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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고방사 아미타여래 설법도」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3230001
한자 金泉古方寺阿彌陀如來說法圖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역사/전통 시대
유형 유물/서화류
지역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직지사길 95[운수리 216]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김정희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제작 시기/일시 1688년연표보기 - 「김천 고방사 아미타여래 설법도」 제작
문화재 지정 일시 2015년 3월 4일연표보기 - 「김천 고방사 아미타여래 설법도」 보물 제1854호로 지정
현 소장처 직지 성보 박물관 -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직지사길95[운수리 216]
원소재지 고방사 - 경상북도 김천시 농소면 봉곡리
성격 불화
작가 민원(敏圓)|죽총(竹䕺)|경찬(竟粲)|각림(覺林)
서체/기법 비단 바탕에 채색
소유자 고방사
관리자 고방사
문화재 지정 번호 보물 제1854호

[정의]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 직지 성보 박물관에 소장된 조선 후기 불화.

[개설]

「김천 고방사 아미타여래 설법도」는 2015년 3월 4일 보물 제1854호로 지정되었다.

[형태 및 구성]

「김천 고방사 아미타여래 설법도」는 가로 277㎝, 세로 293㎝이다. 본존의 키형 광배를 비롯하여 높은 육계(肉髻) 표현, 천공 바탕에 표현된 화문, 채운의 끝 부분에 흰색을 칠하여 강조하는 기법, 불보살을 제외한 존상 얼굴에 바림을 이용한 음영법 등 전체적인 존상의 모습은 17세기 말 경상도 지역에 나타나는 화풍을 따르고 있다.

본존을 둘러싼 키형 광배는 신광에는 푸른색 불꽃, 두광에는 붉은색 불꽃으로 채색되어 특이하다. 구름은 밝은 색과 녹색·주황색 삼색으로 표현되었는데, 넓은 구름 끝에만 흰색으로 바림 하는 양식은 17세기 대표적인 구름 표현법이다. 본존 대의에 표현된 이중 원문, 보살 및 사천왕의 천의와 군의 등에 보이는 금색 바탕 위에 색선으로 연꽃과 당초문을 표현한 문양 역시 17세기 불화에 즐겨 나타나는 문양 가운데 하나이다.

[특징]

수화승 민원(敏圓)의 작품은 「김천 고방사 아미타여래 설법도」가 유일하게 남아 있어 그의 사승 관계나 다른 행적을 알기 힘들다. 다만 보조 화승 경찬은 고방사 불사 6년 전인 1682년 「안성 청룡사 감로도」의 보조 화승으로 참여하였으며, 각림은 1656년 수화승 무염과 함께 완주 송광사 목조 석가 삼존불 좌상과 오백 나한상을 조성하였다.

[의의와 평가]

1688년에 조성된 「김천 고방사 아미타여래 설법도」는 아미타 후불도로, 민원을 수화승으로 하여 총 4명의 화승이 그렸다. 정사각형에 가까운 화면에 아미타불과 팔대 보살, 용왕과 용녀, 십대 제자 중 6제자, 사천왕, 팔부중 일부 등을 배치한 간단한 구성을 보여 준다. 본존의 키형 광배를 비롯하여 높은 육계 표현, 천공 바탕에 표현된 화문, 채운의 끝 부분에 흰색을 칠하여 강조하는 기법, 불보살을 제외한 존상 얼굴에 바림을 이용한 음영법 등에서 17세기 후반 불화의 특징이 잘 드러나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