 위상이 크게 높아졌고, 2008년부터는 한국연극협회 김천지부가 전국 가족 연극제를 이관 받아 김천 전국 가족 연극제를 주관하고 있다. 2010년에는 아동극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2010년 12월 31일 현재 한국연극협회 김천지부는 조명래가 지부장을 맡고 있으며, 극단 삼산이수는 노하룡이 대표를, 정지숙이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의의와 평가]

한국연극협회 김천지부극단 삼산이수는 1994년부터 매년 창작 연극 공연을 통해 김천 지역 연극 인구의 저변 확대와 극단 간 교류 확대, 단원들의 연기력 향상 등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민들에게 전국적인 연기력과 연출력을 갖춘 수준 높은 연극 문화의 진수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참고문헌]
  • 『김천시사』(김천시, 1999)
  • 『김천예술』(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김천지부, 2010)
  • 인터뷰(김천전국가족연극제추진위원회 사무국장 정지숙, 여, 33세, 2011. 1)
  • 인터뷰(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김천지부 사무국장 최한철, 남, 43세, 20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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