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북도 김천시 부곡동에 있는 김천인터넷뉴스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신문.

[창간 경위]

『김천인터넷뉴스』는 ‘영원히 남는 뉴스, 김천 시민의 맞춤 뉴스, 실시간 빠른 동시 뉴스’를 표방하며 경북 아00001호로 등록하고 2005년 8월 22일 김윤탁이 창간하였다.

[구성/내용]

메인 화면에 회사 소개와 후원 가입, 사업 영역, 시민 제보, 취재 신청란이 있다. 이밖에도 전국 핫뉴스, 김천 뉴스, 기획 뉴스, 여론 광장, 스포츠 생활, 농민 뉴스, 상공 기업 뉴스, 문화 예술 소식, 단체 모임 뉴스, 읍면동 소식, 시민 알림방, 인물 대담, 사실과 진실, 칼럼과 사설, 아름다운 사람들, 김천 먹거리, 여행 가 볼 만한 곳, 주요 행사 안내, 시민 투고, 자유 게시판, 김천 인물 사전, 동영상 뉴스, 설문 조사. 개업 홍보, 전문가 상담 코너 등을 고정란으로 배치하고 있다.

[변천과 현황]

2021년 현재 발행인 한 명, 편집인 두 명, 기자 세 명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