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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3230092
한자 『松雪』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유형 작품/문학 작품
지역 경상북도 김천시 송설로 90[부곡동 777-1]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민경탁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간행 시기/일시 1955년 1월연표보기 - 김천중학교 교우지 『송설』 창간
간행 시기/일시 1957년 5월연표보기 - 김천중·고등학교 통합 교우지 『송설』 창간
소장처 김천고등학교 - 경상북도 김천시 송설로 90[부곡동 777-1]지도보기
간행처 김천고등학교 - 경상북도 김천시 송설로 90[부곡동 777-1]
성격 교우지
간행자 김천고등학교
표제 송설

[정의]

경상북도 김천시의 김천중·고등학교에서 발행하는 교우지.

[개설]

『송설(松雪)』김천중·고등학교의 건학 이념을 반영하여 발행된 교우지로 1955년부터 지금까지 같은 제호로 꾸준히 발행하고 있는 김천의 대표적인 교우지이다.

[창간 경위]

1951년 김천고등학교가 설립 인가를 받은 다음 해인 1952년 『황악(黃岳)』이라는 명칭으로 교우지가 처음 발행되었다. 1955년에는 김천중학교에서 교우지 『송설』 제1호가 발행되었는데 1957년 김천중학교김천고등학교가 병합되면서 교우지도 『송설』로 통합되어 제3호가 발행되었다.

[구성 내용]

『송설』 은 학생과 교직원의 논설, 논문, 일기, 기행문, 시, 수필, 시조, 소설 등의 각종 문예문, 번역문, 백일장 입상작 등을 실었다.

[변천과 현황]

『송설』김천고등학교의 교우지인 『황악』과 김천중학교의 교우지인 『송설』이 통합되어 제호를 『송설』 로 하여 제3호가 발간된 이후 1961년 2월 개교 30주년 기념 제6호 『송설』, 1974년 12월 제12호 『송설』 등의 전통을 유지해 왔다. 2010학년도부터 김천고등학교가 자율형 사립고교로 전환하면서 제호를 『2011 송설』 로 바꾸었고, 2012년 2월 A4 규격 전면 컬러 인쇄로 면모를 혁신하였다. 2021년 3월 2일 『2020 송설』까지 속간돼 오고 있다.

[의의와 평가]

『송설』김천고등학교의 연혁과 출신자, 교직원부터 김천 교육의 역사를 아는 데 참고가 되며, 교직원이나 사회 명사의 글이 실리는 일이 있어 학문연구에 참고가 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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